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한진해운 억류됐던 벌크선 운항 재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억류됐던 한진해운의 벌크선 1척이 선주와의 원만한 합의로 운항을 재개했다. 한진해운은 28일 8만2158 DWT급 벌크선인 한진 파라딥(HANJIN PARADIP)호가 27일 17시경(남아공 현지시간) 정상 운항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남아공 더반 연해상에서 선박을 억류한 선주들은 듀케일 마린(Ducale Marine Inc...
2016.05.28 13:23
여성 구직자 2명 중 1명 “취업 도움 되면 군대 가고 싶다”
여성 구직자 2명 중 1명가량은 취업에 도움이 된다면 군대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인크루트 회원 787명을 대상으로 ‘군 경력과 취업간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 중 군필자는 69%(남자 67%, 여자 2%) 포함...
2016.05.28 10:46
직장인들 ‘휴가를 낼 때’ 가장 거짓말 많이 한다
직장인이 가장 거짓말을 많이 하는 상황은 휴가를 낼 때인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와 알바몬이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남녀 직장인 747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거짓말 경험’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응답자 중 무려 87.4%가 ‘직장에서 거짓말을 했던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거...
2016.05.28 10:46
직장인 97% “업무시간 외 회사 연락, 스트레스 받는다”
직장인 대부분이 업무시간 외에 회사로부터 연락을 받는 것에 대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스마트폰 사용 직장인 1245명을 대상으로 ‘업무 시간 외에 모바일 메신저로 업무 연락 받은 경험’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응답자의 대다수(97%)는 업무시...
2016.05.28 10:45
구직자 “비인격적 대우 만연한 기업, 가장 입사 꺼려져”
구직자들이 입사를 꺼리는 이른바 ‘블랙기업’ 1위는 ‘비인격적 대우가 만연한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구직자 971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지 않은 블랙기업’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응답자들은 가장 입사하기 싫은 기업으로 ‘비인격...
2016.05.28 10:45
인문계 전공자 10명 중 6명 “전공 바꾸고 싶다”
지난 26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한 논문에 따르면, 인문계열 전공자들은 첫 직장에서 다른 계열 전공자들보다 낮은 임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문계열은 공학계열에 비해 35%나 낮은 첫 임금을 받고 있었다.이처럼 극심한 취업난과 타 전공에 비해 낮은 임금 등을 이유로, 인문계열 전공자들은 기회가 되...
2016.05.28 10:45
직장인 2명 중 1명 “두 번째 직업 준비 중”
‘평생직장’이나 ‘철밥통’이라는 말이 사라지고 있는 등, 현재 직장이 마지막 회사라고 생각하는 직장인들이 거의 없는 게 현실이다. 많은 직장인들이 저마다의 두 번째 직업을 차선책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와 알바몬이 함께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남녀 직장인 73...
2016.05.28 10:45
‘수주 외엔 방법 없다’… 조선업계, 미생 vs 완생 ‘사활 총력전’
극심한 수주난에 빠진 조선업계가 수주 총력전에 나선다. 특히 채권단 관리를 받고 있는 대우조선해양과 성동조선해양 등은 수주 여부에 ‘사활(死活)’이 달려있는 상황이다. 수주가 목표지만 그렇다고 손해를 보는 수주는 안된다. 구조조정이 진행중인 중국 조선사들과의 경쟁도 뚫어야 한다. 상황을 잘아는 선주사들의 선...
2016.05.28 09:02
“전기차 연비개선, 소재 경량화에 달렸다”
엔지니어링플라스틱·탄소섬유 등 복합소재 적용 확대 전기차(Electric Vehicle) 등 차세대 자동차 보급이 본격화되면서 연비개선 요구 특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자동차시장이 전기차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전기차(Hybrid 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연료전지차(Fuel Cell EV) 등 어느 방향으로 가든 고연비 실현...
2016.05.28 08:04
새 아이폰은 로봇 손에서…‘4차 산업혁명’ 현실로?
애플의 새 아이폰과 아이패드, 삼성전자의 차세대 갤럭시 스마트폰은 로봇이 조립한 제품일 가능성이 크다. 애플,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휴대전화를 제조하는 폭스콘이 중국 공장에 로봇 인력을 투입하기로 한 것으로 최근 알려졌다. 이로 인해 근로자 6만 명이 일자리를 잃게 됐다. 폭스콘 측은 성명을 통해 “로...
2016.05.28 08:03
15841
15842
15843
15844
15845
15846
15847
15848
15849
158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