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서울교통공사, 신입사원 821명 뽑는다
지난해 장애인 등 167명의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622명을 채용하 면서 양질의 일자리 마련에 앞장선 서울교통공사가 올해도 대규모 신입사원 모집에 나선다.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2019년도 신입사원 821명(예비인원 108명 별도)을 공개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채용 규모를 32% 늘려 199명을 더 뽑는...
2019.07.22 07:13
산케이 전 서울지국장 "韓 불매운동, 인터넷에서만 활발"
구로다 가쓰히로 전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이 한국의 불매운동을 언급하면서 일본도 한국 스마트폰을 사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구로다 전 지국장은 은퇴했지만, 서울 주재 산케이 객원 논설위원으로 매주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일 자신의 글을 통해 한국인의 불매운동은 인터넷에서만 활발하다고 주장했다...
2019.07.22 06:52
양승태 179일 만에 풀려날까…법원, 22일 보석여부 결정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구속 재판을 받아 온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석방 여부가 22일 결정된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21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박남천 부장판사)는 22일 양 전 대법원장을 직권 보석할지 결정할 계획이다.2월 11일 구속기소 된 양 전 대법원장은 8월 11일 0시면 1심 구속기한(최장 6...
2019.07.21 22:44
광주수영대회 내·외신 취재기자 300여명 플래쉬 “팡팡”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장 이용섭 시장)가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수영의 꽃’이라 불리는 경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내·외신 취재 열기도 치열해지고 있다.남자 400m 자유형 경기가 한창인 21일 남부대학 시립국제수영장. 이 종목 최강자인 중국의 쑨양이 모습을 드러내자 경기장 취재...
2019.07.21 20:51
[날씨] 내일 ‘중복’ 낮 최고 34도…남부 소나기
중복(中伏)이자 월요일인 22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면서 덥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도는 새벽부터 낮 사이 가끔 비가 내리고, 남부 내륙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중부 지방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30㎜, 경...
2019.07.21 20:48
40년전 이민 갔던 자매, 광주수영대회서 심판-통역봉사로 ‘한솥밥’
우리나라 다이빙의 살아있는 역사를 증명하는 자매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위해 통역봉사로 의기투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이번 대회에서 심판과 통역으로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정임(61.사진 오른쪽) 다이빙 심판위원장과 전정옥(63) 통역이 그 주인공이다.전정임 위원장은 이력 자체가 우리나...
2019.07.21 20:42
27m 높이서 뛰어내리는 광주수영대회 ‘하이다이빙’ 인기
2019광주세계수영대회가 대회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입장권 매진을 기록한 최고 인기종목 ‘하이다이빙’ 경기가 22일부터 조선대 하이다이빙 경기장에서 열전에 돌입한다. 광주수영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하이다이빙은 남녀 각각 1개씩의 금메달이 걸려있으며 남자 23명, 여자 14명으로 총 출전 선수는 37명이...
2019.07.21 20:27
수영스타 박태환, 세계수영대회 열리는 광주에서 보이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영 박태환 선수가 21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광주 남부대학교 주경기장을 찾았다. 박태환 광주수영대회 홍보대사는 이날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조직위원장)을 만나 “광주수영대회 성공을 바라는 마음과 함께 후배 선수들 응원하고 싶어서 왔다”고 말했다.그는 또한 “우...
2019.07.21 20:12
신안서 8살·6살 자매 물에 빠져 숨져
21일 오후 3시께 전남 신안군 압해읍 한 물웅덩이에서 A(8)양과 여동생(6)이 물에 빠진 채 발견됐다.마을 주민이 어린아이 한명이 물에 떠 있는 것을 보고 인근에 있던 보호자에게 알린 뒤 함께 아이들을 구조하고 심폐소생술을 했다.A양 등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은 이날 비가 그...
2019.07.21 19:57
서울 ‘오락가락’ 비에 실내로…쇼핑몰·영화관 ‘북적’
흐린 날씨에 간간이 비가 내린 21일 서울에는 야외 나들이 대신 실내에서 주말을 보내는 시민들이 많았다.이날 오후 일 강수량이 5㎜를 기록한 서울에는 비가 오다 그치기를 반복하면서 외출에 나선 시민들은 대부분 우산을 챙겨 든 모습이었다.광화문 광장, 경복궁 등 서울 도심 명소와 공원 등에도 오가는 시민들이 많지 ...
2019.07.21 18:42
16641
16642
16643
16644
16645
16646
16647
16648
16649
16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