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경제
달콤하기만 한 건 아냐… 밸런타인데이의 ‘슬픈’ 유래
[헤럴드경제] 가족, 연인, 친구 등 남녀 간에 초콜릿을 선물하며 사랑을 맹세하는 ‘달콤한 날’로만 기념되고 있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을 주고 받는 이날의 유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초콜릿 회사들은 밸런타인을 ‘기념일’로 정의하고 있지만 유래는 2월 14일이 마냥 기쁜날은 아님을 이야기한다. 밸런...
2016.02.14 09:45
[리얼푸드]평범한 초콜릿은 싫다…‘수제ㆍ한정판 초콜릿’ 인기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밸런타인데이. 평범한 초콜릿으론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수제 초콜릿이나 한정판 초콜릿을 찾으면서 관련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신라호텔 ‘터치 오브 로즈 케이크‘▶세상에서 단 하나, 초콜릿 베이킹=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초콜릿이나 초...
2016.02.13 08:28
신동주 오늘 도쿄서 임시주총 소집…“이사 전원 해임 요청”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주주 자격으로 롯데홀딩스의 임시 주주총회 개최를 요구해 경영진 교체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신 전 부회장은 이날 오후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방침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신 전 부회장측은 이날 안내문을 통해 “오늘 오후 4시 신 전 부회장이 롯데그룹경영권 문제의 조...
2016.02.12 14:43
수입 초콜릿, 국내가 쌀까 해외직구가 쌀까?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라 비싼 수입 초콜릿도 마다하지 않는 소비자가 많다. 그런데 수입 초콜릿을 국내에서 구매하는 게 좋을까, 해외직구를 하는 게 좋을까? 1개만 구매할 때는 국내구매가, 여러 개를 구입할 때는 해외구매가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
2016.02.12 13:16
오리온 中서 고공행진…지난해 사상최대 실적 달성
오리온은 지난해 중국법인이 2015년 매출액 1조 3329억 원, 영업이익 2004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중국시장에서 오리온 ‘메가브랜드’ 제품들의 선전 매출 고성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오리온은 향후 프리미엄 제과시장 진출 확대, 차기 메가브랜드 육성, 시장 개척을 통해서 중국 ...
2016.02.12 13:16
현대百, 신학기 맞아 졸업ㆍ입학 선물 최대 60% 할인
- 수입잡화ㆍ의류ㆍ영캐주얼ㆍ가방ㆍ아동복 등 150여개 브랜드 참여현대백화점이 오는 1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15개 점포와 2개 아울렛 점포에서 일제히 신학기 맞이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본격적인 입학ㆍ졸업시즌을 맞아 국내외 남녀 영캐주얼 브랜드와 가방ㆍ신발 등 잡화 브랜드, 아동복 브랜드 등 150...
2016.02.12 09:28
남양유업, ‘갑질 논란’ 후 3년만에 흑자전환
지난 2013년 대리점 밀어내기 사태, 일명 ‘갑질 논란’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감했던 남양유업이 3년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1억3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2150억5000만원으로 5.5% 늘었고, 순이익은 266억3000만원으로 1만6110.5% 증가했다.아직 정상...
2016.02.12 08:49
발렌타인데이에는 여자가?…선물하는 남자들 늘었다
[헤럴드경제]그동안 밸런타인데이에는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 등 선물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남성이 여성에게 선물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11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밸런타인데이 기간(2월 8∼14일) 초콜릿 매출에서 남성 비중은 2013년 14%, 2014년 21%, 2015년 31%에 이어 올해는 40%까...
2016.02.11 19:05
‘춘제’ 요우커 특수…유통업계 모처럼 웃다
우리의 설날에 해당하는 중국 최대의 명절 춘제(春節ㆍ음력 설) 연휴를 맞아 요우커(遊客ㆍ중국 관광객)가 대거 한국을 찾으면서 유통업계 매출가 모처럼 웃었다.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춘제 연휴기간 2월 7일부터 13일까지로 아직 진행 중이지만 백화점은 최대 70%, 대형마트는 최대 10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며 ‘...
2016.02.11 17:26
오리온, 벨기에 정통 초콜릿 ‘Mr.B’ 팝업스토어 운영
오리온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커피스미스 매장에서 벨기에 정통 프리미엄 초콜릿 ‘Mr.B’(미스터비) 팝업스토어를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금번 팝업스토어는 초콜릿으로 씁쓸한 기분을 풀어주는 ‘스위트 테라피 바’(Sweet Therapy Bar)콘셉트로 운영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크리스...
2016.02.11 16:15
4281
4282
4283
4284
4285
4286
4287
4288
4289
42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여의도 부럽지 않다…샛강 건너 노량진에서도 45층 나온다[부동산360]
대다수 사업지가 도시정비사업의 9부 능선을 넘은 노량진뉴타운이 층수 변경을 이어가고 있다. 규모가 가장 커 ‘대장’으로 불리는 1구역은 45층 안을 검토 중인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노량진1구역)조합은 내달 예정된 임시총회에서 중대형 평형 비중을 늘리는 설계 변경과 최고 층수 상향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동작구 노량진동 278-4번지 일대에서 재개발을 진행하는 1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당시 최고 층수가 33층으로 계획됐으나 조합은 올 초 최고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