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빛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광학기술 개발…리소그래피, 광통신, 바이오 이미징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 가능
KAIST(총장 강성모) 물리학과 박용근, 조용훈 교수와 고려대학교 재료공학과 이헌 교수 공동 연구팀이 빛의 산란을 이용해 다기능 광학 기기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 ACS)가 발행하는 나노분야 학술지 ‘에이씨에스 나노(ACS Nano)’ 6월 29일자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