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D-7 판세]‘민주+시민’ 146석…‘통합+한국’ 143석
4·15 총선을 일주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총 134곳, 미래통합당은 최대 128곳의 지역구에서 우세하다고 자체 분석했다. 민주당은 지역구에서 130+알파(α)를, 통합당은 130석을 목표치로 잡았다. 여기에 최근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당 지지율을 바탕으로 계산한 비례대표 의석 예상수를 더하면 민주당과 더불...
2020.04.08 10:31
이은재 “한국경제당, 통합당 제2의 위성정당 되겠다”
이은재 한국경제당 대표가 7일 강원도 통합당 선대위 회의장에 깜짝 등장해 “한국경제당은 통합당의 제2위성정당임을 자임하고 싶다”며 “미래한국당의 자매정당으로서 보수우파 표심을 저희 당에 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춘천시 강원도당에서 열린 통합당 선대위회의 직후 기자들과...
2020.04.07 12:46
김종인 “통합당 과반으로 정부 경제정책 고쳐야”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7일 “4·15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이 국회 과반의석을 차지해야 현 행정부를 견제, 조정해 나라가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김 위원장은 이날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강원도당에서 현장 선대위 회의를 열고 “4·15 총선에서 ...
2020.04.07 12:18
30~50은 진보·60대 이상은 보수…‘여야 세대결’ 세대 격돌
4·15 총선이 연령대별 세 대결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30~50대의 진보 여권, 60대 이상의 보수 야권 흐름이다. 이 가운데 새로 투표에 참여하는 10대와 20대 유권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무당층’을 형성하며 선거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집계한 21대 국회의원 선거 유권자는...
2020.04.07 11:42
통합당 ‘소방수 김종인’ 없었으면 ‘어쩔 뻔’
앞에서는 이슈몰이, 안으로는 내부결속, 뒤로는 사고수습. 7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종인(사진 오른쪽)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사실상 ‘원맨 플레이’로 보수 야권 선거를 지휘하고 있다. 김 위원장마저 없었으면 통합당 주요 인사들의 오락가락하는 발언과 막말·실언 등으로 당의 선거 전략이 심각하...
2020.04.07 11:28
與 ‘강남·부산’, 野 ‘호남’…“상대 안방 군침”
4·15 총선이 8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험지’로 유세 반경을 넓히며 사활을 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보수세가 강한 부산, 서울 강남 지역을, 미래통합당은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호남지역으로 보내며 각각 ‘상대방의 안방’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인영 민주당...
2020.04.07 11:28
최고 투표의향 60대+세대의 선택은?
이번 총선 유권자 100명 중 27명이 60대 이상 노년층이다.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의 현 주소가 4·15 총선에서도 그대로 반영된 것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선거인 수 기준 60대 이상 유권자는 모두 1201만 명, 전체 유권자의 27.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19%대의 40...
2020.04.07 11:22
정치권 외면한 10대 115만·20대 700만…‘거대한 무당층’ 형성
역대 선거 처음으로 10대(18~19세) 유권자가 100만명을 넘었다. 이들이 포함된 20대까지의 유권자 중 절반 가까이는 총선을 일주일여 앞두고도 아직 지지 후보와 정당을 정하지 못했다. 청년들에 대한 정치권의 외면과 정치에 대한 젊은 세대의 혐오가 반영된 결과라는 지적이다. 중앙선거위원회에 따르면 21대 총선에서 10...
2020.04.07 11:22
“힘들지만 보수는 싫다”…3050 ‘진보 쏠림’
우리 사회의 허리이자 경제활동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30대~50대 연령층에선 범여, 범진보 지지세가 강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대한 동의나 만족보다는 보수 정치에 대한 반감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진보로 더 기운 3040=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3월말 기준)에 따르면 대한민국 ...
2020.04.07 11:18
[유권자를 보면 총선이 보인다]늘어난 20대 무당층, 왜 등을 돌렸을까
50%→46%→42%. 선거가 한 주 앞으로 성큼 다가왔지만 20대 무당층은 여전히 많다. 코로나19 정국으로 선거에 대한 관심이 하락한 것 외에도 20대를 유인하지 못하는 지금의 정당 정치가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3월 3째주(지난달 17~19일) 50%로 정점에 달했던 20대(18~29세) 무당층은 3월 4째 주...
2020.04.07 11:11
2621
2622
2623
2624
2625
2626
2627
2628
2629
26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