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이언주 “文, 통계 손보고 자화자찬…경제 엉망, 용서할 수 없다”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진행하는 ‘이언주TV’ 캡처.-이언주 “1분기 경제성장 -0.3%…10년만 최저” 이언주 무소속 의원은 1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통계를 손 보고, 밖으로 자화자찬하며 망가진 경제를 덮고 있다”고 맹비난했다.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전기 대비 -...
2019.05.01 07:53
이준석 “靑국민청원 3월 ‘베트남 트래픽’ 2159% 증가…4월도 지켜보겠다”
-“3월 윤지오 청원 있던 때 베트남 트래픽만 13.7%”-한국당 해산청원 110만 돌파에 “이수역ㆍ드루킹 기억해야”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처][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30일 “지난 3월 윤지오 씨 관련 청원이 있던 때 청와대 사이트의 베트남 트래픽이 13.77%였다”며 “전...
2019.04.30 13:48
손학규, ‘패스트트랙’ 환영…“한쪽 이념 주장세력, 강력 경고”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왼쪽)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손학규 “한국정치 새판짜기 첫 걸음”-“한쪽 이념 주장, 정치적 이득보겠다는 책동”[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선거제도 개편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정국이 일단락된 데 대해 30일 “한국정치의...
2019.04.30 12:17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지정] 하태경 “김관영, 자진 사퇴하라”…책임론 공방 점화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30일 “김관영 원내대표는 자진 사퇴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 나아가 손학규 당 대표에 대한 책임론이 본격적으로 바른미래당에 불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6월로 예정된 원내대표 경선을 앞두고 ‘밀어내기’ 기싸움이 본격화될 전망이다.하 의원은 이날 tbs 라디오에 나와 “(...
2019.04.30 11:41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지정] 靑, 공식입장 생략…조국, SNS에 “새로운 시작”
한국당 자극 우려 원론적 입장만청와대는 3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안, 검경수사권 조정법안,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에서 통과된 데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공식적인 논평은 없었다. 자유한국당의 반발로 패스트트랙 후폭풍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치적 논쟁...
2019.04.30 11:41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지정] 민주 “역사적 첫발…협상 올인”
“책임은 물을 것”…폭력 강경대응홍영표 “빠른 시일내 검찰 출두”정의·민평당, 한국당 복귀 촉구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왼쪽)와 홍영표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자축의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더불어민주당은 30일 선거제와 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지정에 대해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날”이...
2019.04.30 11:40
난타전 끝 ‘패스트트랙’ 지정…‘최악 흑역사’ 남긴 동물국회
검찰에 고발된 與野 의원만 68명스스로 만든 ‘국회선진화법’ 무색고성이 오갔고, 욕설과 폭력이 난무했다. 협상과 타협은 없었다. 한마디로 전형적인 ‘동물국회’였다. 국민들은 한편의 코미디물, 한편의 폭력물을 보며 아예 외면했다.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의 의결로 선거제 개편과 공수처 설치를 위한 첫 단추가 끼...
2019.04.30 11:28
‘동물국회’ 고발전 상처…내년 총선까지 강타하나
피선거권 제한수준 처벌 가능성추경 처리 위태…민생만 고통선거제와 개혁입법 패스트트랙이 여야 대치 끝에 겨우 지정됐지만 국회 곳곳엔 시한폭탄이 도사리고 있다. ‘동물국회’ 속에서 난무했던 고발전의 후폭풍과 추경 기싸움이 예고돼 있어 패스트트랙 여진이 총선까지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다. 30일 정치권에...
2019.04.30 11:26
‘패스트트랙’ 종착역까진 가시밭길
여야4당 셈법 달라 변수 수두룩지역구 28석 변동 반발 불보듯공수처 검사 인사권도 불협화음긴 진통 끝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열차가 출발했지만 갈 길은 멀다. 선거제도 개편안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검경수사권 조정안 등 열차에 탄 각 법안은 330일 내 국회 상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등 터널...
2019.04.30 11:26
‘야만의 국회’ 오점 남기고…국민만 상처…
패스트트랙 지정 ‘전격제트작전’사개·정개특위 거짓정보로 교란여야4당 회의장 바꿔 기습 통과한국당 속수무책 저지에 실패 29일 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공수처ㆍ검경수사권 조정안 패스트트랙을 지정한 후 이상민 위원장(오른쪽)과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악수하고 있...
2019.04.30 11:24
7321
7322
7323
7324
7325
7326
7327
7328
7329
73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