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LS, 미래 세대에 과학 꿈 심어준다 …‘드림 사이언스 클래스’
LS그룹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공학한림원과 함께 방학기간 중 3~4주간 사업장지역 초등학생 대상으로 과학실습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과학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LS드림 사이언스 클래스’를 올해부터 운영한다.LS드림 사이언스 클래스는 교사과정을 이수한 이공계 전공 대학생 멘토가 과학 실습을 통해...
2013.08.06 08:27
벤처→포털→통신사... 3라운드로 판 커진 스마트폰 얼굴 전쟁
‘스마트폰 얼굴 전쟁’의 판이 커지고 있다. 모바일 벤처들이 시작하던 초기화면 서비스 사업에 통신사까지 뛰어들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6일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국내 주요 이동통신사들이 스마트폰 초기화면 사업에 나서고 있다.SK텔레콤은 최근 자회사인 SK플래닛을 통해 스마트폰 런처 ‘론처플래닛...
2013.08.06 08:27
‘수입차 타는 한국인 레이서’, 수입차업계 모터스포츠로 국산차와 차별화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수입차업계가 한국인 레이서를 앞세워 모터스포츠 경쟁에 나선다. 지금까지 자동차 판매에 주력하는 마케팅이었다면, 이젠 모터스포츠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단순히 대회를 개최하거나 후원하는 수준을 넘어 한국인 레이서를 적극 발굴, 영입하는 등 한국 시장에 특...
2013.08.06 08:27
삼성 ‘연봉킹 기업’은 삼성화재…삼성전자는 10위 밖
삼성그룹 계열사 중 연봉 1위 기업은 삼성화재해상보험(이하 삼성화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삼성전자는 10위 밖에 머물렀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한 2012년 사업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삼성화재 직원 5808명의 평균 연봉은 8547만원으로 집계됐다. 삼성화재는 또한 남자 직원 평균 연봉이 1억715만원...
2013.08.06 08:21
섹시 여배우 대신, 신부님이 시구한 이유?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에 천주교 사제가 시구자로 등장한다. 조규만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가 그 주인공이다. 여성 가수나 배우 등 연예인이 주로 자리하던 시구석에 종교인이 등장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 두산베어스가 2년 째 진행하고 있는 ‘바보 나눔 베이스...
2013.08.06 08:15
<상의 창조경제 디자인> 이젠 DSR(디자인의 사회적책임)이다
삼성과 애플, 특허전쟁 시대의 양대 라이벌. 이들 글로벌기업이 벌이는 불꽃튀는 특허대전(大戰)은 세계 모든 IT기업의 숨을 죽이게 만든다. 거대한 파워다. 이들 기업의 힘은 어느날 하늘에서 뚝딱 떨어진 것이 아니다. 영민한 글로벌 전략과 비전, 고집과 가치를 공유한 임직원 결집력, 최고경영자의 혜안 등이 조화롭게 ...
2013.08.06 07:51
<상의 창조경제 디자인>숙제는? 정부지원활용 42.3%
디자인에 대한 정부의 지원 정책이 산업 현장과 큰 온도 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307개 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과 관련해 가장 취약한 부분을 설문한 결과, 전체의 절반가량(42.3%)이 ‘정부 지원 활용’이라고 답했다. 기업들이 정부의 디자인 지원책을 활용하려고 해도 현장감 떨어지는 정책과 체계 없는 지원으로 ...
2013.08.06 07:51
<상의 창조경제 디자인> “우리 회사 디자인 경쟁력은?”…자체 평가 결과 69.3점
우리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생각하는 디자인 경쟁력은 세계 최고 수준의 70% 이상은 된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왔다. 세계적 디자인 수준까지는 아직 멀어 새 도전이 필요해 보이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자긍심은 갖고 있어 ‘디자인 강자’ 도전에는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이번 설문에서 기업들은 ‘세계 최고 ...
2013.08.06 07:51
<상의 창조경제 디자인>디자인, 대기업은 파랑+직선, 중소기업은 빨강과 곡선
우리 기업들의 58.3%는 ‘디자인을 할 때 많이 사용하는 색깔이나 선형이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성향은 통합적인 브랜드 관리가 더 깊이 자리 잡은 대기업이 73%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한 중견기업의 64.4%와 중소기업의 54.0%에서 주로 사용하는 색이나 선형이 있다고 답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60.8%로, 제조업...
2013.08.06 07:50
<상의 창조경제 디자인>기업들 91% “창조경제의 핵심은 디자인”
국내 기업들이 창조경제의 핵심에 디자인이 자리 잡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인 수준의 디자인이 이미 한국에서도 등장하고 있다고 여겼다. 반면 국내 디자인의 전반적인 수준에는 물음표를 남겼다. 헤럴드경제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설문한 ‘창조경제 시대, 국내 디자인 개발 현황과 과제’ 조사...
2013.08.06 07:50
23311
23312
23313
23314
23315
23316
23317
23318
23319
233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