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포토> 미리보는 서울역 고가, 서울시청 앞
[헤럴드경제] 시민들이 23일 오전 서울도서관 옆에 설치된 ‘미리보는 서울역고가 시설물 및 사진전’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는 내년 4월 ‘7017서울역 고가공원’ 완공을 앞두고 홍보를 하기 위해 모형 시설물을 설치했다.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2016.06.23 10:32
‘檢출석’ 김수민 의원, “리베이트 같은 것 절대 없었다”
-예정보다 10분 이른 9시 50분께 서울서부지검 출석-“검찰 조사서 소명”…이후 질문엔 말 아껴 지난 20대 총선 당시 홍보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의당 김수민(30) 의원이 23일 검찰에 출석했다.김 의원은 예정된 시간보다 10분 정도 이른 오전 9시 50분께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서울서부지검에 ...
2016.06.23 10:26
정병윤 경북도부지사, 경일대 명예박사 학위 받아
정병윤(59)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22일 경일대에서 명예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 부지사는 지난 1986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들어와 의성군 부군수, 경산시 및 포항시 부시장 등을 역임한 전문행정가로 평가 받았다.지난해 11월 경북도 경제부지사 취임이후 ‘2대 지역전략산업’과 ‘7대 스마트 융합산업’을 정립했다.또...
2016.06.23 10:26
(종합)[법조 비리 의혹] 檢, ‘브로커 이민희 뒷돈’ 현직 검찰 수사관 체포ㆍ압수수색
- 현직 P모 검사 이어 현직으로 두번째 압수수색…수사 확대 여부 주목 정운호(51ㆍ수감중)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전방위 법조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이원석)는 정 전 대표 측의 브로커 이민희(56ㆍ구속기소) 씨 등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중앙지검의 현직 수사관 김모 씨를 23일 새...
2016.06.23 10:19
[포토뉴스]‘리베이트 의혹’ 김수민 檢출석…“리베이트 같은건 없었다”
[헤럴드경제=박현구 기자] 지난 20대 총선 과정에서 억대의 리베이트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김수민 국민의당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서부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김 의원은 출석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리베이트 같은 것은 절대 없었다”면서 “검찰 조사에서 모든것을 소명하겠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4ㆍ13 총선 당시...
2016.06.23 10:18
“보급품 쓰면 피부 망가져요” … 군필자만 아는 현역 장병의 마음
군생활은 피부의 적이다. 유격훈련, 민생지원활동 한 번이면 피부는 까맣게 탄다. 위장크림은 구두약과 분간이 안된다. 한 번 바르면 피부는 엉망이 된다. 잘 지워지지도 않는다. 당직 근무는 곧 밤샘, 피부에 좋은 영향을 미칠리 없다. 미용 용품을 들고 훈련소에 입소하면 “사제품은 안된다”는 불호령이 떨어진다. 이에...
2016.06.23 10:11
점점 더워지는 한반도…열대 과일 재배면적 ‘쑥’
[헤럴드경제] 지구 온난화로 한반도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외국산으로만 여겨졌던 아열대 작물의 국내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23일 지난해 열대과일 생산량이 1,174톤으로, 지난해보다 53%나 증가했다고 밝혔다.품목별로는 패션프루트가 409톤으로 가장 많았고, 망고와 파인...
2016.06.23 10:08
인권위 “중·고생 휴대전화 사용제한 완화하라”
중ㆍ고등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 하는 것이 헌법이 보장한 개인의 자유를 지나치게 침해하는 것이란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의 결정이 나왔다. 인권위는 공익을 목적으로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더라도 학생들이 가족이나 친구 등과 소통하는 것을 금지하는 시간이 지나치게 길다고 보고...
2016.06.23 10:06
[보행중 스마트폰 경고표시 1주일 ②] 우산 쓰며 스마트폰 몰입…백배 천배 더 위험
-평소에도 위험한데 장마철엔 더욱 조심해야 -우산 속 스마트폰 보행자 시야는 더 좁아져 -보행자 10명 중 1명 음악ㆍ전화통화 등 딴짓-평균 보행 속도 더 느리고 주위 주변 덜 살펴[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거리를 걸으면서도, 친구와 이야기를 하면서도, 연인과 데이트를 하면서도 스마트폰을 놓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고...
2016.06.23 10:01
[기업 노리는 사이버테러 ②] 스피어피싱, 특정 대상만 노린 사이버범죄에 속수무책
-거래처 직원이 보낸 이메일 열어봤다 정보 유출자 의심받아-특정 기업만 노리는 ‘스피어피싱’, 발견 쉽지 않아-“기업 스스로 정보보호 신경 써서 스피어피싱 예방해야”[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서울 구로구에서 정보기술(IT) 회사에 다니는 회사원 노모(27) 씨는 얼마 전 황당한 일을 겪었다. 자신의 메일 주소로 회사...
2016.06.23 10:01
26831
26832
26833
26834
26835
26836
26837
26838
26839
268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