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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헤럴드pic] 안경을 고쳐쓰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친인권적 보안처분제도 및 의무이행소송 도입 당정협의에서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6 08:55
[헤럴드pic] 기념촬영하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 등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친인권적 보안처분제도 및 의무이행소송 도입 당정협의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6 08:55
[헤럴드pic] 모두발언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친인권적 보안처분제도 및 의무이행소송 도입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6 08:54
당정, “흉악범 출소 후 ‘보호시설’ 격리 입법 추진…소급 어려워 조두순 배제”
조두순의 만기 출소로 사회 문제가 된 아동 성폭력 범죄자 등에 대한 사후관리에 정부가 적극 나선다. 형기를 마치더라도 일정 기간 별도 보호시설에 격리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법, 제도 개선에도 불구하고 조두순의 경우 소급 적용은 없을 전망이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26일 “치료의 필요성이 높...
2020.11.26 08:34
전여옥 "文대통령, '탄핵사유' 넘쳐 두려울 것…추미애가 '청부살인'"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은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탄핵에 두려움을 느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배제'를 이끌어냈다고 주장했다. 전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문 대통령은 엄청난 국가 손해를 끼친 '월성원전 셧다운'부터 청와대 7개 부서가 조직적으로 움직인 '...
2020.11.26 08:00
野 공수처 추천위원 "與측이 일방적 양보 요구…야당 탓 유감"
야당 측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추천위원인 이헌 변호사는 26일 "야당 추천위원이 양보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수처장 추천위원회가 전날 4차 회의 때도 결론을 내지 못하고 끝난 와중이다. 이 변호사는 이날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비공식 선호도 조사에...
2020.11.26 07:34
곽상도 "文대통령, 퇴임 후 '직권남용' 처벌 두려워 尹 조치에 침묵"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배제'건에 말을 아끼는 것을 놓고 "퇴임 후 직권남용으로 처벌 받을 게 두려워 뒤에서 지켜보기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윤 총장에 대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결정이 직권남용에 해당...
2020.11.26 07:17
진중권 "文 정권 사람들, 호모사피엔스 아니라 별종" 일갈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이(문재인 정부) 정권 사람들은 호모사피엔스가 아니라 별종인 것 같다"고 일갈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2013년 당시 의원이던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정홍원 전 국무총리에게 채동욱 검찰총장의 사퇴 파문을 두고 "열심히 하던 검찰총장을 내쫓지...
2020.11.26 06:59
'秋 비판' 조응천 소신발언에 與 강성지지층 "탈당하라" 비난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를 비판한 데 대해 여당 강성 지지자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검사 출신인 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공수처를 출범시키고 윤석열을 배제하면 형사사법의 정의가 바로 서느냐"며 "과연 헌정사상 초유의 검찰총장 직무...
2020.11.25 21:40
김도읍 "尹직무정지, 민주당은 하루 전에 알았다"
김도읍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간사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정지 하루 전에 여당 주요인사들이 이미 알고 있었다고 25일 주장했다. 이날 김 의원은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의 대검찰청 방문 뒤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청와대는 15분 전에 보고받고 대통령이 아무 말이 없었다고 했다"며 "그런데 민주당 주...
2020.11.2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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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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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강남 아닌데 22억 전셋집 괜찮을까?”비강남 전세도 무섭게 뛴다[부동산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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