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한미일, 첨단기술·우주 전략적 신공조” [헤럴드 창사 70th 기념포럼]
김기현(사진) 국민의힘 대표는 “자유, 민주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한미일 3각 공조가 완전히 복원된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게 해주는 커다란 신호”라며 “첨단기술동맹, 우주 협력 등 미래로 나아가는 전략적 신공조 시대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24일 오후 서울신...
2023.05.25 11:31
“세계사회 균형잡힌 미디어로 성장할 것” [헤럴드 창사 70th 기념포럼]
“헤럴드는 ‘신뢰할 수 있는 뉴스’로서의 초심을 늘 새기면서 한국과 미국, 나아가 세계사회에서 균형 잡힌 미디어로서 보다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원주(사진) 헤럴드 회장은 24일 오후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헤럴드 창사 70주년 기념 포럼 한미동맹 70, 얼라이언...
2023.05.25 11:31
[헤럴드포럼] 비대면 진료의 가치는 혁신이다
원격의료 관련 법안이 정부와 의료계의 합의가 있었음에도 국회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선진국 대열에 합류한 지 오래고 IT강국을 자부하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환경 변화를 주도하지 못하는 것 같아 매우 아쉽다. 제기된 문제들을 살펴보면 첫째로, 비대면 진료는 코로나19기간 한시적으로 도입한 것이니 심각 단...
2023.05.25 11:31
[헤럴드비즈] 재정준칙은 선택이 아닌 필수
‘2022 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말 기준 한국의 국가채무는 처음으로 1000조원을 돌파해 1067조7000억원(국가채무비율 49.6%)이고,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상태를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지난해 사상 최대인 117조원 적자를 기록했다. 문재인 정부 첫해인 2017년 말 국가채무 660조2000억원(...
2023.05.25 11:30
[속보]한은 총재 "IT 제외 성장률은 1.8%…'상저하고' 경제 전망 유지"
[속보]한은 총재 "IT 제외 성장률은 1.8%…'상저하고' 경제 전망 유지"
2023.05.25 11:28
“헤럴드 70주년은 바로 한미동맹 70주년” [헤럴드 창사 70th 기념포럼]
한덕수 국무총리는 “헤럴드 70주년은 바로 한미동맹 70주년”이라고 헤럴드 창사 70주년의 의미를 강조했다. 한 총리는 24일 오후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헤럴드 창사 70주년 기념 포럼·한미동맹 70, 얼라이언스 플러스(Alliance Plus)에서 “6.25 전쟁 직후에 출범한 ‘헤럴드&rsquo...
2023.05.25 11:27
[속보]한은 총재 "물가 2% 수렴 가능성 지난달보다 줄어"
[속보]한은 총재 "물가 2% 수렴 가능성 지난달보다 줄어"
2023.05.25 11:26
HD현대일렉트릭, 878억 규모 변압기 공급계약
[헤럴드경제=증권부] HD현대일렉트릭은 사우디 전력청(SEC)와 380KV급 변압기 및 리액터 18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78억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4.1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10월 23일까지다.
2023.05.25 11:25
[속보]한은 총재 "물가 2% 확실시까지 금리 인하 언급은 시기상조"
[속보]한은 총재 "물가 2% 확실시까지 금리 인하 언문급은 시기상조"
2023.05.25 11:24
“대한민국·전세계 평화, 그날까지 같이 합시다” [헤럴드 창사 70th 기념포럼]
“대한민국과 전세계가 평화로워지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같이 합시다.” 정원주 ㈜헤럴드 회장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헤럴드 창사 70주년 기념식·만찬’에서 “선배님들이 헤럴드의 정신으로 지난 70년을 해왔다면, 앞으로의 70년은 헤럴드가 전세계에 ...
2023.05.25 11:23
6241
6242
6243
6244
6245
6246
6247
6248
6249
62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