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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한국 초연 ‘헤드윅’ 7년간 30만명이 지켜봤다
뮤지컬 ‘헤드윅’은 수많은 뮤지컬 스타를 배출한 작품이다. 조승우, 오만석, 엄기준, 송창의, 김다현, 조정석, 송용진, 박건형 등이 ‘헤드윅’과 인연을 맺었다. 송용진은 공연 횟수가 200회를 넘어섰고 김다현과 조정석도 100회 이상 공연했다.존 카메론 미첼의 ‘헤드윅’은 1998년 초연됐고 뉴욕, 런던, 시카고, 도쿄...
2012.08.16 10:30
원조 ‘헤드윅’ 오만석, 그가 돌아왔다
뮤지컬 ‘헤드윅’의 원조 헤드윅 오만석이 돌아왔다. 지난 2005년 ‘헤드윅’을 초연한 이후 7년 만이다. 헤드윅보다 더 헤드윅다운 연기로 ‘오드윅’이라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오만석이 다시 무대에 서는 마음은 단순하지 않다. 7년 만에 다시 헤드윅이 된 오만석, 그에게 ‘헤드윅’의 의미는 남다르다.첫 ...
2012.08.16 10:28
자외선에 지친 피부 · 머릿결…수분관리 SOS가 필요한 때
연일 계속되던 ‘찜통더위’가 수그러들었다. 아침저녁으로 찌르레기가 울고, 선선한 바람도 찾아온다. 이제 ‘뜨거웠던’ 여름을 보내줘야 할 시간. 가을은 반갑지만 지난 계절이 남긴 불청객부터 처리하자. 올림픽 밤샘 시청과 바캉스로 지친 피부를 돌아보자. 어디 피부뿐일까. 자외선과 열기ㆍ불순물 등에 손상된 ‘제2...
2012.08.16 10:22
입술, 가을에 물들다
‘붉은 포도주와 같은 진한 자주색’올 가을 복고바람 타고 갈색계열 화장법 다시 인기매끄럽고 입체적인 피부표현은 필수톤 낮은 오렌지나 복숭아 색상으로 볼에 음영주황·녹색과 겹쳐 바르면 더 멋스럽게 연출동안(童顔) 필수조건인 ‘투명 화장’이 수년째 인기를 끌면서 인상을 또렷하게 만드는 색조 화장은 한동안 눈...
2012.08.16 10:21
새로운 상상력을 만난다..아트데이 ‘젊은작가 육성 프로젝트’개막
[헤럴드경제=이영란 선임기자]재기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20~40대 젊은 작가들의 참신한 작품들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The Rising Artist Project’가 15일 막을 올렸다. ‘The Rising Artist Project’는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를 발행하는 (주)헤럴드의 자회사이자 미술전문기업인 헤럴...
2012.08.16 09:53
폭염ㆍ폭우 사라진 ‘슈퍼!소닉’과 고티에, 관객과의 즐거운 만남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지난 15일 늦은 오후, 장대같이 쏟아지던 폭우는 온데간데 없고 거짓말처럼 비가 그쳤다. 도심형 록페스티벌을 지향하며 야외가 아닌 실내 공연장에서 연주가 펼쳐진 ‘슈퍼!소닉’에 비는 문제가 아니었다.지난 14일 부터 15일 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슈퍼!소닉’ 페스티벌은 3개의 스...
2012.08.16 08:45
<새책>세계적인 노(老) 석학이 현대인에게 보낸 44통의 편지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1980년 가을, 어느 수요일 저녁. 프랑스의 인기 있는 텔레비전 토크쇼에 ’비비안’이라는 여성이 수백만 시청자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남편의 조루증 때문에 부부의 성생활이 최악이었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는 일이 벌어졌다.이 사건은 사회학자들을 흥분시켰다. 프랑스 사회학자 알랭 에른베르는...
2012.08.16 08:45
<새책>‘과학은 없다’외 다이제스트
[헤럴드경제=이윤미ㆍ문영규 기자] ▶과학은 없다(맹성렬 지음/쌤앤파커스)=초자연적 현상이 눈앞에 펼쳐지고 흔히 알고 있는 과학적 상식이 깨지는 순간 과학에 대한 믿음은 사라진다. 문제는 초자연적 현상을 경험한 사람이 극소수라는 것이다. 이 책은 기존 과학이 설명할 수 없는 여러 현상들이 무시할 수 없는 것임을...
2012.08.16 08:45
국립중앙박물관, 브라질서 ‘한국도자 600년전’ 개최
[헤럴드경제=박동미 기자]조선시대 도자기 등 우리 문화재 96점이 남미에서 첫 선을 보인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16일부터 브라질 상파울루미술관에서 박물관 소장 조선시대 도자기와 이를 계승한 현대작품 등 총 96점으로 구성된 특별전 ‘한국도자 600년전(The Diverse Spectrum: 600Years of Korean Cerami...
2012.08.16 07:46
올림픽 밤샘 시청ㆍ여름휴가…지친 피부와 머릿결에 수분을
연일 계속되던 ‘찜통더위’가 수그러들었다. 아침저녁으로 찌르레기가 울고, 선선한 바람도 찾아온다. 이제 ‘뜨거웠던’ 여름을 보내줘야 할 시간. 가을은 반갑지만 지난 계절이 남긴 불청객부터 처리하자. 올림픽 밤샘 시청과 바캉스로 지친 피부를 돌아보자. 어디 피부뿐일까. 자외선과 열기ㆍ불순물 등에 손상된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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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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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하고 망한다더니…‘제3판교’ 땅 받으러 9000억원 몰렸다 [부동산360]
경기침체와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 우려로 부동산 업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공급된 1100억여원짜리 경기도 성남시 땅에 170명이 넘는 입찰자가 몰려 시행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LH는 지난 11일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27-3번지 땅 9747㎡를 분양해 추첨절차를 거쳤고 입찰자만 179명이 몰렸다. 당초 신청자 수는 182명이었으나 3명이 자격요건이 충족되지 못해 179명으로 마감됐다. 공급금액은 1109억6960만원으로 일종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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