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3세대 초고속 드라이버 장점 ‘쏙’...똑바로 멀리 ‘굿샷’
한국미즈노가 뛰어난 로스핀 성능과 향상된 비거리를 제공하는 포지드 베타 티타늄 페이스 ‘ST-Z, ST-X’ 드라이버를 선보인다. 새로운 ST 시리즈인 신제품 ‘ST-Z, ST-X’ 드라이버는 제품명인 ‘ST’(SPEED TECHNOLOGY)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즈노 글로벌 클럽 R&D팀의 3세대 초고속 ...
2021.03.23 10:57
뛰어난 내구성·퍼포먼스…스크린골프 ‘전용볼이 왔다’
볼빅이 아마추어 골퍼들의 비거리 증가에 맞춤설계된 스크린골프 전용볼 맥스고(MAX GO)를 출시했다. 최근 골퍼들은 스크린에서도 최상의 스코어를 위해 본인에게 최적화된 공을 준비해 사용하는 것이 트렌드다. 이를 반영해 출시한 볼빅의 맥스고는 뛰어난 퍼포먼스와 뛰어난 내구성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맥스고는...
2021.03.23 10:57
새로운 차원의 공기역학 골프공…체공시간 늘려 비거리 ‘원탑’
테일러메이드 골프가 완전히 새로운 2021형 TP5와 TP5x 골프 공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새로운 투어 플라이트 딤플 패턴(Tour Flight Dimple Pattern)을 통해 볼의 비행시간을 더 오랫동안 유지시켜 비거리를 증대시키는 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더스틴 존스, 로리 매킬로이, 리키 파울러 등 투어 톱선수들의 피드백을 제...
2021.03.23 10:57
고반발+컨트롤 ‘척척’...“3번 우드 이젠 겁내지 마세요”
3번 우드는 아마추어들이 가장 다루기 어려운 클럽 중 하나로 꼽힌다. 아마추어 기준으로 사용률이 38%에 불과하다. 3번 우드가 까다로운 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건 땅에 놓여 있는 볼을 치는 클럽 중 가장 길이가 긴 클럽이기 때문일 것이다. “쉬운 3번 우드는 없다”라는 기존의 관념을 깨는 클럽이...
2021.03.23 10:56
봄 내려온다, 봄이 내려온다~‘골프 비밀병기’ 준비됐나요?
‘바꿔야 산다.’ 필드에 봄이 찾아왔다. 파릇파릇 돋아나는 잔디를 상상하며 설레는 기분도 잠시, 지난 겨울 게으름 부리느라 부족했던 연습량과 정체된 실력이 내심 걱정이다. 그래서 새롭게 시작한 올시즌 키워드는 ‘비밀병기 만들기’다. 14개 클럽 가운데 단 하나, 나만의 경쟁무기를 만들어 동반...
2021.03.23 10:55
손흥민·이강인 이어…황의조, 아디다스 글로벌 본사 후원 계약 체결
아디다스가 프랑스 프로축구 FC 지롱댕 드 보르도에서 활동 중인 황의조와 공식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아디다스 글로벌 본사와 체결된 것으로 황의조는 손흥민(토트넘) 이강인(발렌시아)과 함께 아디다스 글로벌 후원선수로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아디다스 후원 계약에 따라 황의조는 브랜드 앰버서더로 ...
2021.03.23 10:19
골프존데카, KLPGA 현세린 서브후원 계약
골프 거리측정기 전문기업 골프존데카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기대주 현세린(20·대방건설)과 1년간 서브후원 계약을 맺었다. 골프존데카는 국내선수 중 처음으로 현세린을 후원하기로 했으며 기간은 올해말까지라고 23일 밝혔다. 현세린은 대회에 '골프버디'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하고 출전...
2021.03.23 10:14
한일전 관중 1만명으로 늘어나…코로나 괜찮나?
일본축구협회(JFA)가 한국과 일본의 축구 국가대표 친선 평가전 수용 인원을 5000명에서 1만명으로 늘렸다. 일본축구협회(JFA)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 사태가 해제됨에 따라 실외 이벤트 개최 입장 가능 관중이 1만명으로 늘어났다"며 "이에 따라 23일 오전 10시부터 5000석을 ...
2021.03.23 09:29
김효주 “고국서 보약 먹고 온 기분…5년만의 우승 욕심내겠다” [조범자의 필드 Tee-Talk]
“(LPGA 투어) 마지막 우승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잘 안나요, 하하. 우승 욕심이요? 올해는 무조건 있죠. 1승부터 차근차근 시작할 거에요.” ‘골프천재’ 김효주(26)가 1년4개월 만에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복귀해 5년 만의 우승 사냥에 나선다. 오는 25일(한국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칼즈배...
2021.03.23 08:44
최혜진, 3년 연속 KLPGA 홍보모델 발탁
최혜진(22)이 3년 연속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홍보 모델에 뽑혔다. KLPGA는 22일 제13대 홍보모델 명단을 발표하며 지난시즌 대상 수상자 최혜진이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KLPGA 13대 홍보모델은 2021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가진 선수 82명(해외 진출 및 은퇴 선수 제외)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바탕으로...
2021.03.22 15:29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