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빈 라덴은 죽었지만 테러는 살아있다?
알카에다 건재…즉각 성전 선언美·유럽 등 구체국가 타깃독일·호주 자국민 여행 경보EU·인터폴 경계강화 총력지구촌 증시도 하락세 반전“오사마 빈 라덴은 죽었다. 그러나 알카에다는 죽지 않았다.”1일(이하 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미군 특수부대에 의해 빈 라덴이 사살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2011.05.03 11:42
日 4월 신차판매 역대 최악
동일본 대지진 여파로 일본의 4월 신차 판매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지난달 신차 판매 대수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47.3% 급감한 18만5673대로 집계됐다. 지금까지 한달 판매량 최저기록은 1968년 1월의 19만8693대였다.4월 신차 판매 대수가 반 토막 난 이유는 동일본대지진의 영향으로 ...
2011.05.03 11:42
오바마, 5일 9.11 테러 현장에…군사작전 당일엔 골프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9ㆍ11 테러를 주도한 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 사망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5일(현지시간) 테러현장인 그라운드제로를 방문한다.댄 파이퍼 백악관 공보국장은 트위터를 통해 오바마 대통령이 뉴욕 그라운드제로를 방문하고 유족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AP통신이 2일 보도했다.앞서 ...
2011.05.03 11:41
中 최초 노사 단체협상으로 임금 결정
중국에서 처음으로 노사가 단체협상을 통해 임금인상에 합의했다.광저우르바오(廣州日報)는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 요식업종 노사가 단체협상으로 9% 임금 인상에 합의했다고 3일 보도했다.우한상업금융연초공회(工會ㆍ노조)연합회와 우한시 요식업협회는 2개월간의 마라톤협상 끝에 지난달 27일 주방장과 종업원 등 ...
2011.05.03 11:40
“빈 라덴 사망소식 아들 영전에…”
“빈 라덴 사살을 보도한 석간신문을 아들의 영전에 올려놨다. 지난 10년간 한시도 아들을 잊은 적이 없다. 이제야 겨우 아들에게 좋은 소식을 알릴 수 있어 무거운 짐을 하나 내려놓을 수 있게 됐다.” 일본인으로는 유일하게 테러에 이용된 여객기 ‘유나이트항공 93편’에 탑승해 희생됐던 구게 토시야(당시 20세)의 아버...
2011.05.03 11:39
中, 이번에는 젠-18 수직이착륙기 공개
중국이 스텔스 기능을 갖춘 수직이착륙 전투기를 개발해 최근 시험비행까지 마쳤다고 홍콩 밍바오(明報)가 3일 보도했다.신문은 중국 중앙방송국 CCTV가 최근 미국 국방주간지인 디펜스뉴스를 인용해 중국이 스텔스 기능을 보유한 수직 이착륙 전투기인 젠(殲)-18을 공개했다고 전했다.CCTV는 국제뉴스 분석 프로그램인 ‘환...
2011.05.03 11:39
아내 외침에 현장 노출…방패는 아내였다
네이비실 급습으로 무력화거처 동일시설 꾸려 가상훈련 반복결사적 저항에 끝내 사살작전엔 항복 기회 시나리오도서류·컴퓨터 파일 등 모두 수거反이슬람적 시신수장은 논란여지지난 2일 새벽 1시(파키스탄 현지시간) 미군 특수부대 네이비실의 급습을 받은 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은 그의 부인을 방패막이로 내...
2011.05.03 11:39
<투데이>‘공공의 적 1호’ 빈라덴의 최후…테러뒤엔 항상 그가 있었다
“지하드(성전)는 계속될 것이다. 설령 내가 없더라도….”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특수부대의 작전으로 사살된 오사마 빈 라덴(54)이 2001년 9월 말 파키스탄의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미국의 10년간의 추적 끝에 사살된 빈 라덴은 2001년 9월 11일 4대의 항공기를 이용한 자살 테러로 뉴욕의 세계무역...
2011.05.03 11:35
알 카에다 앞날은…정신적 지주 잃었지만 ‘포스트 빈라덴’ 건재
알 자와히리 1인자 등극 유력조직내 최고 전략가 꼽혀예멘계 미국인 알 올라키빈라덴과 동급 위험인물 거론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은 결국 죽음을 맞았지만 알-카에다의 활동은 큰 영향을 받지 않을 전망이다. 정신적 지주를 잃은 알-카에다는 2인자 알 자와히리(60)가 이끌어가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2일...
2011.05.03 11:33
‘불량식품’ 낙인 수출길 막혀...中 식품수출업체들 발동동
해외 바이어 신뢰 잃어검사조건 등 까다로워져중국산은 불량이라는 ‘주홍글씨’가 새겨지면서 중국 식품수출업체들이 타격을 입고 있다.멜라민 분유, 상하이 염색만두, 천식약 클렌부테롤 돼지, 쇠고기로 둔갑한 돼지고기 등 중소 식품제조업체뿐만 아니라 유명 대기업까지 식품 사고에 연루되면서 중국산 식품에 대한 불신...
2011.05.03 11:28
13401
13402
13403
13404
13405
13406
13407
13408
13409
1341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로또아파트 나도 모르게 팔았다… ‘깜깜이 분양’ 너무해! [부동산360]
정부가 비규제지역의 무순위 청약 공고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게재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규제 심사가 지연되면서 제동이 걸렸다. 지난해 강남 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청약홈에서 무순위 청약을 시행해야 할 의무가 사라지자 ‘깜깜이 분양’ 우려가 커졌고,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시행 시기가 내년으로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비규제지역 무순위 청약의 청약홈 이용 의무화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