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경제
[리얼푸드] 항생제 먹을 땐 ‘우유’를 피하라?
음식만큼이나 우리의 일상과 떨어질 수 없는 것이 약이다. 병을 낫기 위한 처방약에서부터 식생활로는 부족한 영양을 채우기 위한 영양소까지 약의 범위는 다양하다. 흔히 약은 우리가 먹는 음식과는 별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병원에서 알려준 ‘권장 식단’을 넘어서, 일상에서 섭취하는 음식들은 약에 큰 영향을 미...
2016.05.09 09:42
[리얼푸드][헬스푸드 웰빙라이프 ③] 생마늘 위에 ‘흑마늘’…동안을 부르는 블랙 푸드
건강에는 좋다지만 입에서 풍기는 냄새에 꺼려지는 생마늘. 더욱이 덜 익은 생마늘을 잘못 먹었다간 ‘속병’까지 얻기 십상이다. 이런 생마늘의 단점을 보완, 생마늘을 일정한 습도와 온도(80~90℃)에서 15일 가량 숙성 발효시켜 만든 게 바로 흑마늘이다. 냄새와 위의 자극도 적고 맛도 새콤달콤하다. 흑마늘의 장점은 이...
2016.05.09 08:52
[헬스푸드 웰빙라이프 ⑤] 승마, 최고의 다이어트 스포츠?
한 여름이 오기 전까진 승마 시즌이다. 전문가들은 뜨겁고 습한 한 여름이 오기전 늦은 봄을 ‘승마철’이라고 이야기한다. 낮 시간이 길어지고 온도도 적당해 야외활동을 하기 좋기 때문이다. 영국의 귀족스포츠 승마는 다이어트 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영국승마협회에 따르면 영국의 승마시설 이용자 중 78%는 여성이다....
2016.05.07 12:05
[헬스푸드 웰빙라이프 ④]10분간 목욕하면 밥 한공기 열량 소모…목욕다이어트 들어보셨나요
- 40도 목욕물에 10분 몸을 담그면 밥 한 공기 열량 소모돼- 고온의 탕에 몸을 담갔다 나오기를 반복하는 ‘고온 반복욕’은 더욱 다이어트 효과 높아- 수분섭취를 충분히 하고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이뤄져야.[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땀이 많이 나는 계절 여름이 다가왔다. 5월 5일은 24절기 중 ‘입하(立夏)’에 해...
2016.05.07 12:04
[헬스푸드 웰빙라이프 ②] ‘고작 물 한 잔?’…얕보면 큰 코 다치는 ‘물’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는 것이 물. 수분 섭취의 중요성은 온종일 설명해도 하루가 모자라지만, 제대로 알고 마시는 사람은 드물다. 음료에 함유된 당분, 카페인 등이 세포나 혈액의 수분을 빼앗아 오히려 탈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음에도 액체류만 마시면 된다고 생각해 물 대신 차나 커피를 마시는 이들도 있을 정도다.▶...
2016.05.07 12:01
[헬스푸드 웰빙라이프 ①] 봄의 더덕은 인삼보다 낫다
비슷하게 생긴 식구들이 많다. 도라지도, 인삼도, 거기에 산삼까지. 몸에 좋다는 삼들과 꼭 닮았지만, 효능은 삼에 버금간다해서 사삼(沙蔘)이라고도 불린다. 인삼, 현삼, 단삼, 고삼과 함께 ‘오삼’의 하나이기도 하다. 특유의 향으로 봄의 끝자락에 맞는 왠지모를 아쉬움을 달래주는 더덕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황사와 ...
2016.05.07 11:06
카놀라유 건강식 두부볶음
두부와 간단한 양념으로 맛있는 채식요리인 두부볶음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카놀라유의 높은 발연점이 최고의 볶음 요리를 만들어준다. 두부볶음을 현미밥과 함께 먹으면 아주 건강한 식단이 된다.[레시피 및 이미지 제공=카놀라인포]▶두부 볶음(6인분)주재료=사각기둥으로 12조각으로 자른 두부 500g부재료=카놀라유 15g,...
2016.05.07 10:27
세계 각국의 카레, 어떻게 다르지?
인도에서 출발한 카레는 인도를 식민지배한 영국에 의해 이름이 지어지고, 세계로 뻗어나간 대표적인 세계인의 음식이다. 1600년 인도에 설립된 영국의 동인도 회사를 통해 인도의 카레는 영국인 관료들에게 전파됐다. 그들이 고국에 돌아가기 시작한 18세기 말부터 영국에 전파되기 시작했다. 카레는 전세계로 퍼져간 영국...
2016.05.07 10:15
5월 ‘가정의 달’, 선물하기 좋은 와인은?
‘가정의 달’ 5월에는 선물을 주고 받는 일이 많다. 어버이날이나 부부의날을 맞아 가족들과 선물을 나누는 시간, 함께 식사하는 자리가 많이 마련되고 그 준비로 분주해진다. 올해는 와인을 선물해보는 것이 어떨까. 가정의 달에 맞는 의미와 이야기가 담긴 와인으로,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와인을 소개한...
2016.05.07 10:07
아이도 나른한 봄, 활력 충전 영양소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 김현주(39∙서울시 송파구)씨는 요즘 고민이 생겼다. 아이가 아침마다 깨워도 잘 일어나지 못하고, 일어나면 부랴부랴 학교에 가느라 아침밥도 먹지 않고 나가는 경우가 다반사기 때문이다. 김씨는 아이가 학교에서 하루를 잘 버틸 수 있을 지 마음이 편치 않다. 한창 커야 할...
2016.05.07 09:45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