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드라마
러브라인 본격화 ‘넌내반’ , ‘포텐’ 터질까?
표민수 PD가 촬영현장을 떠나 직접 대본을 집필하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이하 ‘넌내반’)’ 가 주인공들의 ‘러브 라인’ 본격화와 함께 슬슬 시청률 상승에 시동을 걸고 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넌내반’은 지난 27일 방송된 8회에서 6.5%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앞서 20...
2011.07.29 09:30
‘넌내반’ 우리, 된장찌개 고백?
MBC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 에서 한희주역으로 분하고 있는 우리(왼쪽)가 여준희(강민혁 분)에게 드디어 고백을 한다. 28일 방송될 ‘넌내반’ 9회에서는 정용화의 자뻑고백에 대한 박신혜의 반전 대답을 시작으로 젊은 청춘들의 고백 퍼레이드가 펼쳐질 예정. 특히, 긍정보이 강민혁의 순도 100% 순수구애를 외면하던 ...
2011.07.28 09:01
명품 아역 4인방, ‘계백’ 총출동
초호화 배우들의 총출동으로 한국판 ‘오션스 11(일레븐)’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MBC 새 사극 ‘계백’에 또다른 최강 라인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명품 아역 4인방으로 불리는 노영학(의자), 이현우(계백), 박은빈(은고), 한보배(초영). 김근홍 사단의 최연소 배우인 노영학은 어린 의자 역을 맡아 열연한다. 노영...
2011.07.26 17:16
MBC‘계백’, 이산·다모·선덕여왕 신화 잇나?
이서진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여전했다. 마치 ‘이산’을 보고 있는 듯하다. 강렬하고 감동적인 황산벌 전투로 시작된 첫 장면에선 ‘선덕여왕’의 화랑들 모습이 겹쳐진다. ‘이산’인 듯, ‘선덕여왕’인 듯 오버랩되는 장면과 분위기이지만 식상하지 않다. 전혀 새로운 ‘계백’이다. MBC 새 사극 ‘계백’이 25일 첫 방...
2011.07.26 11:01
<이경희 선임기자의 컬처 프리즘> 여풍은 넘쳐도…드라마에 진정한 女權은 없다?
‘반짝반짝…’ ‘미스리플리’…CEO·공무원 등 맹활약전문성 보단 모성 부각무능한 남성덕에 돋보일뿐“모성-페미니즘 공존 불가능”무의식속 고정관념 주입남자배우들이 갈 곳이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지상파 TV 드라마에 ‘여풍(女風)’이 하반기에도 이어지고 있다. 대통령, CEO 등 지난해부터 시작된 ‘여풍(女風)...
2011.07.26 10:33
‘로코 퀸’ 김선아, 이번엔 ‘삼순이→이연재’로 변신할까
드라마는 많지만 괜찮은 드라마 한편을 찾아보기 힘든 세상이다. 스토리가 엉성하거나 현실성이 너무 떨어지거나 연기가 어색하거나 막장스러운 드라마가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드라마의 단골 소재인 로맨틱 코미디는 최근에만 ‘최고의 사랑’, ‘로맨스타운’, ‘동안미녀’, ‘내게 거짓말을 해봐’ 등이 방송되면서 봇물...
2011.07.26 10:10
‘이산’과 ‘선덕여왕’ 이 만나…전혀 새로운 ‘계백’
이서진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여전했다. 마치 ‘이산’을 보고 있는 듯하다. 강렬하고 감동적인 황산벌 전투로 시작된 첫 장면에선 ‘선덕여왕’의 화랑들 모습이 겹쳐진다. ‘이산’ 인듯 ‘선덕여왕’ 인듯 오버랩되는 장면과 분위기지만, 식상하지 않다. 전혀 새로운 ‘계백’ 이다. MBC 새 사극드라마 ‘계백’이 25일...
2011.07.26 10:08
이서진ㆍ조재현의 굴욕? ‘계백’ 첫회 시청률, 박태환 열풍 못미쳐
이서진ㆍ조재현 주연의 MBC 새 월화특별기획 드라마 ‘계백(극본 정형수, 연출 김근홍)’이 25일 10.6%의 다소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했다.26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계백’ 첫 회는 전국 기준 10.6%, 수도권 기준 1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는 전작 ‘미스 리플리’의 첫 회 시...
2011.07.26 09:34
<컬쳐프리즘> ‘드라마 여풍’, 헤로인은 있지만 페미니즘은 없다.
남자배우들이 갈 곳이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지상파 TV 드라마에 ‘여풍(女風)’이 하반기에도 이어지고 있다. 대통령, CEO 등 지난해부터 시작된 ‘여풍(女風)’은 최근 공무원, 전문직, 스파이 등 다양한 직군으로 확장됐지만, ‘여권(女權)’은 왜곡되거나 전근대적인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물가에 ...
2011.07.26 07:47
‘무사 백동수’ 신현빈, 상반신 노출? 알고 보니...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에서 북벌지계의 비밀을 간직한 유지선 역을 맡은 신현빈(25)이 25일 7회에서 데뷔 후 첫 노출 장면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신현빈은 앞서 이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탄탄한 뒤태를 준비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극중 유지선은 아버지의 대업을 이어받기 위해 사도세자(오만석)에게 북벌지...
2011.07.25 19:44
771
772
773
774
775
776
777
778
779
7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