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문화
최윤수, 박근혜 정부 시절 “ 투철한 공직관 가져” 이유로 국정원 차장 임명
-최윤수 전 국정원 2차장, 출국금지 당해-최윤수 전 국정원 2차장, 황수경 전 아나운서 남편으로 알려져[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최윤수 전 국정원 2차장이 출국 금지 당한 가운데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 차장으로 임명된 이유가 눈길을 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2월 국가정보원 2차장에 최윤수 부산고...
2017.10.25 14:31
[법감정이 뭐기에] ②범죄전문가들이 말하는 ‘소년법’ ‘김광석법’ 그리고 이영학
비운의 천재 가수와 잔혹한 10대, 선한 척 딸의 생명을 지켜달라 호소하던 흉악범은 최근 빼놓을 수 없는 화두다. 영화 ‘김광석’으로 ‘김광석법’ 발의가 검토 중이며 부인 서해순 씨는 딸 사망과 관련, 경찰조사를 받았다.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에 이어 불거진 부산 여중생 폭행은 아산, 강릉 폭행 사건까지 들췄고, 10...
2017.10.20 10:00
[법감정이 뭐기에] ①김광석법·소년법...여론이 일으킨 법의 현재, 반쪽의 성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문다영 기자] 비운의 천재 가수와 잔혹한 10대, 선한 척 딸의 생명을 지켜달라 호소하던 흉악범은 최근 빼놓을 수 없는 화두다. 영화 ‘김광석’으로 ‘김광석법’ 발의가 검토 중이며 부인 서해순 씨는 딸 사망과 관련, 경찰조사를 받았다.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에 이어 불거진 부산 여중생 폭행은...
2017.10.20 10:00
[스타를 불매하다] ①행복하고 싶은 대중, 스타를 ‘욕망’하다
50kg은 될까. 호리호리한 여자연예인이 기름진 음식을 먹으며 예쁘게 미소 짓고 있는 스토리는 CF의 단골 소재로 등장한다. 그런데 과연 이들은 실생활에서도 이런 음식을 즐겨먹을까? 외관으로 봐선 아닐 것 같다. 이렇듯 스타 활용만을 목적에 둔 CF들이 방송을 통해 끊임없이 노출된다. 그럼에도 대중은 스타가 먹고, 마...
2017.10.13 07:30
[스타를 불매하다] ②다양해진 스타의 상품 홍보, 과유불급이라 했던가?
50kg은 될까. 호리호리한 여자연예인이 기름진 음식을 먹으며 예쁘게 미소 짓고 있는 스토리는 CF의 단골 소재로 등장한다. 그런데 과연 이들은 실생활에서도 이런 음식을 즐겨먹을까? 외관으로 봐선 아닐 것 같다. 이렇듯 스타 활용만을 목적에 둔 CF들이 방송을 통해 끊임없이 노출된다. 그럼에도 대중은 스타가 먹고, 마...
2017.10.13 07:30
[굿즈열풍] ③‘상술인줄 알지만’…기업들 경쟁에 등골 휘는 팬心
“굿즈로 주는 유리잔이 너무 예뻐서 제 책을 사봤어요.” 베스트셀러 작가 김영하가 출판사에서 받은 책을 두고도 자신의 책을 직접 구매한 이유는 단순히 굿즈 때문이었다. 굿즈(Goods)는 단순히 단어 뜻대로 상품을 의미하는 것을 넘어 특정 인물이나 콘텐츠, 브랜드, 장르를 나타내는 한 요소로 자리를 잡고 있다. 없었...
2017.09.29 11:18
[굿즈열풍] ②‘없는 게 없는 별천지’…아이돌 굿즈샵 가보니
“굿즈로 주는 유리잔이 너무 예뻐서 제 책을 사봤어요.” 베스트셀러 작가 김영하가 출판사에서 받은 책을 두고도 자신의 책을 직접 구매한 이유는 단순히 굿즈 때문이었다. 굿즈(Goods)는 단순히 단어 뜻대로 상품을 의미하는 것을 넘어 특정 인물이나 콘텐츠, 브랜드, 장르를 나타내는 한 요소로 자리를 잡고 있다. 없었...
2017.09.29 10:53
[굿즈열풍] ①워너원부터 문재인 대통령까지…덕후, 지갑을 열다
“굿즈로 주는 유리잔이 너무 예뻐서 제 책을 사봤어요.” 베스트셀러 작가 김영하가 출판사에서 받은 책을 두고도 자신의 책을 직접 구매한 이유는 단순히 굿즈 때문이었다. 굿즈(Goods)는 단순히 단어 뜻대로 상품을 의미하는 것을 넘어 특정 인물이나 콘텐츠, 브랜드, 장르를 나타내는 한 요소로 자리를 잡고 있다. 없었...
2017.09.29 10:52
[1인방송 명과 암] ③'이거 실화냐' 주인공 보겸 "롱런 비결은 건전한 콘텐츠" 따끔한 일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문다영 기자] ‘나 혼자’ 하는 것들이 늘었다. 혼밥, 1인 가구 등 혼족을 위한 맞춤형 상품과 앱 들이 봇물 터지는 가운데 방송마저도 혼자 한단다. 초창기만 해도 ‘저게 되겠냐’는 말이 많았다. 한정적 이용 대상과 음성 위주 전달방식으로 단순 자아표출, 간단한 정보소통 위주가 되며 ‘그들...
2017.09.22 13:29
[1인방송 명과 암] ② 방통위도 못 막는다? 날뛰는 1인 방송자 위엔 '법이 없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문다영 기자] ‘나 혼자’ 하는 것들이 늘었다. 혼밥, 1인 가구 등 혼족을 위한 맞춤형 상품과 앱 들이 봇물 터지는 가운데 방송마저도 혼자 한단다. 초창기만 해도 ‘저게 되겠냐’는 말이 많았다. 한정적 이용 대상과 음성 위주 전달방식으로 단순 자아표출, 간단한 정보소통 위주가 되며 ‘그들...
2017.09.22 13:29
1
2
3
4
5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