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文대통령 "복지·노동·민주주의, 다음 정부서 발전될 필요"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복지, 노동, 민주주의 등 가치를 더욱 증진하는 정책과 논쟁이 대선 국면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다음 정부의 기조로 이어져 더욱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마무리 발언을 통해 '복지·경제·고용의 선순환...
2022.02.21 17:27
[속보]文대통령 "복지·노동·민주주의 증진, 다음 정부서 이어지길"
[속보]文대통령 "복지·노동·민주주의 증진, 다음 정부서 이어지길"
2022.02.21 17:19
文 "어린이집 진단키트 무상공급, 단계적 확대중"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정부는 공공물량을 최대한 확보하여 (자가진단키트) 무상공급을 단계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진단키트 수급불안은 조기에 진정되고 있다. 생산물량을 크게 확대했고 유통경로를 약국과 편의점으로 단순화하여 가격...
2022.02.21 15:13
文 "확진자 안정적 관리돼, 유연하게 거리두기 조정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수가 10만명을 넘어선 것에 대해 “정부가 중점을 두고 있는 위증증 환자수는 아직까지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이 예측했던 절반 이하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확진...
2022.02.21 14:55
靑, 尹캠프 합류한 장성 인터뷰에 “열매 다먹고, 군인답지 못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한 문재인 정부 군 장성들의 인터뷰와 관련, 청와대가 “염려스러웠다면 현직에 있을 때 얘기하는 게 군인다운 것”이라며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21일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히며 “현직에 있을 때는 조용히 있다가 승진한 뒤에 열매를 다 먹고, 군...
2022.02.21 08:59
"文대통령 지지층 24%, 李아닌 타당 후보 지지" [정치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적폐수사’발언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가 윤 후보에 대한 공격에 가세하고 대선 구도가 ‘청와대, 이재명 VS 윤석열“ 구도로 바뀌면서 문 대통령 지지여부에 따른 대선 후보 지지율에 변화를 보이고 있다. 문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답한 사람을 대상으로한 이 후보 ...
2022.02.19 09:01
文 "한시라도 빨리"…추경, 여당 단독 처리 될 가능성 커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상황이 절박하니 국회는 한시라도 빨리 추경안을 처리하여 민생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참모회의에서 정부가 제출안 추경안 처리가 여야의 이견으로 늦어지는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
2022.02.18 11:30
“파시스트 정권이라니…尹, 대한민국을 어떻게 보는 것이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요구’를 사실상 거부하며 ‘민주당 정권’을 ‘히틀러, 무솔리니 같은 파시스트’에 비유하자, 청와대 참모들이 18일 “대한민국을 어떻게 보는 것이냐”며 다시 반격에 나섰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헤럴드경제와의 통화...
2022.02.18 11:22
[속보] 文대통령 "국회, 한시라도 빨리 추경안 처리해달라"
[속보] 文대통령 "국회, 한시라도 빨리 추경안 처리해달라"
2022.02.18 11:17
靑 “파시스트라니…尹, 대한민국 어떻게 보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요구’를 사실상 거부하며 ‘민주당 정권’을 ‘히틀러, 무솔리니 같은 파시스트’에 비유하자, 청와대 참모들이 18일 “대한민국을 어떻게 보는 것이냐”며 다시 반격에 나섰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헤럴드경제와의 통화...
2022.02.18 09:48
911
912
913
914
915
916
917
918
919
9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