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경제
쇼핑몰에 운동장이? ‘나들이 고객’을 잡아라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부쩍 늘어난 가운데, 나들이족의 발길을 끌기 위한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의 움직임이 바빠졌다.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을 운동회, 음악 공연, 그림 전시 등 이색 프로그램을 실시, 야외 나들이객의 방문을 실내로 이끌고 있는 것이다. 복합쇼핑몰 경방...
2015.10.14 15:39
올가니카, 슈퍼클렌즈 위크 이벤트 실시
프리미엄 내추럴푸드기업 올가니카가 슈퍼위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올가니카는 살찌기 쉬운 계절 가을 디톡스와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3-데이 슈퍼 클렌즈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보식용 슈퍼푸드 퀴노아로 만든 어네스트바 퀴노아ㆍ베리 1박스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
2015.10.14 14:44
[롯데 광윤사 주총]롯데 경영권 분쟁 새 변수는?
롯데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광윤사 주주총회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사직에서 해임됨에 따라 한ㆍ일롯데 지배구조에 미칠 파장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롯데그룹 측은 신동빈 회장이 광윤사 이사직 해임 이후에도 롯데그룹의 경영권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신동주, 신동빈 모두 자...
2015.10.14 12:59
[롯데 광윤사 주총] 신동주의 밑천 ‘광윤사 지분 30%’, 롯데를 삼킬 수 있을까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한ㆍ일 롯데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광윤사를 장악함으로써, 그룹 경영권 탈환을 위한 작업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반면 롯데그룹 측은 신동빈 회장의 경영권 유지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 입장이다.신동주 전 부회장의 한국법인 SDJ코퍼레이션에 따르면, 광윤사는 14일 주주총회...
2015.10.14 12:25
면세점大戰 2R…이번엔 ‘상생전쟁’
독과점·낮은 수수료 논란 불식롯데 ‘상생 2020’ 발표 적극행보두산·신세계·SK네트웍스 등지역상권 연계·인프라에 올인정부도 15일 제도개선 공청회서울 시내면세점 2차 대전이 본격화된 가운데,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이 너도나도 ‘상생’ 전략을 공개하며 면세점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기업이익의 사회환원 및 ...
2015.10.14 11:39
[포토뉴스] CJ제일제당 “슈퍼피쉬 연어로 수능 대박 기원”
CJ제일제당은 수능 D-30일을 맞아 13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에서 ‘슈퍼피쉬 연어 수능 대박 기원’ 이벤트를 열었다. 이번 이벤트는 CJ제일제당 페이스북에 수험생을 응원하는 응원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주변 수험생들과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도록 ‘CJ알래스카 연어’ 1박스를 선물로 증정한다....
2015.10.14 11:38
영원한 향기, 드라이플라워
값비싼 인테리어보다 한결 운치있는 공간 만들어…성숙기 전의 꽃 이용하면 더 선명하고 아름다워친구와 함께 남산 아래 경리단 길에 꽤 이름난 디저트 카페를 찾았다.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릴 무렵, 주택가를 가로 지르며 한참을 걷다보니 오르막 한 켠에 고즈넉한 빛이 새어나오는 그곳을 발견했다. 은은한 붉은 빛, 어둠을...
2015.10.14 11:37
[리얼푸드]보약이 되는 가을차…청혈해독엔 ‘코스모스’·불면증엔 ‘천일홍’
보기도 좋은 것이 먹기도 좋다. 보기만으로도 즐거운 꽃은 우려내 마셨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예로부터 약재로도 쓰일만큼 효능적인 면에서도 훌륭한 ‘꽃 차’는 보기 좋은 꽃이 먹기에 좋다는 표현이 그대로 어울린다. 겨울의 기운이 조금씩 느껴지는 요즘, 가을에 더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가을차들을 준비했...
2015.10.14 11:35
“깜짝 이벤트로 핼러윈 키즈 모셔라”… 31일 D데이 호텔가, 바쁘다 바빠~
코스튬 대여·기념촬영 등 다채여섯살짜리 여자아이를 둔 워킹맘 서모(37) 씨는 핼러윈데이를 맞아 자녀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겨줄 수 있는 이벤트를 찾아나섰다. 이미 지난달에 아이 친구의 엄마들과 함께 핼러윈데이에 아이에게 입힐 코스튬도 구입했다. 아이는 벌써부터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잔뜩 기대에 찬 눈치다. 서 ...
2015.10.14 11:35
미소짓게 하는 꽃의 香...향이 가져다주는 즐거움...오래 간직하고 싶다면…
꽃 한다발을 선물받았다. 자연스럽게 코를 갖다대고서는 꽃 하나하나가 뿜어내는 향을 들여마셨다. 그간 건네받고서 집안 어디선가 방치해 시들어 버렸던 그 꽃들에 대한 기억은 모두 선명하지는 않다. 무슨 꽃이었는지 조차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상하게도 꽃을 건네 받았던 순간, 그리고 들이마시는 순간 머릿속을 즐겁게...
2015.10.14 11:34
4421
4422
4423
4424
4425
4426
4427
4428
4429
4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