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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지구는 역대 가장‘熱熱’했다
지난 8월 지구의 온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해양대기관리국(NOAA)는 전 세계 8월 평균 기온이 16.52℃로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해 8월보다 0.05℃ 높았다고 밝혔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8월은 평균 기온이 20세기 평균치보다도 0.92℃ 높아 관측 역...
2016.09.21 11:19
산유국 베네수엘라가 어쩌다…美서 원유수입 까닭은
세계 5위 산유국인 베네수엘라가 이제는 미국으로부터 원유를 수입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베네수엘라의 원유 산업이 휘청거리면서 사회주의 체제 역시 위기를 맞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최근 베네수엘라의 국영 원유기업 PDVSA의 석유굴착장치 한 개가 몇 주동안 가동을 중단했다. 부품 한 개...
2016.09.21 11:19
‘정권연장의 꿈’꾸는 아베…자민당 당정 개정작업 착수
일본 자민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임기를 연장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21일 마이니치 신문은 자민당이 총재 임기 연장을 위한 ‘당ㆍ정치 개혁 실행 본부’ 이사회의 첫회의를 전날 열었다고 보도했다.이사회는 ‘연속 2기 6년’으로 제한하고 있는 총재 임기를 ‘연속 3기 9년’으로 연장하거나 임기제한을 아예 철...
2016.09.21 11:18
뉴욕테러용의자 2년전 FBI 조사받았다
父 “아들 테러리스트”말에 대면조사관련성 드러나지 않아 수사 종료미국 뉴욕 폭발샤건 용의자인 아흐마드 칸 라하미(28)가 2년 전에도 테러리즘 관련성 문제로 미 연방수사국(FBI)의 소득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등이 보도한 라하미의 최근 몇 년 사이 행적을 보면, 아프가니스탄...
2016.09.21 11:18
트럼프 경멸하는 美CEO들…보복 두려워‘오프더레코드’
미국 내 다수의 최고경영자(CEO)들은 사석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를 경멸하고 있다. 하지만 보복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때문에 공개적으로 이를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반면 일부 거침없는 CEO들은 대놓고 트럼프를 무시하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은 전했다.NYT가 CEO들과 인터뷰할 때...
2016.09.21 11:17
교통인프라 투자 과도…中‘부채대국’되다
사업 절반이상 경제적 가치 훼손28조달러 나랏빚의 30% 넘는 투자“교외 학교·병원등 투자전환”지적지상 300m 높이에서 두 개의 절벽을 이은 후난성 장가계의 유리 다리, 19일 만에 쌓아 올린 후난성 창사의 57층짜리 건물, 베이징시 외곽을 도는 제7 순환도로 건설. 속전속결로 진행되는 중국의 대규모 인프라 건설이 중...
2016.09.21 11:17
출입금지 ‘1급수 수원지’서 목욕하는 중국인들
[헤럴드경제]출입이 금지되어 있는 국가 1급수 음용수원지에서 한 무리의 중국인들이 목욕하고 있는 사진이 SNS에 올라 논란이 일고 있다.중국 윈난성(云南省) 위시(玉溪)에 위치한 푸셴후(抚仙湖)는 중국내 물 비축량이 가장 많은 심수형(深水型) 담수호이자, 중국에서 보기 드문 I등급 수질의 담수호다. 최근 현지 언론의...
2016.09.21 10:57
美 CEO, 억만장자들이 트럼프를 대하는 태도는…경멸ㆍ무시ㆍ두려움
미국 내 다수의 최고경영자(CEO)들은 사석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를 경멸하고 있다. 하지만 보복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때문에 공개적으로 이를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반면 일부 거침없는 CEO들은 대놓고 트럼프를 무시하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은 전했다.NYT가 CEO들과 인터뷰할 때...
2016.09.21 10:50
너무 많아서 문제?…中 과도한 인프라 건설, 오히려 毒 된다
지상 300m 높이에서 두 개의 절벽을 이은 후난성 장가계의 유리 다리, 19일 만에 쌓아 올린 후난성 창사의 57층짜리 건물, 베이징시 외곽을 도는 제7 순환도로 건설. 속전속결로 진행되는 중국의 대규모 인프라 건설이 중국 경제에 이익보다 독이 되면서 오히려 부채만 키운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중국 경제의 발목을...
2016.09.21 10:48
운행 중 기차 세우고 ‘칼퇴근’…황당한 기관사 이유있는 행동
[헤럴드경제] 열차를 운전하던 기관사가 퇴근시간이 됐다고 중간 역에 기차를 세워둔채 퇴근해버린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최근 몬타녜스 등 스페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간) 산탄데르를 출발해 마드리드로 향하던 알리비아 고속철이 오소르노역에서 멈춰섰다. 처음에는 기술적인 문제라고 안내방송이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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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상가 텅텅 빈 이유 있었다…브랜드 병원 아니면 들어오지마! [부동산360]
서울 주요 지역의 상가들에서 공실을 감수하면서까지 임차인을 가려 받는 현상을 보이고 있어 배경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들은 고수익이 예상되는 임차인을 고수하며 상가 고급화를 꾀하고 있지만 자칫 상권 활성화에 실패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 상가는 현재 지상층 대부분이 공실 상태다. 해당 오피스텔은 지하와 지상 2개층이 상가로 운영되고, 그 위로 오피스텔이 자리 잡고 있는 구조다. 인근 공인중개사무소에 따르면 소유주 측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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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