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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61% “20년내 지구대재앙 온다”
미국인의 절반 이상이 수십년 내 지구 대재앙이 온다는 주장을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다큐멘터리 전문채널인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지난달 미국 성인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류 멸망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 앞으로 20년 내에 핵전쟁 또는 자연재해로 인해 지구에 대재앙이 닥칠 것으로 믿는 응답자는 61%에 달했다고...
2012.02.08 01:08
거대 개미굴 발견 ‘화제’…“팬트하우스는 여왕 개미집?”
브라질에서 거대 개미굴이 발견돼 화제다.7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루이스 포지 교수 연구팀이 개미 수백만 마리가 살던 복잡한 땅 속 거대 개미굴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10톤 분량의 콘크리트를 개미집 입구에 부어넣은 뒤 한 달 동안 이를 응고시켜 형태를 파악했으며, 이 거대 개미굴은 넓이 46㎡ 높이 7.9m의 상당...
2012.02.08 00:25
불가리아 폭설 이어 물난리…8명 사망
불가리아에서 계속된 폭설로 불어난 강물에 강둑이 터지면서 인근 마을들에 범람하는 물난리가 발생했다.7일(현지시간) 현지 뉴스통신 BTA에 따르면 불가리아 남부 하스코보 지역에서 이바노보 강의 강둑이 터져 범람했다.약 310만㎥ 규모의 범람한 강물이 약 50헥타르를 침수시켜 약 700가구가 피해를 봤다.피해가 가장 심...
2012.02.08 00:14
먼지 폭탄 버스 좌석 ‘경악’
먼지 폭탄을 맞은 버스 좌석이 공개돼 인터넷에서 화제다. 7일 해외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먼지 폭탄 버스 좌석’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 속 버스 좌석은 한 시민이 망치로 가볍게 두드리자 이내 뿌연 먼지를 일으키며 모래가 수북이 쌓여 보는 이들을 경악시켰...
2012.02.07 20:51
2012 지구멸망이 현실화? …구탄행성 루머 확산
외계 행성인 ‘구탄행성’이 지구를 침공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다.미국의 ‘위클리 월드뉴스’는 최근 “유럽 발트해 깊은 바다에서 구탄행성의 우주선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국제연합(UN)이 특수부대원 네이비씰을 급파했고 구탄 외계인들의 몰고온 29대의 우주선이 이미 지구에 착륙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2012.02.07 20:42
거대 개미굴 발견 ‘화제’…“팬트하우스는 여왕 개미집?”
브라질에서 거대 개미굴이 발견돼 화제다.7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루이스 포지 교수 연구팀이 개미 수백만 마리가 살던 복잡한 땅 속 거대 개미굴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10톤 분량의 콘크리트를 개미집 입구에 부어넣은 뒤 한 달 동안 이를 응고시켜 형태를 파악했으며, 이 거대 개미굴은 넓이 46㎡ 높이 7.9m의 상당...
2012.02.07 19:36
日방사능 지렁이 “먹이사슬로 다른 생물 오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지역에서 방사능 지렁이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일본 마이니치 신문 등 외신은 지난 6일 후쿠시마 원전 주변의 지렁이에서 고농도 세슘이 검출됐다고 보도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세가와 모토히로 일본 삼림총합연구소 주임연구원이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약 20㎞ 떨어진 가와우치무라의 ...
2012.02.07 18:44
아이슬란드 호수 괴물 ‘관심 집중’
아이슬란드의 한 호수에서 괴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온라인에서 화제다.7일 해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이슬란드 호수 괴물’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이 동영상은 최근 아이슬란드 라가르플리오트 호수에서 수면 위를 헤엄치는 뱀 같은 긴 물체가 포착된 장면으로, 방송 RUV 등 현지 언론들은 이 물체를...
2012.02.07 18:16
한파로 꽁꽁 언 강에서 카누 탄 獨 철부지 40대
유럽에서 폭설을 동반한 한파가 일주일 넘게 계속돼 3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얼어붙은 강위에서 카누를 즐기다가 물에 빠진 40대 남성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고 독일 일간지 빌드가 지난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날 독일 슬레스비히-홀스타인 주에 위치한 엘베강의 기온이 영하 15℃ 아래로 떨어져, 강 표...
2012.02.07 17:37
미녀가 가장 많은 대학은?
중국에서 재학생수가 가장 많은 대학은 지린(吉林)대학으로 지난 2010년 기준으로 전교 학생수가 무려 6만3779명으로 한국의 시급 도시와 맞먹는 수준으로 나타났다.학교면적이 가장 큰 대학은 중국인민해방군공군항공대학으로 부지면적이 1900만㎡에 달한다.부지면적이 140만㎡에 달하는서울대 관악캠퍼스의 14배에 가까운...
2012.02.0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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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