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대통령실 비서관 16명 평균재산 38억…김동조 124억 신고
지난 6월 대통령실에 새로 임명된 참모진 16명의 평균 재산이 3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은 김동조 연설기록비서관으로 124억원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전자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6월...
2022.09.23 00:05
국정원 기조실장 23억…감사원 사무총장 38억 재산신고
조상준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이 23억8000만원대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은 38억2000만원대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전자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6월에 1급 이상 고위공직자로...
2022.09.23 00:05
尹 발언 ‘이 XX들’은 민주당…대통령실 “짜깁기-왜곡 국익자해”(종합)
대통령실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이른바 ‘비속어’ 발언 논란에 대해 “대통령의 외교 활동을 왜곡하고 거짓으로 동맹을 이간하는 것이야말로 국익 자해 행위”라는 입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전날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주최한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
2022.09.23 00:01
윤대통령, 조성환 ISO 회장 당선 축하…“우리기술 우수성 인정받았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제44차 국제표준화기구(ISO) 총회’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차기 ISO 회장으로 선출된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에게 전화를 걸어 당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조 차기 회장에게 “이번 선출은 우리 기술의 우수성과 국...
2022.09.22 23:26
尹 발언 ‘이 XX들’은 민주당…대통령실 “짜깁기·왜곡 국익자해” 역공
대통령실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이른바 ‘비속어’ 발언 논란에 대해 “대통령의 외교 활동을 왜곡하고 거짓으로 동맹을 이간하는 것이야말로 국익 자해 행위”라는 입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전날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주최한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
2022.09.22 23:18
[속보] 대통령실 ‘ 尹대통령 욕설 논란’에 “짜깁기와 왜곡…美 대상 아니다”
-김은혜 홍보수석 브리핑 “미국 이야기 나올리 없고 바이든이란 말 할 이유없다. 국익 자해 행위” -“결과적으로 어제 대한민국은 하루아침에 70년 가까이 함께한 동맹국가를 조롱하는 나라로 전락” -“우리에게 국가란 무엇인가. 정파의 이익을 위해서 국익을 희생시킬 수는 없다”
2022.09.22 23:00
대통령실 “한미 정상 확인 ‘유동성 공급장치’, 통화스와프 포함”
대통령실은 2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만난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양측 NSC(한국 국가안전보장회의·미국 국가안보회의)에 한미 통화스와프 문제를 집중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또,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대북 확장억제도 NSC 집중 검토 지시사항에 포함됐다. 윤 대통령의 미국 순방...
2022.09.22 15:37
대통령실, ‘尹 발언 논란’에 “사적 발언, 외교성과 연결 부적절”
대통령실은 22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주최 행사에 참석한 뒤 현장을 빠져나가면서 비속어를 사용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적 발언을 외교적 성과로 연결시키는 것은 대단히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냈다. 윤 대통령의 미국 순방을 수행 중인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새벽 미국 ...
2022.09.22 15:15
[속보] 대통령실 “한미 협의 ‘유동성 공급장치’, 통화스와프 포함”
[속보] 대통령실 “한미 협의 ‘유동성 공급장치’, 통화스와프 포함”
2022.09.22 14:22
[속보] 대통령실, 尹 발언 논란에 “사적 발언, 외교성과 연결 부적절”
[속보] 대통령실, 尹 발언 논란에 “사적 발언, 외교성과 연결 부적절”
2022.09.22 14:19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8월 입주 코앞인데 날벼락…조합 집행부 전원 잘린 평촌 아파트 [부동산360]
오는 8월 예정된 경기 안양시 ‘평촌 트리지아(옛 융창아파트 주변지구)’ 입주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조합원들이 가구당 최고 1500만원에 이르는 추가분담금에 반발해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 집행부 전원을 해임하면서, 집무대행 체제를 구축해 사업을 정상화하기까지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관측되면서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평촌 트리지아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지난 23일 조합원 임시총회를 열고 조합장·이사·감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