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속보] 日기시다 총리 "김여정 관련 보도 구체적으로 몰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북한에 정상회담 의향을 전했다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발언에 기시다 총리는 “관련 보도 내용을 알지 못한다”면서도 “북한과 대화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25일 기시다 총리는 오후 참의원(상원) 예산위원회에서 야당 의원이 '기시다 총리가 김정은 북한 국무...
2024.03.25 13:18
시드니한인회 “10만 교민, 이종섭 임명에 중립…분열 조장 중단하라”
호주 시드니한인회가 이종섭 주호주대사 임명 논란과 관련해 “교민 사회의 화합을 깨고 분열과 대립을 조장하기에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호소한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시드니한인회는 지난 21일(현지시간) 호주 정부의 ‘하모니 데이’(Harmony Day)를 맞아 ‘탑디지털’에 ...
2024.03.25 11:55
김정은, 6·25 당시 서울 첫 진입 전차부대 방문…“전쟁준비 완성” 독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25전쟁 당시 서울에 제일 먼저 들어왔던 전차부대를 찾아 훈련 지도와 부대 시찰, 공연 관람 등 일정을 소화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 류경수 제105탱크사단 지휘부와 직속 제1탱크장갑보병연대를 시찰했다고 25일 보도했다. 통신은 근위 서울 류경수...
2024.03.25 09:49
무기계 미인박명의 대명사 F-14 톰캣[오상현의 무기큐브]
오늘 소개해드릴 무기는 무기계 미인박명의 대명사 F-14 톰캣입니다. 왜 무기계의 미인박명일까요? 일단 아름답습니다. 외형을 보면 지금까지 나왔던 항공기 중 쉽게 볼 수 없는 모습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영화 탑건에 나오고 이 디자인을 참고해서 마크로스나 건담과 같은 우주를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에도 나온다는 것만...
2024.03.24 09:56
한국형전투기 KF-21, 우여곡절 끝 20대+20대 첫 생산 확정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의 첫 생산 규모를 20대를 먼저 생산하고 추후 20대를 추가 생산해 총 40대로 하는 방안이 확정됐다. 애초 최초 양산 40대 계약은 아니지만, 오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최초양산을 통해 총 40대의 KF-21을 확보한다는 계획의 큰 틀은 유지되는 셈이다. 정부는 22일 제160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2024.03.22 16:35
정부, KF-21 40대 양산 승인…전력공백 우려 잠재웠다
정부가 22일 한국형전투기(KF-21) 최초양산계획을 40대로 승인했다. 이로써 지난해 말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사업타당성 조사 결과로 논란이 일었던 전력공백 우려는 해소될 전망이다. 방위사업청은 이날 제160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한국형전투기(KF-21) 최초양산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다만...
2024.03.22 12:01
논란의 지상방산전시회, 이번엔 ‘KADEX’ 급작스레 일정 변경
국내 최대 지상방산전시회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0년간 전시회를 공동 주최해온 대한민국육군협회와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조직위원회가 올해 전시회를 따로 개최하겠다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군의 공식 후원을 등에 업은 육군협회는 애초 예고한 일정을 돌연 변경했다. 육군협...
2024.03.21 18:19
국방부 “이종섭 전 장관 ‘도주’ 표현 동의 못해”
국방부는 출국한 지 11일 만에 귀국한 이종섭 주호주 대사를 둘러싸고 ‘도주’, ‘도피’ 등 비판이 제기되는 데 대해 이 같은 표현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 장관을 지낸 이 대사가 ‘숨어 다니고, 피해 다닌다’는 취지의 지...
2024.03.21 17:12
하마스식 기습 대응…韓·美 연합 도시지역작전 훈련
한미 육군은 18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파주시에서 하마스식 기습공격을 상정한 도시지역작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훈련은 도시지역에서 통합된 연합작전 능력을 구비하기 위해 계획했다. 적 갱도시설이나 대량살상무기 지하보관시설, 지하철, 공동구 등 지하에 설치된 시설에 대한 작전개념을 이해하고 상호운용성 강화와...
2024.03.21 14:28
‘숨바꼭질 귀국길…’ [이상섭의 포토가게]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으로 수사받는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내주 정부 회의 참석을 이유로 21일 오전 귀국했다. 이 대사는 이날 오전 싱가포르를 경유한 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취재진에 "임시 귀국한 것은 방산 협력과 관련한 주요국 공관장 회의에 참석하기 위함"이라며 "체...
2024.03.21 10:42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