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딸은 회사 정리하기로” 윤후덕 의원, ‘윤리특위 회부해야’
[헤럴드경제]새누리당 초·재선 의원들이 딸의 대기업 취업 특혜 논란을 빚은 새정치민주연합 윤후덕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17일 오전 당 초·재선 의원모임인 ‘아침소리’에 참석해 “본인이 반성하고 사죄했지만 국회 윤리특위에 회부해 징계 받아야 한다고 생...
2015.08.17 17:15
북한, 11년만에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 ‘긴장 고조’
[헤럴드경제]지난 4일 발생한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 사건 이후 우리 군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자 북한군도 일부 최전방 지역에서 확성기 방송을 시작했다. 2004년 남북 간 합의로 중단됐던 심리전 방송이 목함지뢰 폭발 사건을 계기로 11년 만에 본격화됐으며, 이에 따라 남북간 군사적 긴장은 더욱 고조될 것으로...
2015.08.17 17:00
김대환 “15살부터 근로 가능토록 교육제도 손봐야”…첩첩산중 노동개혁
정부가 꺼내든 노동개혁이 첩첩산중이다. 임금피크제 도입을 두고 난항을 겪고 있지만, 정작 노동개혁에서 임금피크제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노동개혁 테두리 내에서 논의해야 할 과제는 한국식 대기업 문화, 정규직ㆍ비정규직 차별, 노사 관행, 고령화 대책 등 분야를 넘나든다. 15살부터 취업 시장에 뛰어들도록 교육...
2015.08.17 16:51
취임 100일 소회를 ‘유승민’으로 시작한 이종걸, 이유는?
-17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유승민 사태’ 언급-‘의원정수 확대’ 논란 후 자제했던 정치개혁 방안 재언급-“300명 의원수 유지하면서 독일식 정당명부제 도입” 주장[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17일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유승민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를 언급했다. 10...
2015.08.17 16:18
‘22사단 GOP 총기난사’ 임 병장 2심서도 사형 선고
22사단 일반전초(GOP) 총기난사 사건으로 동료 5명을 살해한 임모 병장이 2심에서도 사형을 선고 받았다.국방부 고등군사법원은 17일 임 병장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피고의 항소는 이유없으므로 기각한다”며 1심과 같이 사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임 병장이 “북한군과 지근거리의 최전방 부대에서 신성한 국...
2015.08.17 15:58
윤상현 靑 정무특보 “5ㆍ24조치 해제 있을 수 없다”
청와대 정무특보를 맡고 있는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이 “북한의 책임 있는 조치 없이 5ㆍ24 대북 제재 조치 해제는 있을 수 없다”고 일축했다. 윤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경쟁력강화포럼 세미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천안함 폭침으로 46명의 자식같은 병사가 산화했는데 북한의 책임 있는 조치 없이 아무것도 안...
2015.08.17 14:07
이종걸, “민심과 민생이 결여된 당ㆍ정ㆍ청은 그들만의 리그”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전날 열린 당ㆍ정ㆍ청 정책조정협의회에 대해 “의회주의의 실종”이라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심과 민생이 결여된 그들만의 리그였다. 개혁을 위해 중요한 것은 당ㆍ정ㆍ청 3위 일체가 아니라 민심과 소통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2015.08.17 14:07
지뢰도발에 정부여당도 불가… ‘5ㆍ24’ 해제 野제안 물건너가나
광복70주년을 맞아 대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됐던 남북관계가 북한의 비무장지대(DMZ)내 ‘지뢰도발’로 다시 경색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이런 가운데, 야권에서 정부의 ‘5ㆍ24조치’ 전면해제를 통한 남북대화 재개 주장에 정부여당인 새누리당에서 불가 방침을 재확인했다.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7일 최고위원...
2015.08.17 12:26
北 지뢰도발로 보수결집…새누리 지지율 40% 회복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에 따른 보수층 결집으로 새누리당 지지율이 40%를 회복했다. 지난 5월 마지막 주 이후 약 2개월 반만이다. ‘단호한 대처’를 표명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도 상승, 40%에 육박했다. 17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의 주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도는 전주 대비 1...
2015.08.17 11:45
‘국정원 해킹의혹 규명’ 접는건 아니라는 野
국가정보원의 스마트폰 해킹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 작업을 벌여온 새정치민주연합 국민정보지키기위원회가 일각에서 제기된 자신들의 활동 종료 전망에 발끈하고 있다. 국정원 측의 자료 제출 거부 탓에 도ㆍ감청 대상이 누군지 확인하는 작업은 사실상 어렵지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특정기관의 자의적인 감찰은 막는 제...
2015.08.17 11:44
19131
19132
19133
19134
19135
19136
19137
19138
19139
191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