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의 현장,혁신센터를 가다]⑥효성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센터는 ‘조언자’가 아닌, 함께 가 주는 ‘동행자’”
탄소섬유 CES, 농식품 푸르름, 성공 뒷얘기 전북센터가 발굴,육성하고 있는 121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중 전담 대기업인 효성과 시너지를 내고 있는 탄소섬유 업체 ‘CES(Carbon Energy System)’와 지역 특화 산업인 농생명 식품 업체 ‘푸르름’은 최근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CES의 박종오(50)대표는 효성의 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