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36년 만에 꺼낸 가슴보형물 '액체 줄줄'…의사도 '충격'
미국의 한 성형외과 의사가 공개한 36년 만에 꺼낸 가슴 보형물의 모습이 충격을 주고 있다. 의사는 "보형물을 10년 이상 유지하면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성형외과 의사인 니콜 카스텔리제 박사는 지난 4월 자신의 틱톡 계정에 36년 된 가슴 보형물을 촬영한 ...
2022.07.02 15:54
美 뉴욕주, 공공장소 총기 휴대 금지…면허취득도 강화
[헤럴드경제]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와 지하철을 비롯한 뉴욕주에 있는 상당수 공공장소에서 총기 소지가 금지된다. 캐시 호쿨 뉴욕 주지사는 지난 23일 대법원이 총기 소유주가 자택 밖에서 총기를 휴대할 때 사전 승인을 받도록 명시한 뉴욕주 총기규제법을 위헌이라고 판결한 후 강력한 보호장치 마련 차원에서 대법원의 ...
2022.07.02 15:53
교섭대표 자처했지만…푸틴에게 뒤통수 맞은 마크롱
[헤럴드경제] 올해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전후한 시기, '교섭대표' 자처하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밀착취재한 '대통령과 유럽 그리고 전쟁'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에서 공개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르몽드 등의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의 유명 언론인 기 라가쉐의 촬영팀이 ...
2022.07.02 14:36
“코로나 바이러스 검출” 중국, 대만산 망고 수입 중단
[헤럴드경제] 중국이 대만산 망고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수입을 잠정 중단했다. 마카오 당국은 대만에서 수입한 망고 외부 포장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돼 100㎏을 전량 폐기 처분하고 대만산 망고 수입을 일주일간 잠정 중단시켰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앞서 중국 해관총서(세관)는 지난달 23일 같...
2022.07.02 13:53
오랑우탄의 ‘나쁜손’…관광객에 뽀뽀 세례까지 [나우,어스]
태국 수도 방콕의 한 동물원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여성 관광객에게 ‘나쁜손’을 하고 뽀뽀 세례를 퍼부은 오랑우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포스트와 영 일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태국 방콕의 ‘사파리 월드’란 동물원에서 이 같은 사건...
2022.07.02 11:21
이란 남부 규모 6.1 강진…잇단 강한 여진에 큰 피해 우려
[헤럴드경제] 이란 남부에서 현지시각으로 오늘 새벽 2시쯤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분께 남부 호르무즈 해협 근처에 있는 반다르아바스에서 남서쪽으로 110㎞ 떨어진 곳에서 규모 6.1 지진이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재난당국 수장인 메흐르다드 하산자데는...
2022.07.02 11:16
[영상] 美 제공 ‘다연장로켓’ 실전 투입 우크라 “러軍, 생의 마지막 여름” [나우,어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이 우크라이나 동부 최전선에 실전 배치돼 러시아군의 주요 표적을 정밀 타격하면서 전쟁의 양상이 바뀔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동부 최전선에서 하이마스 운용 부대를 지휘하...
2022.07.02 10:52
[영상] 집채만 한 아메리카들소, 美 옐로스톤공원서 관광객에 돌진 [나우,어스]
미국의 관광 명소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관광객이 바이슨(아메리카 들소)에 들이받혀 부상하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1일(이하 현지시간) ABC방송과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71세 펜실베이니아주 여성 관광객은 지난달 29일 딸과 함께 옐로스톤 국립공원 내 산중 호수 ‘옐로스톤 호수’의 스톰 포...
2022.07.02 10:42
18개월 아들 채소만 먹여 숨지게 한 채식주의자母…美법원 '종신형'
미국 플로리다의 한 채식주의 여성이 생후 18개월된 아들에게 과일과 채소만 먹이다 결국 아기가 영양실조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종신형을 선고했다. 1일(현지시간) 뉴스 프레스 등에 따르면, 법원은 생후 18개월이었던 에즈라 오리어리가 지난 2019년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어머니 쉴라 오리어리(39)의 살인 및 아동...
2022.07.02 10:32
[영상]"다이빙에 진심" 거구 10대 소년에 쏟아진 '엄지척'
다이빙에 진심인 거구의 10대 소년 사연이 전해져 훈훈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이 소년은 "스포츠 선수로는 실격이다" "저렇게 운동하는데 왜 뚱뚱한거야" 등의 비난에도 "그런 말이 동기부여가 된다. 감사할 따름"이라며 긍정적인 자세를 보여줘 응원이 잇따르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 ...
2022.07.02 09:04
2781
2782
2783
2784
2785
2786
2787
2788
2789
27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유령인간 만들어 돈 보내…주택관리사협회 10년간 23억원을 빼먹었다 [부동산360]
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서 임직원들이 사적 용도로 유용한 금액이 약 2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넘는 기간 동안의 임직원들의 공금 횡령 문제가 불거지면서 협회 내부 비리 심각성이 제기되고 있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횡령으로 의심되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통장 거래건수 400건 중 지출결의서 71건을 확인한 결과(지난 8월 기준) 임직원들이 횡령한 금액은 22억7989만9931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협회는 지난 2012년부터 있던 회계 내역 내부감사를 시행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