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신학용, 유네스코 사무총장 초청 국회 특별연설회 개최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신학용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은 안홍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공동으로 국회 사랑재에서 이리나 보코바(Irina Bokova) 유네스코 사무총장를 초청해 국회 특별연설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특별연설에서 보코바 사무총장은 “경제원조를 받던 최빈국이었지만 겨우 수십년만에 전...
2014.02.04 10:20
전병헌 “야권단합이 설민심”
[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4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설 민심과 각종 여론조사는 야권단합하라는 뜻”이라며 연대 가능성을 한단계 높였다. 전 원내대표는 이어 “정치 본령은 국민 뜻 따르는 것”이라며 “잘못된 국정운영 바로잡으라는 게 국민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6ㆍ4 지...
2014.02.04 10:20
美中, 남북통일 직간접 언급…박 대통령 ‘통일대박론’에 화답?
한반도는 물론 국제질서에 가장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주요 2개국(G2)인 미국과 중국이 앞서거니 뒤서거니하며 남북통일에 대한 직간접적인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한국, 일본과 남북통일문제를 협의하고 있으며 중국과도 이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국무원 직속 싱크탱크를 통...
2014.02.04 10:11
민주 내홍 원인은 ‘당 지지율’… 9월 전대설도 ‘솔솔’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김한길 민주당 대표 ‘2기 체제’가 사사건건 당내 반발에 부딪치고 있다. 표면적 이유는 개별 사안별로 다르지만 근본 원인은 ‘10%대 안정화’ 단계로 접어든 당 지지율에 대한 근본적 시각차 때문이란 분석이다. 김 대표 등 당 지도부는 당의 변화와 혁신 부족을, 당내 강경파 의원들은 ‘야당...
2014.02.04 10:11
<현장에서> 그들만의 특권내려놓기 안되려면
[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별것 아니니까 내려놓겠다는 것이겠죠”전부터 알고 지내온 한 대기업 대관 담당자의 얘기다. 민주당이 국회의원 특권방지법을 발표한 지난 3일 의원회관실에서 상임위원회 몇 곳을 돌고 왔다는 그를 만났다. 5년 이상 국회의원을 상대해온 이 관계자는 “정작 내려야 할 특권은 꼭 쥐고 있는...
2014.02.04 10:09
중국인이 보는 한국과 북한 평가는?
[헤럴드생생뉴스] 한 민족인 남북한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웃의 제 3자인 중국인들은 남북한에 대해 각각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북한소식 전문매체 뉴포커스(www.newfocus.co.kr)는 4일 ‘중국인이 본 남과 북의 평가'라는 제하의 글을 소개했다.이에 따르면 중국인들은 북한을 중국의 여러 소수민족 중 하나쯤으로...
2014.02.04 09:55
與 정몽준-김황식-이혜훈 ‘3각경쟁’ 가닥… 경선판 요동
[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6·4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직에 도전하는 새누리당 후보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당내 ‘경선판’이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혜훈 최고위원이 출마 선언 후 한달 가까이 나 홀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차출 대상으로 거론된 김황식 전 총리가 신중론에서 출마 쪽으로 선...
2014.02.04 09:24
“선물과 뇌물의 차이는 잠”
[헤럴드생생뉴스] 선물과 뇌물의 개념 차이가 나왔다.“물품을 받고 나서 잠이 잘 오고, 기자들이 알아도 별 관심을 안보이고, 현직을 떠나도 받을 수 있다면 선물이고, 그 외에는 모두 뇌물입니다”지난 2010∼2011년 청렴도 평가에서 경기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최하위를 받은 경기도 안성시가 올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
2014.02.04 09:23
올 10월 한국형 ‘탈피오트’ 도입한다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정부가 올 10월 ‘한국형 탈피오트’로 불리는 과학기술 전문사관제도를 도입한다. 이스라엘의 과학기술 엘리트 장교 육성 프로그램인 탈피오트를 본떠 만든 이 제도로 연간 20여명의 과학기술 전문장교가 배출될 전망이다. 정부는 또 군 사이버 전문인력을 별도 선발해 해킹 경시대회 참여 등을...
2014.02.04 09:00
南北 5일 이산가족 실무접촉 합의...北 판문점 채널 통해 동의
이산가족 상봉행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이 오는 5일 오전 10시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열린다.북한은 3일 우리 정부가 5일 실무접촉을 갖자고 제의한데 대해 동의한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통일부는 “북측은 오늘 오후 4시께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우리측이 제의한 5일 실무접촉을 갖자는...
2014.02.03 19:06
21121
21122
21123
21124
21125
21126
21127
21128
21129
21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