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김종인 “오세훈, 박영선에 5~7%P 차이로 승리할 것”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같은 당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5~7%포인트 차로 무난히 이긴다고 내다봤다. 김 위원장은 2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일부 여론조사에서 거론되는)20%포인트 차...
2021.03.26 11:22
박영선 “吳, 시장 제대로 했나, 할 일 못할 일 구분 못해”…초교 앞 교통 봉사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6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서울시장이 할 수 있는 일과 안 할 일 구분을 못하고 있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라디오에 출연해 오 후보의 ‘TBS(교통방송) 지원 중단 고려’, ‘취임 일주일 내 상계동·목동 안전진단 착수...
2021.03.26 11:03
오세훈 “집값 폭등, 100% 문대통령 잘못…세금으로 금권선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26일 “집값 올려놓은 것은 100% 문재인 대통령의 잘못”이라며 정부의 부동산 실정을 재차 부각시키고 나섰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 강서구 증미역 출근유세에서 “(문 대통령은)정권 초에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권유하는데 들은 척도...
2021.03.26 10:46
與 “한명숙, 정세균처럼 역전 가능”…“그때 여론조사와는 달라”
최근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큰 격차로 밀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과거 두 차례 선거(2016년 ‘오세훈 vs 정세균’ 서울 종로구 총선, 2010년 ‘오세훈 vs 한명숙’ 서울시장 선거)를 근거로 “뒤집을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여론조사와 실제 개표 결과가 현격한...
2021.03.26 10:44
20대 27% “후보 바꿀 수 있다”…부동층 15%, 서울 판세 ‘변수’
4.7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압도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부동층(浮動層)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부동층이란 ‘선거에서 어느 쪽을 선택할지 결정하지 못했거나 바꿀 생각이 있는 유권자층’을 뜻하며, 최근 여론조사 결과 20대와 국민의당 지지층에서...
2021.03.26 10:40
갤럽조사에서도 대통령 직무 긍정률 최저치(34%)·부정률 최고치(59%)
한국갤럽조사에서도 대통령 직무 긍정률과 부정률이 각각 최저치(34%)와 최고치(59%)를 찍었다. 26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4%가 긍정 평가했고 59...
2021.03.26 10:24
與 "서해수호의 날, 북한 도발 앞에 희생한 영웅을 기억"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서해수호의 날, 북한의 도발 앞에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불굴의 영웅을 기억한다"고 밝혔다. 김병주 안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서해 바다를 지키다 산화한 서해수호 용사의 희생을 기리기...
2021.03.26 10:05
이재명 “서해수호의 날, 나라위한 희생에 마땅한 예우를”
이재명 경기지사가 26일 자신의 SNS에 ‘여섯 번 째 '서해수호의 날', 나라 위한 희생에 마땅한 예우를’라는 글을 올렸다. 이 지사는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국가의 안보를 위해, 동료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목숨 바쳐 헌신한 이 땅의 모든 장병들께 경의와 추모의 마음을 올립니다”...
2021.03.26 09:59
허경영 “내가 지지율 3위…吳·朴과 TV토론 초청하라”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는 26일 자신이 지지율 3위라며 TV토론에 초청하라고 요구했다. 허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가 여론조사 3등"며 "TV초청토론회에 왜 허경영을 제외합니까"라고 불만을 제기했다. 그는 "지지율 0% 후보 말고 허경영 포함 3자토론을 진행하는게 어떨...
2021.03.26 09:41
재난지원금·안철수·투표율…4·7 ‘미니 대선’ 변수 3가지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도전하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맞대결이 본격적으로 불꽃 튀기 시작했다. 향후 재난지원금 지급, 안철수, 투표율이 주요 변수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정치권에서는 선거를 앞두고 지급이 시작되는 4차 재난지원금의 여파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25일 약...
2021.03.26 09:32
4841
4842
4843
4844
4845
4846
4847
4848
4849
48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