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통신
SK텔레콤, 홈 네트워크도 브랜드 시대 ‘스마트 홈 라이프’
SK텔레콤이 가정용 사물인터넷(IoT) 브랜드 ‘스마트 홈 라이프’를 선보였다. 도어락과 제습기, 보일러, 가스벨브차단기, 에어컨, 조명, 정수기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 사물인터넷을 현실로 구현했다.SK텔레콤은 20일 자체 개발한 개방형 스마트홈 플랫폼에 기반한 스마트홈 서비스의 상용화를 선언했다. 이날 열린 서...
2015.05.20 10:06
한국정보화진흥원 김현곤 신임 부원장 취임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은 신임 부원장에 김현곤(54) 미래전략센터 연구위원을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김현곤 신임 부원장은 1996년에 한국정보화진흥원(구 한국전산원) 입사해 경영기획실장과 정보화사업지원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국가정보화기획단장과 빅데이터분석활용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김현곤 부원장은...
2015.05.20 09:47
KT, 농어촌 ICT 인프라 구축 투자 확대…2017년까지 1만3217개 농어촌을 ‘기가’로 묶는다
KT가 전국 소규모 농어촌 지역에 ‘초고속 광대역 통합망(BcN, Broadband Convergence Network) 구축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BcN’ 구축 사업은 전국에 있는 50가구 미만 소규모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통신 복지 차원에서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를 설립하는 프로젝트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KT와...
2015.05.20 09:32
‘데이터 중심 요금제’ 데이터 요금폭탄 주의보
정부와 이동통신 3사가 약 1조원의 소비자 체감 통신비 인하를 기대하며 발표한 ‘데이터 중심 요금제’의 최고 수혜자는, 요금제 이름과는 달리 음성통화 다량 사용자다. 기본적으로 음성통화가 무료로 깔리는 까닭이다. 또 모바일IPTV 서비스를 이통 3사 모두 비교적 낮은 요금제에서도 무료로 제공하면서, 이동 중 스마트...
2015.05.20 08:41
양다리 연애 초보도, 최신폰 쓰는 백수도 ‘신 요금제’가 딱!
SK텔레콤을 마지막으로 이동통신 3사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 윤곽이 모두 드러났다. 최저 월 2만9900원에 ‘음성통화와 문자 무제한’을 기본으로, 요금제별로 300MB에서 무제한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크게 보면 음성 통화 요금이 기본으로 깔린 대신, 데이터 제공양이 줄어들었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신규 요...
2015.05.19 15:12
SKT ‘2만원대 요금제’ 가세…요금인하 경쟁 불 붙나
업계 최고 데이터·특화혜택…‘band 데이터 요금제’ 출시통신시장 비대칭 규제규칙 철폐…5:3:2 비율 조만간 깨질 가능성SK텔레콤이 29.9천원 요금제에 완전 음성 무제한, 그리고 모바일IPTV까지 제공한다. 경쟁사 대비 데이터도 더 많이 배정했다. 이에 따라 5:3:2로 대표됐던 국내 통신시장의 비대칭 규제 규칙도, KT와...
2015.05.19 11:46
'음성 무제한' 요금은 SKT>LGU>KT 순
데이터 중심 요금제, 즉 ‘음성 무제한’ 요금제는 SK텔레콤이 가장 저렴한 가운데, KT와 LG유플러스가 부분적으로 특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경쟁했다.20일 업계 한 관계자는 “SK텔레콤의 요금제 수준이 약 1000원에서 2000원 가량 저렴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기본 데이터 제공량이 약간 달라 직접 비교는 불가능하지...
2015.05.19 10:40
음성무제한, 데이터에 따라 과금…‘데이터요금제’ 시대 왔다
KT와 LG유플러스에 이어 이동통신시장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이 19일 합류함으로써 국내 통신 시장에 데이터중심요금제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2만원대 최저 구간에서는 음성통화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고 그 이상에서는 기본 제공 데이터에 따라 요금이 부과되는 제도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9일 SK텔레콤의 ‘밴드(ban...
2015.05.19 10:37
요금 경쟁 시작된 이통시장, SK텔레콤 ‘점유율 한계’ 깨질까
SK텔레콤이 ‘서비스 가격 경쟁’에 불을 당겼다. “선발 주자가 가장 비싸다”는 지금까지 통신 시장의 관행을 깨고, 상대적으로 1000~2000원 싸게 책정했다. KT와 LG유플러스 등 후발 주자들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당장 요금제를 추가 인하하는 조치는 고려하고 있지 않지만, 향후 고객 이탈 추이를 보며 대응책을 마...
2015.05.19 10:19
[데이터요금제시대]30GB에 韓10만원, 美30만원…해외보다 저렴
19일 KT와 LG유플러스에 이어 이동통신시장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까지 합세함으로써 국내에본격적으로 도입된 데이터 중심 요금제가 해외보다 대폭 저렴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9일 SK텔레콤의 ‘밴드(band) 데이터 요금제’를 인가함으로써 ‘데이터 중심 요금제’ 개편 작업이 일단락됐다고 밝혔다. 이...
2015.05.19 10:16
1261
1262
1263
1264
1265
1266
1267
1268
1269
12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타워팰리스 옆동네 천지개벽…개포동 경·우·현 재건축 속도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개포동 경남·우성3차·현대1차아파트(경우현)가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있다. 인근 도곡개포한신, 개포우성4차에 이어 ‘경·우·현’ 통합재건축까지 개포동 스카이라인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개포동 경남·우성3차·현대1차아파트의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주민들에게 공개하는 공람 절차를 진행 중이다. 다음달 24일 공람 절차가 끝나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