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AUSF 명예회장에 정동구씨
정동구 체육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최근 태국 차암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AUSF) 창립 20주년 기념 총회에서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정 이사장은 1992년 AUSF를 발의하고 창립한 멤버로 20년간 집행위원 수석부회장, 회장을 역임하는 등 AUSF의 발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만장일치로 명예회장에 추대됐다....
2012.12.14 11:29
술 끊은 골퍼 존댈리…술 없이는 못산다?
본인 이름 딴 칵테일 판매금주에도 여전한 술 인연“이제 안 마시고 팔기만 할게요.” ‘술고래’에 악동으로 유명한 장타자 존 댈리(미국)가 술을 끊은 지 4년 만에 술장사에 나섰다. 존 댈리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오리지널 존 댈리 칵테일’을 출시했다. PGA투어의 ‘악동’ 존 댈리가 자신의 이름을 건 칵테일 판매...
2012.12.14 11:24
12월엔 ‘나눔산타’…골프스타, 추위를 녹이다
최나연, 보육원 방문·김장담그기최경주재단 장애인 지원 활동 등아름다운 릴레이 선행 훈훈서민들의 삶이 팍팍하기만 한 연말이다. 작은 온정의 손길이라도 큰 힘이 되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는 많다. 팬들의 인기를 먹고 사는 프로스포츠. 그중에서도 프로골프 선수들은 나눔과 기부를 하는데 인색하지않다. 상금을 쾌척...
2012.12.14 11:23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며…“내일은 나도 빅리거”
이학주 탬파베이 40인 로스터에美진출 4년만에 MLB 입성 눈앞韓 마이너리거 10여명도 구슬땀한국 야구의 스포트라이트가 3600만 달러의 대박 연봉을 터뜨린 류현진에게 쏟아질 때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한국인 마이너리거들도 적지 않다. 낯선 미국땅의 고된 생활이 몸에 밴 이들은 내일의 류현진, 추신수를 꿈꾸며 오늘...
2012.12.14 11:23
경기조작으로 시작해 입시비리로 끝난 한국 야구
올 시즌 초 프로야구 선수들의 경기조작 사건으로 실망감을 안겼던 한국 야구가 또 한 번 팬들을 배신했다.두달 전만해도 사직구장의 덕 아웃에서 부산 갈매기들의 연호를 받던 양승호 전 롯데 감독이 지난 13일 구치소 신세를 지게됐다. 검찰은 양 감독이 ‘도주의 우려가 있어’ 구속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에는 일구회로...
2012.12.14 09:26
‘기부천사들 가득한 골프계’ 최나연, 오산 다문화가족 위해 컴퓨터 기부
서민들의 삶이 팍팍하기만 한 연말이다. 작은 온정의 손길이라도 큰 힘이 되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는 많다. 팬들의 인기를 먹고 사는 프로스포츠. 그중에서도 프로골프 선수들은 나눔과 기부를 하는데 인색하지않다. 상금을 쾌척하기도 하고, 바쁜 시간을 쪼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 ‘기부천사’들이 많다. 지난 ...
2012.12.14 09:20
빅리그엔 류현진ㆍ추신수만? 우리도 있다! 눈물 젖은 빵 먹으며 MLB 꿈
한국 야구의 스포트라이트가 3600만 달러의 대박 연봉을 터뜨린 류현진에게 쏟아질 때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한국인 마이너리거들도 적지 않다. 낯선 미국땅의 고된 생활이 몸에 밴 이들은 내일의 류현진, 추신수를 꿈꾸며 오늘도 눈물 젖은 빵을 씹고 있다.대표적인 선수는 이학주.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마이너리그 더...
2012.12.14 09:04
정동구 체육인재육성재단 이사장,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AUSF) 명예회장 추대
체육인재육성재단 정동구 이사장은 최근 태국 차암(Cha Am)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AUSF) 창립 20주년 기념 총회에서 명예회장에 추대되었다.명예회장에 추대된 정동구 이사장은 1992년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AUSF)을 발의하고 창립한 멤버로 20년간 집행위원 수석부회장, 회장을 역임하는 등 아시아대학스포...
2012.12.14 08:38
김진형 남영비비안 대표, 코리아 패션대상서 대통령 표창수상
‘비비안’으로 알려진 ㈜남영비비안 김진형 대표이사 사장이 12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 5회 코리아패션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코리아패션대상은 패션업계의 창의적 활동을 독려하고 한국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2008년부터 한국패션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글로벌...
2012.12.14 08:14
'악동' 존 댈리 ‘술 끊고 술장사?’ 자신 이름 딴 칵테일 판매
“이제 안 마시고 팔기만 할게요.” ‘술고래’에 악동으로 유명한 장타자 존 댈리(미국)가 술을 끊은지 4년만에 술장사에 나섰다. 존 댈리는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오리지널 존 댈리 칵테일’을 출시했다. PGA투어의 ‘악동’ 존 댈리(미국)가 자신의 이름을 건 칵테일 판매에 나섰다. 그가 이 사업에 뛰어든 가장 큰 이...
2012.12.14 08:13
2951
2952
2953
2954
2955
2956
2957
2958
2959
29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계약금 320억 허공으로 날렸다” 귀한 서울 대형 병원 첫삽도 못떴다 [부동산360]
서울의 마지막 대형병원 부지로 꼽히는 위례 신도시 의료복합타운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미래에셋증권·호반건설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토지 대금을 미납하면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계약을 해지한 것이다. 위례신도시 염원 사업인 위례신사선에 이어 의료복합타운 사업마저 추진이 불투명해지면서 주민들의 속만 타들어가고 있다. 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SH공사는 지난 2일 시행사인 위례의료복합피에프브이(PFV)에 ‘위례택지개발지구(3공구) 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 토지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아내의 일격’에 ‘급전’ 필요한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