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전문] 尹당선인 “대통령실, 용산 국방부 청사로…국방부는 합참 청사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대통령실의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별관에서 인수위 출범 후 첫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청와대 대통령집무실 이전 방안'을 직접 발표했다. 윤 당선인은...
2022.03.20 11:51
文정부, 인수위보다 ‘국민 보고’ 먼저…靑 ‘국정과제 백서’ 전격공개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현 정부의 부처별 업무보고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20일 문재인정부 5년의 국정운영 결과를 담은 웹페이지 ‘문재인정부 국민보고’를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청와대는 “임기(만료) 50일을 앞두고 그 동안의 국정과제 추진 과정과 결과를 국민께 보고드...
2022.03.20 11:34
靑, 文정부 5년 담은 온라인백서 ‘국민보고’ 공개
청와대는 20일 문재인 정부의 5년 국정운영 결과를 담은 백서인 ‘문재인 정부 국민보고’를 발간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국민보고’는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종료 50일을 앞두고 그동안의 국정과제 추진과정과 결과를 담은 온라인 백서다. 청와대는 해당 백서에 50대 핵심과제 추진...
2022.03.20 10:55
“용산 이전, 큰돈 들여 서두를 일?” vs “尹 가장 중요한 공약”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집무실 이전 계획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현재의 국방부 청사로 대통령집무실을 이전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 측은 대통령 집무실 이전이 가장 중요한 공약이라며 서두르고 있지만 찬반으로 나뉘어진 국...
2022.03.20 09:21
백악관 ‘웨스트윙’ 모델, 尹집무실은 국방부 2층…관저는 인근 신축
[헤럴드경제]차기 정부 대통령 집무실이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옮겨질 경우 현재의 청사 2층을 업무 공간으로 쓰고 관저는 인근에 신축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0일 오전 11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
2022.03.20 08:48
'여가부 폐지 중책'맡은 임이자 “공정·상식·통합 측면에서 봐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분과 간사를 맡은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윤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여성가족부 폐지문제와 관련해 "일부 세력들이 여성에 대한 권익신장을 폄훼한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이 공약은) 당선자가 강조한 공정과 상식, 통합의 측면에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윤 ...
2022.03.19 09:01
文 "제 부모님도 그때 피난…" 흥남철수작전 주역 애도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로버트 러니 미국 해군 제독의 죽음을 애도했다. 러니 제독은 흥남철수작전의 주역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로버트 러니 미 해군 제독의 별세 소식을 들었다"며 "제독님의 죽음을 애도하며 슬픔에 잠겨있을 가족들과 전우들께 위로를 전한다"고 했다. 러니 제독은 지난...
2022.03.18 14:23
文, 탁 비서관 향해 "당선인 공약관련 개별 의사 표현 말라"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참모들에게 “당선인 측의 공약이나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해 개별적인 의사 표현은 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고 박경미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청와대 이전 공약에 대해 조롱성 글을 올려 논란이 된 탁현민 의전 비서관에 대한 사실상의 질책이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
2022.03.18 12:08
文 "'尹과 만남' 조율 필요 없어, 빨리 만나는게 도리"[종합]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회동이 의견 조율을 이유로 무산된 것과 관련 "무슨 조율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청와대의 문은 늘 열려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참모회의에서 "윤석열 당선인과 빠른 시일내에 격의 없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잘 갖는 것이 국민 도리&qu...
2022.03.18 11:54
[속보]文대통령 "의견 올리지마라" 사실상 탁현민 질책
[속보]文대통령 "의견 올리지마라" 사실상 탁현민 질책
2022.03.18 11:37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