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국민브랜드 ⑧]제품 생산 전 온실가스 배출량부터 계산…천연화장품 브라질 내추라
“제품 한개를 제조할 때 사용하는 물의 양은 0.39리터가 목표였는데 0.4리터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온실가스 배출을 33% 줄이는 것이 목표였는데 33.2%를 줄여 성공했다. 친환경 포장용기 비율은 16.5%가 목표였는데 21.5%로 목표치를 훌쩍 넘겼다”브라질 화장품 제조회사 내추라(Natura)의 연차보고서에는 ‘지속가...
2016.05.17 10:17
월세를 경매로?…주택난에 월세도 ‘웃돈 경쟁’, 웃지못할 美 월세시장
극심한 주택난에다 치솟는 집 값에 웃돈을 줘서라도 월세를 구하는 웃지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 심지어 월세를 온라인 경매로 중매하는 기업도 생겨나고 있다. 미국 일간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FC)에 따르면 ‘렌트베리’(Rentberry)라는 스타트업(신생기업)은 17일(현지시간) 부터 월세 아파트 입주를 원하는 세입자...
2016.05.17 10:16
기후변화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13억명이 위험에 빠진다
기후변화에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2050년까지 전세계 인구 13억명, 158조 달러 규모의 자산이 위험에 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세계은행 재해저감복구국제본부(GFDRR)는 16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지난 수 십년간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규모는 급증했다. 지구촌 인구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데다 ...
2016.05.17 10:15
테슬라, 노동착취 논란…머스크 “처음 들었다. 바로잡겠다”
전기차 시장의 선두주자인 테슬라가 외국인 노동자들을 저임금으로 착취했다는 주장이 나왔다.16일(현지시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캘리포니아 공장의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시간당 5달러(약 6000원)를 지급했다. 이는 테슬라에서 근무하는 미국인들이 시간당 52달러(약 6만원)를 받는 것에 비하면 매우 적은 수준이...
2016.05.17 10:14
사우디 "美국채 팔겠다" 위협하자...美 "13위 보유국 주제에"
사우디아라비아가 약 138조원의 미국 국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우디의 국채보유량 공개는 40여 년 만에 처음이다.미 재무부는 지난 3월 말 기준 사우디의 미국 국채 보유 규모가 1168억 달러(약 137조 7072억 원)이었다고 공개했다. 보유 순위는 13위로, 1위는 12조 900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자신...
2016.05.17 10:13
트럼프는 ‘닭 쫓던 개?’…美 대통령 결정권, 히스패닉 손에 달렸다
거침없는 행동과 막말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가 결국엔 닭 쫓던 개 마냥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게 패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백인의 비율이 역대 최저로 떨어진 반면, 히스패닉 등 소수인종의 비율이 최고로 치솟은 유권자 분포를 보면 그렇다는 얘기다...
2016.05.17 10:12
‘힐러리 패배’ 최악 시나리오는?… 이메일, 고액강연, 주류 이미지
힐러리 클린턴(민주당) 전 국무장관과 도널드 트럼프(공화당) 후보의 양자 대결이 확실시 되는 이번 미국 대선에서 힐러리가 최종 승자가 되리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 양자 대결에서 꾸준히 우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데다, 트럼프를 놓고 찬반으...
2016.05.17 10:11
“보육은 여성이, 월급은 남성보다 적게..." 아베 내각 ‘남존여비’논란
아베 신조(安倍 晋三) 일본 내각이 이번에는 성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마이니치(每日)신문 등 일본 주요매체는 17일 지면을 통해 아베 내각이 남존여비 논란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논쟁은 16일 일본 중의원 예산위원회의에서 촉발됐다. 경력직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에 대해 시오자키 야스히사(塩崎恭久厚) 후생노동상이 “...
2016.05.17 10:09
미국 첫 성기이식…“남성의 희망 되기를”
생식기 암으로 성기를 잃은 64세 미국 남성이 미국 내 첫 성기 이식 수술을 받았다. 16일(현지시간) 미국 CNN은 2012년 악성 종양으로 생식기를 잃은 환자 토마스 매닝(64)을 대상으로 한 미국 내 첫 성기이식 수술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술을 집도한 메사추세츠종합병원(MGH) 의료진은 이번 수술로 훼손된...
2016.05.17 09:35
[슈퍼리치] ‘술ㆍ담배ㆍ카지노’ … 악덕사업의 억만장자 톱 10
대한민국에서 술, 담배, 도박은 갈수록 ‘악덕’의 표상이 되고 있다. 술담배에 대한 세금은 갈수록 높아지고, 해외에서 도박을 즐기다 온 기업가, 유명인사들에게는 합법의 범위 내에서도 따가운 시선이 따라 붙는다. 건강을 망치게하고, 폭력을 유발하고, 건강한 경제관념을 흔드는 악덕으로 치부하는 것이, 술, 담배, 도...
2016.05.17 09:29
8281
8282
8283
8284
8285
8286
8287
8288
8289
829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