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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뛰어난 내구성·퍼포먼스…스크린골프 ‘전용볼이 왔다’
스크린 최적화 된 볼빅 ‘MAX GO’

볼빅이 아마추어 골퍼들의 비거리 증가에 맞춤설계된 스크린골프 전용볼 맥스고(MAX GO)를 출시했다.

최근 골퍼들은 스크린에서도 최상의 스코어를 위해 본인에게 최적화된 공을 준비해 사용하는 것이 트렌드다. 이를 반영해 출시한 볼빅의 맥스고는 뛰어난 퍼포먼스와 뛰어난 내구성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맥스고는 가볍게 만들어 초속이 증가해 비거리가 기존 골프공 대비 20야드 이상 증가했다. 스윙 스피드가 낮은 시니어 골퍼와 여성 골퍼에게 적합하다. 또 커버에 특수 보강제를 혼합해 내구성이 뛰어나다.맥스고를 실사용해본 골퍼들이 ‘필드에서 쳐도 확실히 기존 사용 볼보다 비거리가 늘어난게 느껴진다’며 만족한다는 것이 볼빅의 설명이다. 또 1박스 18구로 구성돼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것도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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