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복지
서울시, 골목중소상인들 위한 유통물류센터 개장
서울 시내 중소 슈퍼마켓 상인들이 공동구매로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불필요한 유통단계를 줄여 소비자들에게 기존 가격보다 10%저렴하게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물류센터가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골목상권 진출로 매출 하락 등의 어려움에 직면한 중소 슈퍼마켓의 경영난 해소와 안정된 기반 ...
2013.02.07 15:35
<현장에서 - 황혜진> 놀고먹는 구의회 언제까지 두고볼텐가
며칠 전 서울의 한 구청장을 만났다. 자연스레 화두를 던지기 위해 “요즘 재정난 때문에 힘드시죠?” 라고 물었다. 그의 대답은 의외였다. “재정난은 예산 사정에 맞춰 대책을 세울 수 있지만 구의회의 ‘이유없는’어깃장 놓기는 어찌할 방법이 없다”고 했다. “찬반을 떠나 내용이라도 알고 얘길 했으면 좋겠는데 오직...
2013.02.07 11:33
설연휴 응급실 500곳 · 약국 8500곳 문연다
설 명절 동안에도 전국에 24시간 응급실 500여곳과 당직병원ㆍ약국 8500여곳이 가동된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설 명절 기간 국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ㆍ군ㆍ구별로 지역 의사회ㆍ약사회와 협의해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설 연휴 3일간 운영되는 응급의료...
2013.02.07 11:02
복지ㆍ노인단체, “기초연금, 4대 중증질환 공약을 지켜라”
최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기초연금과 4대 중증질환 진료비 전액 국가부담 공약이 당초 예상보다 후퇴하는 모습을 보이자 복지ㆍ노인 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7일 내가만드는복지국가,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노년유니온 등 4개 단체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당선...
2013.02.07 07:59
설 연휴기간 비상진료체계 강화...응급실 543개, 당직병원 3132개, 당직약국 5386개 운영
설 명절 기간 전국 543개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비상진료에 돌입한다. 또 3132개 당직의료기간이 낮시간 외래진료를 하며, 5386개 당번약국이 운영된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설명절 기간 국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조하여 비상진료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설 연휴기...
2013.02.07 07:28
65세이상 노인 절반이 고혈압 환자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절반이 고협압을 갖고 있으며, 5명 가운데 1명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0년 한국의료패널 기초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고혈압의 경우 30대에는 유병률이 1.9%로 낮지만 40대부터 7.8%로 높아지고 50대 24.8%를 거쳐 60대는 절반에 가까운 45.1%로 치솟았...
2013.02.06 11:28
어르신 · 대학생 ‘한지붕’ 함께 살아요
빈방 임대-청소·장보기 ‘상생’서울시, 올 10여가구 시범실시주거공간의 여유가 있는 어르신과 주거공간이 필요한 대학생의 주거공간을 공유하는 사업이 서울에서 처음 추진된다.서울시는 고령화와 청년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인과 대학생의 주거공유 프로그램인 ‘한지붕 세대공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2013.02.06 11:08
광진구, 노후시설물 안전관리사업 추진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구민이 행복한 안전 도시를 조성하고자 ‘2013 생활주변 재난위험시설물 안전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첨단 위성측량 장비(GNSSㆍ글로벌위성항법시스템) 및 지적측량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의 기울어짐과 균열 폭 등을을 정밀 측정해 재난위험요소를 사전에 모니...
2013.02.06 09:49
노원구, “스마트폰 잘 만지는(?) 구민 찾아요”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이달 22일까지 노원의 스마트리더로서 ‘구민 스마트폰 & SNS 교육’보조강사 등으로 활동할 ‘노원스마트 봉사단’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모집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SNS 활용에 관심이 있는 노원구민으로, 자원 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면 된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2013.02.06 09:43
서울시 어르신과 대학생 주거공유 ‘한지붕 세대공감’ 추진
주거공간의 여유가 있는 어르신과 주거공간이 필요한 대학생을 주거공간을 공유하는 사업이 서울에서 처음 추진된다.서울시는 고령화와 청년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인과 대학생의 주거공유 프로그램인 ‘한지붕 세대공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주거 공간에 여유가 있는 노인과 거주지가 필요한 대...
2013.02.06 09:28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같은 평 아파트 받아도 3.4억 낸다…송파 한양2차 정비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송파동 송파 한양2차 아파트 전용면적 84㎡ 한 채를 보유한 조합원이 같은 면적대 아파트를 분양받았을 때도 3억4000원의 추정분담금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전체 가구 수를 줄이고 중대형 평형을 늘리면서 조합원들의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양2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고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한양2차아파트는 최고 29층 1346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984년 12층 744가구 규모로 지어진 이 단지의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