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문화일반
글로벌 한복 프로젝트 ‘한-나 동맹 든든해요’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은 나이지리아 문화예술위원회(National Council for Arts & Culture)와 공동으로 이색적인 양국 전통의복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복진흥센터의 협조로 이영애 이혜미 씨 등 한국의 두 한복디자이너가 문화원에서 보낸 나이지리아 전통 옷감인 앙카라(Ankara) 원단으로 한복을 지었...
2020.12.02 11:23
포스트 코로나 일상·관계 변화론 ‘인간과 문화 토론회’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12월 3일 오후 2시, ‘코로나 시대의 인간과 문화’를 주제로 첫 번째 ‘인간과 문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관객 없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하루 전인 2일 인문360˚ 누리집(https://inmu...
2020.12.02 11:01
코로나 피로감 달래는 2020 공예트렌드페어 개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공예트렌드페어’가 12월 3~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에이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공예트렌드페어는 국내 최대의 공예 축제이자 공예 전문 박람회로서 소비자와 공예가를 잇는 교류의 장이다. 공예 작가와 공방, 기업,...
2020.12.02 10:34
X세대 작가들이 보는 2020년, 무엇이 달라졌을까
이제는 40대가 된 'X세대' 작가들의 시선, 그들이 보는 시대상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갤러리조은은 이재훈(42)·조문기(43) 작가의 2인전을 개최한다. 1968년 이후 1970년대생을 일컫는 X세대는 캐나다 작가인 더글라스 쿠플랜드가 1991년 출간 소설 'X세대(Generati...
2020.12.02 09:58
그때 그겨울, 연 날린뒤 노변정담, 엄마는 솜이불 한땀한땀
겨울이 오면, 예전 농촌에서는 질화로 옆에 모여 가족들끼리 노변정담을 나누었다. 겨울은 휴식이자 봄을 위한 준비 기간이었다. 마치 코로나 은둔의 시기, 포스트 코로나의 평화롭고 속시원한 삶을 준비하듯 말이다. 월동 준비 후, 이듬해 농사준비를 한다. 목화솜이불을 만들기 위해 솜을 만들던 ‘씨아’와 실...
2020.12.01 16:03
오락실 경품기준 1만원…오락기구 면적 20%도 허가
아케이드게임장과 인형뽑기방에서 지급하는 경품의 가격이 기존 개당 5000 원 한도에서 1만 원까지 인상됐다. PC게임이나 아케이드게임 시설이 전체 면적의 20%만 되면 쇼핑몰, 음식점, 카페, 당구장 등 다양한 영업시설에 이를 둘 수 있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r...
2020.12.01 13:24
콘진원,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 선정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부터 시행돼 올해로 두 번째인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를 맺고 꾸준한 지역...
2020.12.01 12:36
“BTS가 불가능한 일을 해냈다…서구 음악산업 뒤집어 엎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어 노래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1위에 오르자 “서구 음악산업이 뒤집어 엎었다”며 외신들의 집중 조명이 쏟아졌다. 미국 대중음악 전문매체 빌보드는 30일(현지시간) “‘핫 100 차트’ 62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어...
2020.12.01 11:59
이성수 대표 “SM의 문화 기술, 뉴노멀 시대에 더욱 빛날 것”
이성수 SM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코로나19와 함게 찾아온 뉴노멀 시대에 “SM의 문화 기술이 더욱 빛날 것”이라고 밝혔다. 1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성수 대표는 지난 30일 열린 한국 공학한림원 주최 ‘2020 한중일 라운드테이블미팅‘에 참여, ‘컬처 테크놀로지(문화 기술), 뉴노멀 시대...
2020.12.01 11:49
‘無방부제’ 펫푸드, 절반 이상 보존료 검출…어디까지 믿어야 하나요
가족이 유기농을 먹고 있어서 우리 강아지에게도 ‘무 방부제’ 펫푸드를 줬는데 보존료가 들어있는 줄은 몰랐네요.” 일부 프리미엄 사료의 보존료 검출 소식을 접한 이 모씨는(35) 앞으로 어떤 기준으로 펫푸드를 구입해야할 지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최근 녹색소비자연대는 시판 반려동물 사료 32종을 충...
2020.12.01 11:21
1771
1772
1773
1774
1775
1776
1777
1778
1779
17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한강변 용산 아파트면 뭐해…재건축 사전기획만 2년 무슨일이?[부동산360]
지난 정부의 도심주택공급사업인 공공재건축 제도가 도입 5년차를 맞은 가운데, 일부 단지는 여전히 정비계획 수립 전인 사전기획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재건축 규제가 완화되며 새롭게 사업 참여에 나서려는 단지도 없어, 사실상 도입 취지가 무색해진 상황이다. 6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따르면 SH와 서울시는 조만간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 아파트의 공공재건축 사전기획 자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속한 강변·강서는 3775㎡ 규모의 면적에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