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박지원 하이브 대표, 민희진 가처분 인용에 사내 메일로 “걱정말라”
“흔들림 없이 업무에 임해달라.” 박지원 하이브 대표가 자회사인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의 가처분 인용 결정과 관련, 하이브 직원들에게 이러한 내용이 담긴 사내 메일을 보냈다. 박 대표는 30일 오후 하이브 직원들에게 발송한 사내 메일에서 “오늘 어도어 대표 해임에 대한 주주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2024.05.31 01:37
‘복귀 시동’ 이수만, 佛 작곡가 협회와 송캠프…“날 중요하게 생각해”
이수만(72) SM엔터테인먼트 설립자가 복귀 신호탄을 켰다. 지난해 경영권 분쟁과 인수전 이후 SM과 결별한지 1년여 만이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는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 세계 총회에 기조연설자로 참석, “이 자리에 저희와 송캠프(Song camp)를 할...
2024.05.31 01:25
“BMW 박았는데 그냥 가라고” 뉴진스님 미담, ‘자비’란 이런 것
스님 콘셉트 DJ 뉴진스님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윤성호의 교통사고 미담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 윤성호편 영상에 네티즌 A씨가 “2016년 영등포역 근처를 지날 때 교통사고를 목격했다”고 글을 남겼다. 그는 “당시 정지신호...
2024.05.30 22:08
“14년차 연봉 1억, 좀 부족해” 김대호 아나, 프리 안하고 버는 돈 봤더니
MBC 아나운서 김대호가 14년 차 차장인 자신의 연봉은 약 1억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김대호는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의 웹 예능 ‘덜 지니어스2 EP. 5′ 영상에서 이같이 발언했다. 이 영상에는 MBC ‘아나운서 공개채용-신입사원’에 함께 출연했던 김대호 MBC 아나운서...
2024.05.30 20:39
민희진, 해임 위기 벗었지만 고립무원…“경영권 방어 미지수”
‘경영권 탈취’ 의혹으로 내홍을 빚고 있는 모회사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첫 법적 분쟁은 민 대표의 ‘기사회생’으로 마무리됐다. 임시주주총회에서의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며 민 대표는 해임 위기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부장판사...
2024.05.30 18:35
金기와 얹고 金가루 칠한 한국에서 가장 큰 사찰, 소백산 구인사 [정용식의 내 마음대로 사찰여행 비경 100선]
. 정용식의 내 마음대로 사찰 여행 사찰은 불교의 공간이면서, 우리 역사와 예술의 유산입니다. 명산의 절경을 배경으로 자리 잡은 사찰들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관광자원이기도 합니다. 치열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을 얻고자 할 때 우리는 산에 오르고 절을 찾습니다. 헤럴드경제는 빼어난 아름다움과 역사를 자랑...
2024.05.30 17:46
길, ‘음주 뺑소니’ 김호중 차량 탑승…“참고인 조사 기밀 유지 요청했는데”
힙합 듀오 리쌍 출신 길(46)이 ‘음주 뺑소니’로 협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33)의 운전 차량에 탑승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길 측이 억측 자제를 당부했다. 길의 소속사인 MLD엔터테인먼트는 “길이 사건 당일 만난 사람으로 언론 등에 언급되고 있다. 김호중의 혐의와 관련해 ...
2024.05.30 17:18
AI가 작곡한 ‘2050년의 봄’…음울하고 어둡다 [AI 클래식]
찬란한 오월의 신록은 사라졌다. 새들이 재잘거리고, 시냇물이 반짝이던 화사한 봄날은 온데간데 없고 낮밤의 구분만 가능한 황량한, 사막 같은 세상만 남았다.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예측된 2050년의 봄. 1725년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사계’를 풀어낸 천재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는 상상도 못했을 봄...
2024.05.30 16:51
‘기사회생’ 민희진, 임시주총 예정대로…어도어 이사진 물갈이 예정
‘기사회생’이다. 뉴진스 멤버 전원이 힘을 실었던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해임 위기에서 살아났다. 다만 이번 가처분 신청은 민 대표의 해임안에만 한정된 만큼 임시 주주총회에선 어도어 이사회의 해임은 하이브의 의지대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부장판사)는 30일 민 대표가...
2024.05.30 16:29
미완성 교향곡에 AI 손길을 거치니 “완성~” 하지만… [AI 클래식]
250개의 음표, 40여 개의 프레이즈(음악적 문장)로 구성된 서너 마디의 선율. 연주 시간은 불과 11초. 1827년, 생의 마지막 순간 베토벤은 열 번째 교향곡을 쓰는 중이었다. 클래식 음악 사상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9번 교향곡 ‘합창’을 완성한 지 3년 만이다. 피아니스트 겸 음악평론가인 조은아는 &l...
2024.05.30 16:05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