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헤럴드pic] ‘기념촬영 할까요?’
박병석(가운데) 국회의장과 윤호중(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하고 있다.
2021.06.28 10:50
[헤럴드pic] 인사하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과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2021.06.28 10:50
외교부, 과학기술 특임대사 본격 검토…과학기술자문위 출범
외교부가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특임공관장직 개설을 포함해 전문가 파견인력 확대를 검토한다. 28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외교부는 과학기술 및 IT(정보통신)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특임공관장직이나 과학기술분야를 전담으로 하는 대사직 신설 여부를 두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의를 ...
2021.06.28 10:50
[헤럴드pic] 인사하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병석 국회의장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과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2021.06.28 10:50
[헤럴드pic] 기념촬영하는 박병석 국회의장
박병석(가운데) 국회의장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하고 있다.
2021.06.28 10:49
추미애·박용진은 ‘3위싸움’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28일 예비경선(컷오프·7월11일) 후보 단일화를 전격 선언한 것은 3위권에서 밀려난 최근 두 주자의 지지도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1강’ 이재명 경기지사의 본격 등판을 앞두고 대권전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한때 ‘마의 5%벽...
2021.06.28 10:48
윤석열·최재형 ‘링 위로’…춘추전국 野, ‘원샷경선’이냐 ‘후보 단일화’냐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들이 잇따라 ‘링’ 위로 올라오며 야권 대선레이스가 춘추전국시대에 돌입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는 29일 정치 선언을 예고한 가운데 ‘다크호스’ 최재형 감사원장도 사퇴 후 대권 가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잠재적 야권 주자로 꼽히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의 행보에...
2021.06.28 10:45
李 출마선언 사흘 앞, 反이재명 ‘선전포고’…與 70일 경선레이스 ‘스타트’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대통령선거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일정이 공식 시작된 첫날,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민주당 적통 후보만들기”를 명분으로 양자간 단일화를 약속했다. 오는 9월 5일(결선투표시 9월 10일)까지 이어지는 경선에서 ‘반(反)이재명 연대’와 ‘단일화’...
2021.06.28 10:43
안철수 "수십억 빚 투기한 사람을 반부패비서관…文정권 정신상태 의심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8일 김기표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사퇴한 데 대해 "수십억원 은행 빚을 내 부동산에 투기한 사람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에 앉혀 부동산 투기와 부패를 잡겠다는 문재인 정권의 정신상태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일침을 놨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 최...
2021.06.28 10:39
[헤럴드pic] ‘기후위기 외면하는 제2의 녹색성장법’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강은미 정의당 국회의원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기후위기 외면하는 제2의 녹색성장법'심의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06.28 10:36
8101
8102
8103
8104
8105
8106
8107
8108
8109
81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