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 입법·단체장] 안철수 1629억·김무성 138억·문재인 14억·오세훈 60억…
대권 잠룡들 재산 살펴보니安, 안랩 보유주식만 1500억대金, 본인·배우자 예금만 100억文, 서적 5권 저작재산권 눈길차기 대권을 노리는 ‘잠룡’의 재산은 얼마나 될까? 지지율 순위와 달리 재산으론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1000억대 자산가로 압도적 1위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00억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2016.03.25 11:43
광명시-중국 단둥시, 경제우호교류 협약 체결
경기도 광명시가 중국 단둥시와 경제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양기대 광명시장은 지난 24일 중국 단둥시 정부 초청으로 단둥시를 방문해 스지옌 시장과 경제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중국 단둥 프랜드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한ㆍ중도시우호협회가 주관했으며, 광명시 국제자문대사이기도 한 권기식 한ㆍ중도시...
2016.03.25 11:43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 입법·단체장] 1억 이상 늘어난 국회의원 91명 경기침체에도 65%가 재산 증가
경기 침체 속에서도 19대 국회의원 절반 이상은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19대 국회의원 290명의 재산변동사항 목록에 따르면, 65.2%인 189명의 재산이 전년보다 늘어났다.1억원 이상 재산이 늘어난 의원은 91명이었다. 전년도 1억원 이상 재산을 불린 의원 134명에 비해 다소 줄...
2016.03.25 11:43
김무성, 15시간만에 말바꾸기, ‘최고위 소집’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5시간만에 말을 바꿨다. 25일까지 최고위원회를 소집하지 않겠다는 전날 입장을 하룻만에 바꿨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25일 오전 10시 40분쯤 국회에서 “지금 당 대표에게 최고위 소집이 됐다, 당헌 당규 절차에 따라 최고위원 (재적) 3분의 1 이상이 소집을 요구한 상황이고 거기에 따라 최고위 회...
2016.03.25 11:39
北 청와대타격 훈련 사진 공개..합참 “북한 어제 야간훈련 실시”
북한이 25일 청와대와 서울시내 정부 주요시설을 겨냥한 타격훈련 장면을 담은 사진 41장을 공개하며 위협 강도를 높였다.한편, 합동참모본부 측은 25일 “북한군이 어제 오후 늦게부터 야간까지 훈련을 실시했다”며 “김정은이 참관한 가운데 다수의 전투기, 폭격기, 장사정포가 동원돼 합동훈련을 벌였다”고 밝혔다.노동...
2016.03.25 11:38
더민주ㆍ정의당, 인천 후보 단일화…더민주 11ㆍ정의당 2
야권연대가 4ㆍ13총선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25일 인천 13개 지역구에서 후보단일화를 마무리했다.3개 지역구에서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한 결과, 더민주가 2개 지역구, 정의당이 1개 지역구를 나눠가졌다.먼저 중구ㆍ동구ㆍ강화군ㆍ옹진군에서는 정의당의 조택상 전 동구청장이...
2016.03.25 11:37
‘버티기’ 김무성…선관위 “6시까지 팩스 사본도 OK”
[헤럴드경제]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새누리당의 공천장을 후보 등록 마감일인 25일 오후 6시까지 사본으로 가접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날 중앙선거관린위원회 관계자는 새누리당의 공천안 가운데 막판까지 보류된 5인의 공천장 사본을 팩스로 오후 6시까지 가접수 후, 원본은 이날 자정전에 제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
2016.03.25 11:34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행정·법조] 朴대통령 재산 총35억…3년간 9억6000만원 증가
삼성동 단독주택등 가격상승박근혜 대통령의 재산이 지난해보다 3억5000여만원 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취임 3년 동안 박 대통령의 재산은 9억원 이상 불어났다.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2016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재산은 부동산과 예금을 합쳐 35억1924만4000원이었...
2016.03.25 11:34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행정·법조] 우병우 민정수석 393억 부동의 1위
전혜경 원장 289억 올해도 2위내각선 최경환 전장관 45억 으뜸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은 지난해에 비해 재산(393억6754만2000원)이 15억원 가량 줄었지만 여전히 정부 고위공직자 중 ‘최고 부자’ 타이틀을 놓지 않았다. 지난해 우병우 수석의 등장으로 2위로 내려앉았던 전혜경 국립농업과학원 원장은 올해도 2위. 전 원장...
2016.03.25 11:32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행정·법조] 역시 센 靑비서진 1인당 21억꼴…전체평균 2배 육박
본인보다 배우자 명의 재산많아검사·변호사출신 약진 두드러져김상률 교문수석 -1억4000만원청와대의 비서관 이상 고위 정무직의 평균 재산이 2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에 이름이 오른 인사들은 대체로 본인보다 배우자 명의의 재산이 많았고 검사와 변호사 등 법조계 출신 비서관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정부...
2016.03.25 11:31
17641
17642
17643
17644
17645
17646
17647
17648
17649
17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돈 없어 못내요! 금액이 무려 2122억원’ 개발부담금 밀린돈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토지 개발이익에 대해 부과하는 개발부담금 체납액이 지난해 말 기준 2100억원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로 인한 부동산 경기 침체, 원자재값·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한 공사비 인상 등 악재가 겹치며 개발부담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행사가 적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체납액이 수천억대에 달하는 상황에 국토교통부는 체납원인 및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징수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8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개발부담금 체납액은 212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