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금천구, 공동주택에 음식물류폐기물 대형감량기 5개 추가 설치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해 쓰레기 감량 정책의 하나로 실시한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대형감량기 보급 시범사업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형감량기는 기계 자체적으로 탈수, 건조, 발효 등을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고, 남은 부산물은 특수 과정을 거쳐 사료나 퇴비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게 하는 친환...
2021.03.22 09:54
조국 “검찰은 썩은 사과”…이번엔 ‘빈센조’ 인용 비판
지난해 인기 드라마 ‘비밀의 숲’을 인용해 검찰 조직을 비판했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번엔 드라마 ‘빈센조’ 대사를 공유하며 검찰을 또 다시 저격했다. 조 전 장관은 22일 페이스북에 ‘검찰 조직이 심하게 부패해 검찰 내 성실한 검사들까지 부패할 것’이란 장면이 담긴 드라마 클...
2021.03.22 09:51
[속보] 코로나19 어제 415명 신규확진…엿새 연속 400명대
[속보] 코로나19 어제 415명 신규확진…엿새 연속 400명대 onlinenews@heraldcorp.com
2021.03.22 09:46
[속보] '신도시 부동산 투기' LH 전북본부 등 3곳 압수수색
[속보] '신도시 부동산 투기' LH 전북본부 등 3곳 압수수색 onlinenews@heraldcorp.com
2021.03.22 09:38
인천 검단넥스트시티 주택단지 조성 본격화
인천 검단넥스트시티 주택건설사업이 본격화 한다. iH공사(인천도시공사)는 22일 검단넥스트시티 AA16BL 주택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사업협약 체결에 따라 현대건설 컨소시엄에는 대표사인 현대건설50%와 코오롱글로벌 20% 외에 인천지역 건설사...
2021.03.22 09:27
박범계, 한명숙 사건 결론 수용할 듯…오후 입장 발표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 재판 모해위증 의혹 무혐의를 재확인 한 대검찰청 부장회의 결론에 대해 22일 오후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대검 부장회의 심의를 수용하면서 앞서 지시한 합동감찰을 구체적으로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박 장관은 22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l...
2021.03.22 09:27
은평구, 전선 지중화 사업 본격 시행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응암역 일대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전선 지중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지금까지 타 자치구에 비해 재정 여건이 열악해 상대적으로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부진한 상태였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재건축과 재개발 등에 따른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도심...
2021.03.22 09:15
외국인 서울관광 홍보단 ‘글로벌서울메이트’ 발대식 열고 활동 개시
서울관광재단(대표 이재성)은 지난 18일 ‘2021년 글로벌서울메이트(Global Seoul Mat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서울메이트는 서울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외국인 서울관광 홍보단’으로 2021년에는 55개국 130명이 활...
2021.03.22 09:15
한울2호기 원자로정지·한울1호기 터빈정지…원안위 조사 착수
한울1‧2호기가 각각 원자로와 터빈이 정지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고 현장에 설치된 지역사무소에서 초기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로 구성된 사건조사단을 파견해 상세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울1·2호기는 정상운전...
2021.03.22 09:14
인천시, 복지e음 3650억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의 기초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365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22일 인천시에 따르면 기초생활 수급자는 현재 14만5000여 명으로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18.7%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8년(11만257명) 대비 2019년(12만2027명) 증가율이 10.7%인 것과 비교했을 때 펜데믹 위...
2021.03.22 09:12
10401
10402
10403
10404
10405
10406
10407
10408
10409
104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