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호남홀대 다시 꺼낸 국민의당…安 “호남 SOC 예산 바로잡겠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6일 “정부예산안에서 삭감된 호남지역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안을 국회에서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밝혔다.안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의 호남 SOC 예산 삭감은 호남을 또 한 번 희생양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일률적인 예산 삭감 기준을 낙후지역에...
2017.09.06 14:51
주광덕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
- 매수ㆍ매수 과정에서 거래가액 축소 신고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가 아파트를 매수ㆍ매도하는 과정에서 거래가액을 축소 신고하고 다운계약서를 작성해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국회 대법원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인 주광덕 의원이 대법원과 국토교통부가 제출한 부동산거래내역과 계약서 사본을...
2017.09.06 14:51
文대통령, “푸틴 대통령, 성장과정도 기질도 닮아…많이 통할 것”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김상수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6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연배도 성장과정도 기질도 비슷해서 많이 통한다고 느낀다”고 높이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재임 기간 중 한러 관계를 크게 격상시키고 싶다”며 교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2017.09.06 14:10
푸틴 대통령 만난 文대통령, “北 도발에 정치상황 매우 엄중”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김상수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단독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 만나 “북한 도발에 정치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양국의 긴밀한 대북 정책 협조를 당부했다. 양국 정상은 이날 한반도 위기 상...
2017.09.06 12:59
文대통령 러시아 도착…주목받는 러시아 역할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김상수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 방러 일정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한러 정상회담을 비롯, 이번 순방을 통해 러시아와의 우호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대북 문제와 관련, 러시아의 새로운 역할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
2017.09.06 12:53
[헤럴드포토] 김동철 대표 교섭단체 연설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6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한반도는 북한의 6차 핵 실험으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국면을 맞고 있지만, 김정은을 신세대로 표현하고 대화를 12차례나 언급하는 여당 대표의 안이한 안보인식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안보진의 전면 교체와 새로운 안보 정책을 위한 여야 회담을...
2017.09.06 12:02
[北 6차 핵실험 후폭풍] 洪 “핵균형만이 북핵 억제 유효”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6일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따른 한반도 위기 상황과 관련, ”핵 균형만이 북한 핵을 억제할 수 있는 가장 유효하고 적절한 수단“이라고 밝혔다.홍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방송장악저지투쟁위원 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문재인 정부가 정권 내 엇박자를 종식하고 5천...
2017.09.06 12:01
[北 6차 핵실험 후폭풍] 안보리 거부권 쥔 ‘러 역할론’ 다시 주목
안보리 ‘추인’→적극 목소리로 전환제재 공조·대북메신저역 유도 관건북한 6차 핵실험 제재 국면에서의 ‘러시아 역할론’이 주목받고 있다.러시아는 그동안 북핵 문제와 관련해 ‘제재보다 대화’ 기조를 강조하며 중국과 대체로 보조를 맞춰왔다.하지만 최대의 대북 영향력을 지닌 중국이 미국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
2017.09.06 12:01
[北 6차 핵실험 후폭풍] 유엔안보리 대북 원유차단 추진에 北-中 32㎞ ‘우의 파이프라인’ 주목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중국의 북한에 대한 원유차단 문제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우의(友誼)의 파이프라인’으로 불리는 북중간 송유관이 주목받고 있다.북중 송유관은 중국 단둥의 석유 저장소에서 시작돼 압록강 바닥을 거쳐 북한 땅으로 이어지는 약 20마일(32.18㎞) 길이다. 압록강 변의 마스(馬市)촌에는 가...
2017.09.06 12:01
[北 6차 핵실험 후폭풍] 北-김정은 분리…정권교체 넘어 정권붕괴설 ‘모락모락’
韓, 참수작전 부대 창설 내년말 전력화특수임무여단 형태로 ‘한국판 레인저’役美, JSOC 주축 특수작전부대 카드 주목최근 정보기관 요원 대거 방한 정보 수집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한반도 위기지수가 급상승하면서 백가쟁명식 해법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분리하는 ‘레짐 체인지’(정권교...
2017.09.06 12:01
15321
15322
15323
15324
15325
15326
15327
15328
15329
153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르포] 20억 집 너도나도 대치맘 되려 줄섰다…강남8학군 신축 뜨거운 열기 [부동산360]
“교육·교통·생활 인프라 뭐 하나 흠잡을데가 없네요.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춘 곳 인데다가 가구수가 적어 경쟁률이 두렵지만 도전해 볼 생각이에요.”(견본주택 방문객 A씨) 지난 4일 방문한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견본주택은 50명의 예약 방문객으로 꽉찬 모습이었다. 신혼부부를 포함해 어린 아이들 손을 잡고 유닛과 조감도 등을 꼼꼼하게 둘러보는 젊은 부부와 나이가 지극한 노부부 등 부부단위 방문객들이 눈에 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