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박근핵닷컴 홈피 다운?
[헤럴드경제]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박 대통령의 탄핵을 청원하는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웹사이트 ‘박근핵닷컴(https://parkgeunhack.com/)’에 국회의원 청원 건수가 개설 이틀째에 60만건을 훌쩍 넘어선 가운데 실시간 검색에 으로 홈피가 다운이 되었다.박근핵닷컴 홈페이지에는 국회의원 찾기, 청원, 메시지, 발송...
2016.12.04 09:32
미대사관도 촛불집회 참석?...소등행사 참석
[헤럴드경제]지난 12월3일 광화문에서 열린 6차 촛불집회 중 1분 소등 행사에 광화문에 위치한 주한미국대사관도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집회는 주최 측 추산 전국 232만명의 촛불이 모였다.한편 이날 행사 가운데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는 의미를 1분간 전체 소등 퍼포먼스가 있었다.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1분간 촛...
2016.12.04 09:02
[12ㆍ3 촛불집회][포토뉴스]“민심은 박근혜 퇴진”…사상 최대 ‘232만 촛불’의 행진
[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비선 실세’ 최순실(60ㆍ여ㆍ최서원으로 개명) 씨의 각종 국정 개입 파문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6차 주말 촛불집회가 3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9시30분 현재 주최 측 추산 232만명(경찰 추산 42만4000명)이 집회에 참가했다. 서울에는 주최 측 추산 170만...
2016.12.03 22:20
[12ㆍ3 촛불집회][포토뉴스]예비역 해병들도 ‘박근혜 퇴진’ 외쳤다
‘박근혜 즉각 퇴진’을 외치는 마음은 ‘귀신 잡는 해병대’ 출신 시민들도 다르지 않았다. 3일 6차 촛불집회 후 정부서울청사에는 해병대 마크가 새겨진 현수막이 펼쳐졌다. ‘탄핵’ 두글자가 좌우에 크게 새겨진 현수막에는 “박근혜 18년 많이 했다. 병신년에 그만해라”라고 씌여져 있었다. 바로 해병대 699기 예비역...
2016.12.03 21:34
[12ㆍ3 촛불집회]사상최대 규모, 212만명 모였다
[헤럴드경제]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3일 6차 촛불집회 참가인원 규모가 212만명 사상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날 주최측 추산 서울지역에는 오후 8시 30분 기준 160만명이 모였으며 부산, 광주, 대구 등 전국 각 지역에서 52만명이 모이면서 전국적으로 212만명이 집회에 가담했다.경찰 측은 전국적으로 ...
2016.12.03 21:12
[속보][12ㆍ3 촛불집회]주최측 추산 집회 참가인원 200만명 돌파
[헤럴드경제] onlinenews@heraldcorp.com
2016.12.03 20:59
[12ㆍ3 촛불집회]‘진격의 횃불’ 횃불행렬 청운동 주민센터 앞 도착
[헤럴드경제]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3일 6차 촛불집회에 416개의 횃불이 등장했다. 이 횃불 행렬은 청와대 부근까지 접근, 청운동 주민센터까지 다다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횃불을 든 200명이 이번 행진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집회에는 시민 416명이 촛불이 아닌 횃불을 들었으며, 이는 세월...
2016.12.03 20:53
[2보][12ㆍ3 촛불집회]경찰 “서울 일시점 최대 32만명…전국 42만 4000명 운집”
- 경찰 추산으로도 최대 인파- 주최측 195만명과는 차이경찰은 3일 6차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 숫자가 오후 7시 10분 현재 최대 32만명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사직로와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일대 운집한 일시점 최대인파를 이와 같이 밝혔다. 지역적으로는 부산등 67개소에서 10만4000여명이 참가해 전국적으로 42만 400...
2016.12.03 20:34
[1보][12ㆍ3 촛불집회]경찰 “서울 일시점 최대 32만명 운집”
경찰은 3일 6차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 숫자가 오후 7시 10분 현재 최대 32만명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사직로와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일대 운집한 일시점 최대인파를 이와 같이 밝혔다. 이는같은 시각 주최측이 밝힌 연인원 150만명과 큰 차이를 보이는 숫자다. why37@heraldcorp.com
2016.12.03 20:30
[12ㆍ3 촛불집회][포토뉴스]세월호 진실을 밝히는 횃불
3일 열린 제 6차 촛불집회 행진에 150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횃불을 든 참가자들이 청와대 100m 앞인 효자치안센터 앞에 도착했다. 이들은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을 밝힐 것을 요구하고 있다. why37@heraldcorp.com
2016.12.03 20:25
25571
25572
25573
25574
25575
25576
25577
25578
25579
255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서울은 난리인데 우리 동네 왜이래?…세종 집값 해도 너무해 [부동산360]
세종시 아파트 가격이 올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대비 5.7% 하락으로 8.06% 떨어진 경남 거제시에 이어 두번째 많이 하락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지난해(-6.28%)에 이어 올해도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다. 주간 가격 변동률을 살펴도 9월 5째주 기준 0.06% 내려가며 46주 연속 보합 또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0년에 한해 동안만 42.37% 오르며 전국에서 상승세가 가장 커 주목을 받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