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성인 7명 중 1명은 자살충동…전문 의료서비스 이용률 턱없이 낮아
- 정신보건서비스 이용률 8.2%에 그쳐- 연령ㆍ학력수준ㆍ결혼 여부가 서비스 이용률에 영향 국내 성인 7명 중 1명은 일 년에 1회 이상 자살충동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중 8.2%만이 전문가의 도움이 가능한 정신보건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노인, 저학력, 배우자와 사별한 사람일수록 정신보...
2016.04.11 15:58
[미세먼지의 반란 ④] 호흡기 건강에 좋은 식품은?
-실내 적정 온도ㆍ습도 유지…수분 섭취로 기관지 건조 방지-고른 영양 섭취…오메가3ㆍ비타민이 호흡기 면역력에 도움 아직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올해 들어 가장 심각했다. 이같은 상황에서는 호흡기 계통이 약한 사람들, 비염이나 만성기침ㆍ기관지 천식이 있...
2016.04.11 09:48
[미세먼지의 반란 ③] 만성호흡기환자, 1~2일 더 외출 자제 필요
지난 주말 황사ㆍ미세먼지가 올해 들어 최악의 수준을 보이면서 상춘객들의 발목을 잡았다. 매년 봄이 되면 불청객으로 찾아오는 황사지만, 이번에는 미세먼지까지 동반되면서 외출에 제약을 받았다. 특히 미세먼지는 몸속에 쌓이면 호흡기와 폐 등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사진=123RF]▶미세먼지용 방...
2016.04.11 09:47
전체 환자의 90%…50대, 대장암 관리하세요
국내 사망률 1위 원인은 단연 암이다. 대장암은 암 질환 중 사망률 4위를 차지하며 환자 수가 계속 늘고 있어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1년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같은 사회적 관심을 반영해 대장암 적정성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4차 평가에서는 50대 이상에서 대장암 환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2016.04.10 12:01
바람 부는 봄…안질환 위험 급증
- 흰자위 부풀어오르는 ‘결막부종’, 흰자위 점이 생기면 ‘결막모반’ 의심 아름다운 미소, 깨끗한 피부, 타원형의 얼굴형은 남녀노소 누구나 호감을 가지는 얼굴의 특징이다. 특히 맑고 깨끗한 흰자위는 깨끗한 매력을 어필하는 대표적인 포인트 중 하나다. 하지만 황사와 미세먼지가 섞인 바람이 자주 부는 봄이 오면 깨...
2016.04.10 09:31
"남자들이 미쳐 날뛰고 있다”…운동 중 부상으로 병원 찾는 남성 급증
- 통증 방치했다 증상 악화될 수 있어 “날이 따뜻해지니까 남자들이 미쳐 날뛰고 있다” 한 병원 응급실에서 의사가 주말에 운동하다 다쳐서 온 남성 환자들을 두고 한 말이다. 바야흐로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터져 나오는 계절이다. 겨우내 수축된 근육과 인대가 갑작스런 운동으로 강렬한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보통...
2016.04.09 00:35
[심장질환의 종착역 ③] 해외 비해 심부전 관리 인프라 턱없이 부족
최근 심부전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들을 치료하기 위한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해외와 비교하면 인프라 구축이 시급해 보인다.미국 CMS(Center for Medicare and Medicade Service)의 만성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심장재활 프로그램은 2010년부터 건강보험급여혜택이 적용되고 있다. 의...
2016.04.08 14:44
[심장질환의 종착역 ②] 고혈압에서 심부전으로…의료비 부담 갈수록 커져
- 고령화로 심부전 환자ㆍ진료비 급증 심부전은 65세 이상 인구의 주요 입원 및 사망 원인으로 심부전 환자 수는 전 세계적으로 약 2600만명으로 추산된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인구 고령화와 함께 심부전의 유병률은 전 세계적으로 점차 증가혐 다양한 국가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약 510만명이 심부전을 겪고...
2016.04.08 14:44
[심장질환의 종착역 ①] 신부전? 심부전!…3명중 1명이 4년내 사망
- 높은 사망률ㆍ반복되는 재입원으로 삶의 질 크게 떨어져 심부전은 심장이 제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해 펌프 기능이 떨어지면서 체내대사에 필요한 양의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단일 질환이라기보다는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 질환과 다양한 심장관련 질환의 진행과정들로 생기는 총체적인 결과다....
2016.04.08 14:44
봄철 피곤하면 춘곤증? 우울증 의심하세요!
졸리고 기력저하 지속되면 우울증 증상노년층 ‘혈관성 우울증’ 탓 낮 피로 심해친목·신체활동 꾸준히…햇볕쬐기도 도움봄철 점심을 먹고 나면 밀려 오는 것이 바로 춘곤증이다. 나른한 상태에서 졸음이 쏟아지는 것을 참는 것은 누구에게나 고역이다. 흔히 일시적인 춘곤증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봄철 졸음과 피로감...
2016.04.07 11:30
851
852
853
854
855
856
857
858
859
8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