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전자.통신
“남자들이 게임을 좋아해? ”…여자들이 더 빠졌다! [IT선빵!]
“남자만 게임 하나? 여자는 ‘더’ 한다!” ‘남자들은 게임을 좋아한다’는 말도 이젠 옛말이다. 국내 인기 모바일 게임 사용자 가운데 상당수가 여성으로 나타났다. 일부 게임에서는 외려 여성이 비중이 더 컸다. 12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
2021.02.12 20:05
‘깔창생리대’ 이후 5년…당근마켓에 ‘무료 생리대’ 쏟아지는 사연? [IT선빵!]
“생리대 무료 나눔합니다. 꼭 필요한 사람에게 갔으면 합니다.10대 여성 청소년들 연락 주세요.”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서 ‘생리대 무료나눔’이 늘고 있다. 동네를 기반으로 한 직거래 시스템, 다른 중고 플랫폼 대비 활성화된 무료나눔 문화가 바탕이 됐다. 특히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대...
2021.02.12 18:29
“TV는 점점 안보고…억대 연봉은 수두룩” KBS 수신료 인상 과연 가능할까
“지금 수신료를 인상하겠다니 어처구니 없다”(유승민 전의원) 수신료 인상(월 2500원→3840원)을 추진 중인 KBS에 대한 여론의 시선이 곱지 않다. TV를 보는 사람들은 점점 줄고 있는데다가, 억대 연봉자도 수두룩하다. 역대 연봉에 대한 여론의 뭇매를 맞으면서 KBS는 정확히 46.4%라고 밝혔지만, 오히려 ...
2021.02.12 16:55
“4900만원 에르메스 악어 가방도 당근”…‘청담동’ 당근마켓 들여다보니
“정품 에르메스 악어 버킨 가방 팝니다. 내부에 스크래치 좀 있어요. 4900만원에 ‘당근’합니다.” 부유층이 주로 거주하는 서울 청담동의 ‘당근마켓’이 화제다. 샤넬, 디올, 구찌 등 백화점 명품관을 방불케하는 중고 물품이 하루에도 수십개 올라오고 있다. 4900만원에 달하는 명품 에...
2021.02.12 12:15
“헬멧·마스크 벗어라” 갑질에 배달라이더 집단분노…“좀 달라질까?”
“최근 뉴스보도 많이 되고 분위기 좀 바뀐 것 같지 않아요?” “뉴스에 백날 나와봤자 안 변합니다. OO신도시 아직 그대로고요, 어느 아파트는 시동까지 끄라네요.” 배달업 종사자의 인권을 무시하는 아파트 주민의 갑질이 사회적 문제로 떠올라 라이더들이 집단행동에까지 나섰지만, 여전히 변한 것...
2021.02.12 10:44
“꼭 지워야 할 중국앱” 취급 받던 ‘틱톡’, 구사일생?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밀어붙였던 중국의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 틱톡 강제 매각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 IT 업체들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틱톡 매각 행정명령의 집행도 무기한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트럼...
2021.02.11 20:51
“아이들이 ‘아이폰’만 찾는다 ㅠㅠ”…허리가 휜다!
“아이들도 가장 비싼 아이폰12만 찾아요” (휴대폰 대리점 관계자) “친구가 좋은 휴대폰을 갖고 있다보니, 우리 애도 사줄수 밖에 없더라구요” (학부모) 아이들의 비싼 스마트폰 구매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 심리가 얼어붙었음에도 60만원 이상 고가의 스마...
2021.02.11 20:07
中 킹덤 속 조선시대 ‘갓’…“중국것 우기기!”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에서 조선 시대 모자 ‘갓’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자, 중국 누리꾼들이 “갓도 중국 것”이라는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에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중국의 문화 제국주의에 반대합니다”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반크는 11일 “이번에는 갓...
2021.02.11 18:55
‘KBS 1340원→ EBS 120원’… KBS 수신료 올려도 ‘펭수’ 몫은 고작 ㅠㅠ
“KBS 수신료 1340원 올려도 그 중 EBS 몫은 120원 뿐?” 40년 넘게 월 2500원으로 동결된 수신료를 월 3840원으로 인상하겠다는 KBS가 연일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수신료의 일정 부분을 배분받고 있는 EBS도 골머리를 앓고 있긴 마찬가지다. 현재 KBS 수신료에서 EBS에게 주어지는 건 70원 뿐이다. 인상안이...
2021.02.11 17:47
“진짜 S펜 폴더블폰 출시!”…갤노트21 ‘깍두기’ 신세 전락 [IT선빵!]
갤럭시Z폴드3 예상 이미지 [출처,렛츠고디지털] “잊혀진 갤노트21…갤Z폴드·플립에 밀려 찬밥 신세?”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라인 ‘갤럭시Z’ 시리즈가 대거 출격한다. 폴더블폰에 S펜이 탑재 되는 등 한층 더 진화된다. 폴더블폰이 삼성의 하반기 주력 스마트폰으로 자리잡을 ...
2021.02.11 13:02
1281
1282
1283
1284
1285
1286
1287
1288
1289
12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한남동 회장님·슈퍼리치의 돈 다 여기에 모였다…한남동 드림팀이 뜬다 [부동산360]
대표적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 초고액 자산가들의 프라이빗뱅커(PB)들이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헤럴드경제 머니페스타 2024’에 총출동해 무료 자산 상담을 제공한다. 최근 주식과 부동산시장이 큰 변동성을 보이며 많은 투자자들의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시기여서 참가객들에게 국내 초고액 자산가들의 투자 패턴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하나 클럽원(Club1) 한남 WM센터 프라이빗뱅커(PB)들은 다음달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더 플라츠에서 열리는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