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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역겨워” “트럼프는 망상병자”…연초부터 조롱거리 된 트럼프
[헤럴드경제]“미국은 위대하다. 트럼프는 역겨워”미국의 대표적인 신년 맞이 축제 가운데 하나인 ‘로즈 퍼레이드’가 펼쳐진 로스앤젤레스(LA) 하늘에 공화당 대선 경선 선두주자인 도널드 트럼프를 비난하는 공중 문자가 잇따라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1일(현지시간)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와 CNN 방송 등 미국...
2016.01.02 11:12
이스라엘 도심서 또 총기난사로 2명사망…아랍계 범인 도주
[헤럴드경제]이스라엘의 경제 수도인 텔아비브에서 1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예루살렘포스트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이스라엘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텔아비브 도심 상업지구에 있는 디젠고프의 ‘심타’란 이름의 식당을 향해 한 괴한이 총으로 30발 가량을 무차별 발사하고...
2016.01.02 10:48
정초부터 ‘피’로 얼룩진 2016년…“유럽, 테러의 시대에 들어섰다”
2016년 병신년이 벌써부터 위험하다. ‘테러 트라우마’에 극도의 불안감으로 문을 연 2016년 새해가 첫날부터 ‘피’로 얼룩지고 있다. 심지어 새해 유럽은 당분간 테러의 위협을 일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지난달 31일 밤부터 올해 첫날 오전까지 독일 뮌헨에서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2016.01.02 10:10
2016년 병신년 최악의 시나리오 10선…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고?
2016년 세밑 풍경은 극도의 불안감으로 중첩됐다. 2015년을 옥죈 테러의 공포는 ‘어게인 2016년’을 외치고 있다. IS와 외로운 늑대들의 잇단 테러로 세계는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고, 그 피해를 가장 심하게 겪고 있는 서구는 ‘하나의 유럽’을 만드는 데 최대의 위기에 봉착했다. 수많은 논의 끝에 새 기후 협정이 타결...
2016.01.02 10:01
힐러리 웃고, 메르켈은 울고…2016년 글로벌 향방은?
2016년에는 미국 대선, 계속되는 난민 유입 문제, 미국의 추가 금리인상 등 주요 정치ㆍ경제 이슈들이 산적해 있다. 파이낸셜뉴스(FT)는 이와 관련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이슈의 향방 속에 분야별 전문기자들의 의견을 모아 집대성한 ‘2016년 전망’을 내놓았다.▶힐러리 클린턴 대통령 되나…Yes=도널드 트럼프의 선...
2016.01.02 09:49
중미, 연초부터 교도소 폭동ㆍ총격사건…불에 타 숨지는 등 18명 피살
[헤럴드경제]새해 첫날 중미 국가들에서 잇달아 교도소 폭동과 갱단이 연루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과테말라 동북부 푸에르토 바리오스 지역의 한 교도소에서 지난달 31일부터 1일 새벽까지 재소자 간 충돌이 발생해 최소한 8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부상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사망자 중 2명은 목이 잘렸고, ...
2016.01.02 08:33
두바이 호화 호텔서 불, 아수라장 “48층벽에 1시간 동안…”
[헤럴드경제]두바이 호화 호텔서 불, 아수라장 “48층벽에 1시간 동안…”새해를 하루 앞둔 31일(현지시간) 오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호화호텔에서 큰불이나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두바이 경찰청과 공보국에 따르면 해당 호텔의 투숙객들은 모두 무사히 대피했으며 이번 화재로 경상자 10여...
2016.01.01 23:43
中 핵전략미사일부대 ‘로켓군’ 창설…군사굴기 과시
[헤럴드경제]중국 시진핑(習近平ㆍ사진) 지도부가 새로운 핵전략미사일 부대인 ‘로켓군’을 창설하고 이를 공개했다. 중국군은 이날부터 기존 7대군구(大軍區)를 새로운 5개 전구(戰區)로 개편해 운영하기로 전해진 바 있어 중국이 2016년 새해 첫날부터 ‘군사굴기’를 과시하고 있다. 관영 신화통신은 지난달 31일 시...
2016.01.01 21:55
中 인민군, 육군통합지휘기구ㆍ미사일군ㆍ전략지원부대 창설
[헤럴드경제]중국 인민해방군이 최근 ‘육군(통합)지휘기구’와 ‘미사일군’, ‘전략지원부대’라는 이름을 가진 새로운 세 개의 군 기구를 창설했다.관영 신화통신은 지난달 31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 군 기구에 대한 창설대회가 열렸다고 1일 보도했다. 시 주석은 지난 11월 말 베이징...
2016.01.01 20:15
“작년 시리아 민간인 피살자 1만6425명 달해”
[헤럴드경제]시리아 내전 5년째인 지난해 민간인 1만6000여명이 피살됐으며 이들 가운데 73%는 정부군 측에 살해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시리아인권네트워크(SNHR)는 1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살해된 민간인은 1만6425명이며 이 가운데 미성년자는 3443명, 여성은 2615명이라고 밝혔다. 주체별로는 정부 ...
2016.01.0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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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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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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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 이름이 무한리필 갈비집이냐” 아파트 가린 초대형 간판 철거하라! [부동산360]
경기도 고양시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상가에 입점한 무한리필 고깃집이 공용부분에 무단으로 설치한 초대형 간판을 철거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주상복합아파트 상가 정중앙을 가리고 있어 독자적 광고처럼 보이는데다, 실외기실을 덮고 있어 화재 위험성이 높은 불법 간판이란 이유에서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제2-3 민사부(부장판사 류승우)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역 현대 헤리엇’ 입주민들이 무한리필 고깃집 점주 A씨를 상대로 낸 간판 등 철거 청구소송을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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