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해외토픽
이 사람이 호나우드 맞아?...배불뚝 아저씨로 변해버린 몸 ‘충격’
한때 세계 축구계를 호령했던 브라질의 스타 호나우두가 벗은 몸을 공개했다. 그런데 신기에 가까운 경기를 보여줬던 호나우두는 오간데 없고 그냥 뚱뚱한 중년의 남자보다 더 못한 몸이었다. 영국의 ‘데일리 스타’는 20일 '뚱뚱한 호나우두라고 부르는 것은 그 남자에게 큰 실례가 되지만, 이런 언급은 ...
2022.07.20 11:39
영국서 잃어버린 비둘기, ‘6400㎞거리’ 미국서 발견 어떻게?
영국에서 실종된 애완용 비둘기가 미국에서 발견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영국인 앨런 토드는 실종된 자신의 애완용 비둘기 '밥'이 영국이 아니라 미국에서 구조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비둘기 밥이 모습을 보인 곳은 6400km 떨어진 미국 앨라배마주(州)에서였다. ...
2022.07.01 21:22
캐리어 여니 도마뱀·거북이 등 109마리 ‘후두둑’, 인도 여성 체포
살아있는 야생동물 100여마리를 여행용 가방에 담아 몰래 출국하려고 한 인도 여성 두 명이 태국 방콕 공항에서 붙잡혔다. 28일 일간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들은 27일 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야생동물 109마리를 수하물에 넣었다가 비행기 탑승 전 엑스레이 검색에서 덜미가 잡혔다. 캐리어 안에는 도마뱀 50마리...
2022.06.28 23:33
남아공 술집서 18~20세 추정 시신 17구 무더기로, 경찰 “수사 진행”
남아프리카공화국 남부 소도시 내 술집에서 18~20세로 추정되는 청년들의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돼 현지인들에게 충격을 안긴 것으로 알려졌다. 남아공 이스턴케이프주 경찰청장인 템빈코시 키나나가 "이스트 런던 시내 시너리 파크에 있는 태번(술과 음식을 파는 영업장)에서 시신 17구가 발견됐다는 보고가 있었다&qu...
2022.06.26 19:53
길쭉한 코 그대로, 3만년전 ‘아기 매머드’ 꽁꽁 언 채 나왔다
캐나다 북서부의 꽁꽁 언 영구동토(永久凍土)층에서 털복숭이 아기 매머드의 사체가 발견됐다. 지금의 코끼리와 비슷하게 생긴 매머드는 600만년 전 지구에 처음 출연했고, 약 4000년 전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25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언 상태에서 죽은 아기 매머드는 지난 21일 캐나다 북서부 유콘 준주의 클...
2022.06.26 18:19
‘트랜스젠더 미인대회’ 세계 최대 규모, 태국서 열렸다…1위는?
태국에서 트랜스젠더 미인대회가 열렸다. 대상의 주인공인 필리핀인 참가자였다. 로이터통신은 25일(현지시간)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미스 인터내셔널 퀸 2022'에서 필리핀의 푸시아 앤 라베나가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콜롬비아와 프랑스 참가자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22명이 참가했다...
2022.06.26 17:36
“경찰과 함께 배달해줘요” 주문자는 납치된 여성이었다
"경찰들과 함께 배달해주세요. 티내지 말아주세요." 미국에서 한 남성에게 납치 당한 여성이 배달앱 '요청사항'에 "경찰에 신고해달라"는 글을 남겨 이 덕분에 구출되는 일이 있었다고 22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5시께 뉴욕주 브롱크스에 있...
2022.06.24 11:28
호날두 ‘27억원 수퍼카’, 담벼락에 쾅!…경호원이 몰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20억원대 수퍼카가 스페인의 한 주택 담벼락을 들이받았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과 스페인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이날 호날두 소유의 부가티 베이론이 스페인 마요르카의 한 주택 담벼락을 들이받아 경찰이 조사를 하고 있다...
2022.06.21 13:36
머스크 18세 트랜스젠더 딸 개명 “아빠와 연관되고 싶지 않다”
"생물학적 아버지와 연관되고 싶지 않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랜스젠더 딸이 아빠가 준 이름을 버리고 새로운 이름을 갖겠다며 개명 신청에 나섰다고 연예매체 TMZ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하비어 머스크(18)는 최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당국에 법적인 자신의 성적 정...
2022.06.21 11:27
“집에 바퀴벌레 100마리 풀어달라” 공고 2500명 지원, 업체도 당황
미국의 한 해충방제회사가 바퀴벌레 퇴치제 연구를 위해 '집에 바퀴벌레 100마리를 풀어놓으면 2000달러(약 255만원)를 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리자 신청자 2500여명이 몰렸다. 15일(현지시간) 미 언론 NPR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 있는 해충방제회사 페스트 인포머는 지난주 자사 홈페이지에 바퀴벌레 퇴치제의 효...
2022.06.17 08:08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