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대통령실 “다음 발사부터 한화가 주축”…민간 주도 ‘우주경제’ 본격 도약 [용산실록]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을 계기로 민간 주도 ‘우주경제’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됐다. 이른바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다. 이번에 다수의 민간기업들이 발사체 제작부터 발사까지 전 과정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데 이어, 2025년 예정된 4차 발사부터는 누리호 제작·발사...
2023.05.26 10:13
인태전략 강화 나서는 尹…‘새 수준’ 한미일 3국 공조도 주목
윤석열 대통령이 연이은 인도·태평양 전략 강화 행보에 나서는 가운데, 한미일이 지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발전시키기로 한 3국 공조 역시 주목된다. 2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29~30일 개최되는 ‘2023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에 프랑스 자치령을 포함한 태평양도서국포...
2023.05.26 09:39
5월 공직자 재산공개…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 47억원 신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지난 공직자 재산등록 당시 총 47억여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고위공직자 총 82명의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이 대변인은 총 47억 92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대변인은 자신과 배우자, 자녀 등 명의로 된 아파트 약 37억원과 예...
2023.05.26 00:00
尹대통령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우주강국 G7 진입 쾌거” [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은 우리나라가 우주강국 G7에 들어갔음을 선언하는 쾌거”라고 축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정부의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발표 직후 메시지를 내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자체 제작한 위성을 자체 제작한 발사체에 탑재해 우주 궤도에 올린 나라는 미국, ...
2023.05.25 21:03
[속보] 尹대통령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우주강국 G7 진입 쾌거”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은 우리나라가 우주강국 G7에 들어갔음을 선언하는 쾌거”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정부의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발표 직후 메시지를 내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자체 제작한 위성을 자체 제작한 발사체에 탑재해 우주 궤도에 올린 나라는 미국, 프랑...
2023.05.25 20:05
대통령실 “尹 우크라 방문? 정확하지 않아…中 마이크론 제재, 美·中 협의 보며 대응”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7월 리투아니아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면서 우크라이나를 직접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온데 대해 “정확하지 않다”고 부인했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일 정부,...
2023.05.25 18:11
尹 “외교의 중심은 경제”…재외공관장 12명에 신임장 수여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신임 재외 공관장 내정자 12명에게 신임장을 수여하고 환담을 가졌다. 이날 신임장을 받은 내정자는 유정현 주벨기에 유럽연합(EU) 대사, 김용현 주이집트 대사, 조태익 주카자흐스탄 대사, 최형찬 주네덜란드 대사, 이장근 주아세안 대사, 배종인 주불가리아 대사, 김용길 주아일랜...
2023.05.25 17:40
대통령실 “노란봉투법 거부권, 신중 고려…입법 강행, 문제의 시작”
대통령실은 25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본회의 직회부를 주도한 ‘노란봉투법’에 대해 “국회 내에서의 일방적인 입법 강행이 문제의 시작”이라고 지적했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노란봉투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 요구권(거부권) ...
2023.05.25 17:32
[속보] 대통령실 “노란봉투법 거부권, 신중 고려…입법 강행, 문제의 시작”
[속보] 대통령실 “노란봉투법 거부권, 신중 고려…입법 강행, 문제의 시작”
2023.05.25 17:11
尹대통령, 29~30일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개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한국에서 개최되는 첫 대면 다자 정상회의인 ‘2023 한-태평양도서국(태도국) 정상회의’가 오는 29일부터 30일, 양일간 개최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정상 회의에 태평양도서국포럼(PIF: Pacific Islands Forum) 18개 회원국(프랑스 자치령 포함) 정상과 PIF 사무총장을 부부 동반으로...
2023.05.25 15:42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