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外
▶공정거래위원회 ▷할부거래과장 홍정석▶하나금융투자 ▷주식본부 본부장 겸 파생운용실장(상무) 우승엽▶고려대 ▷국제교류교육원장 황명진
2017.10.18 07:26
‘좀 만든다’는 사람들의 축제, ‘메이커페어 서울 2017’
-21~22일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서 개최 서울시는 21~22일 은평구 녹번동 서울혁신파크에서 국내 최대규모 제작자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 2017’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메이커 페어는 필요한 물건들을 직접 만들어 쓰는 사람인 제작자가 창작과정과 결과를 주고받는 공유의 장이다. 행사에선 창작물을 구경하며 워크숍ㆍ...
2017.10.18 07:23
‘서울 만추’…시간 붙들고픈 단풍길 109곳은?
서울시는 18일 멀리 나가지 않고도 도심에서 낙엽 밟는 소리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서울 단풍길 109선’을 선정, 발표했다.시에 따르면 단풍은 북한산은 이달 30일께, 도심지는 이보다 늦은 11월 초순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관측됐다. 연중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단풍을 도심 속에서 즐겨보는 것은 어떨...
2017.10.18 07:21
‘서울로 7017’ 따라 서울 맛 투어 해볼까?
- 19일부터 남대문ㆍ명동 등 3가지 미식 투어 선봬 ‘서울로7017’(옛 서울역 고가)을 따라 인근 지역 맛집과 명소를 함께 둘러보는 음식도보여행 상품이 나왔다.서울시는 19일부터 ‘서울로 7017 테이스팅 서울투어’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올해 관광 스타트업 공개오디션에서 우수상을 받은 ‘서울가스트로투어...
2017.10.18 06:57
“최근 3년간 국립대 교수 성범죄 징계 35명… 서울대 최다”
-2014년 5명, 2015년 11명, 2016년 11명, 올해만 8명 -서울대 4명…전남대ㆍ경상대 각각 3명, 교육대 교수도 5명 -음주운전도 84명…중징계 단 두 명뿐, 97.6%가 경징계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최근 3년간 성범죄로 인해 징계를 받은 국립대 교수의 수가 35명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2017.10.18 06:38
‘취미가 일자리를 만든다’…18~21일 서울여성공예페어
-공예 전시ㆍ판매ㆍ체험 등 한자리에 서울시가 여성 공예품과 창업보육시설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울여성공예페어’를 18일부터 21일까지 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서 개최한다.시와 여성능력개발원이 시내 여성들의 재능을 찾고, 이를 창업동력으로 삼는 데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내 손으로 만드는 일ㆍ서울ㆍ미래...
2017.10.18 06:37
보험사기로 뭉친 동창생들…무더기 검거
초ㆍ중학교 동창생들로 구성된 13인조 보험사기단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이들은 계를 드는 것처럼 차량과 운전자를 바꿔가며 보험금을 받아 챙겨왔지만, 결국 경찰의 수사망을 피하지는 못했다.사건을 수사한 서울 동작경찰서는 사기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이모(22) 씨 등 13명을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2017.10.18 06:26
[날씨&라이프]낮 기온 ‘뚝’…강원ㆍ동해안 비 소식
18일 수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도 크게 떨어져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다.이날의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평년 수준보다 3도가량 낮은 15~21도를 기록하겠다.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에는 비 소식도 예고됐다. 이들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
2017.10.18 06:26
"탄핵안 가결된뒤 靑컴퓨터·서버 대량 폐기"…朴정부 증거인멸 정황?
[헤럴드경제] 박근혜(65)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뒤 청와대 컴퓨터와 서버가 대량 폐기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이 17일 청와대 비서실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박근혜 정부청와대는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지난해 12월 9일 이후 두 차례에 걸쳐 ...
2017.10.17 22:30
불법 다단계 업체에 수사 정보 유출한 전직 경찰…본인도 ‘고배당 투자자’
[헤럴드경제] 불법 다단계 업체에 수사 정보를 흘리고 수천만원 대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관에게 검찰이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이 전직 경찰관은 본인도 해당 다단계 업체에 상당 금액을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신자용)는 17일 오후 뇌물수수 및 공무상기밀누설 등 혐의로 윤...
2017.10.17 22:20
23111
23112
23113
23114
23115
23116
23117
23118
23119
23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