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올림픽
[리우올림픽] 김준홍·강민수, 25m 속사권총 결선 진출 실패
[헤럴드경제] 사격 김준홍(26·KB국민은행)·강민수(30·경북체육회)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김준홍, 강민수는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센터에서열린 남자 25m 속사권총 본선에서 각각 8위(581점), 21위(564점)에 그쳤다.본선 상위 성적 6명이 결선행 티켓을 얻었다...
2016.08.13 23:20
[리우올림픽]배트민턴 고성현-김하나·장예나-이소희…8강행
[헤럴드경제] 배드민턴 혼합복식 고성현(29·김천시청)-김하나(27·삼성전기), 여자복식 장예나(27·김천시청)-이소희(22·인천국제공항)가 조별예선에서 3전 전승을 거두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고성현-김하나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4관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조별...
2016.08.13 22:51
[리우올림픽] 392억 vs 23억 ‘몸값 17배’ 한국, 온두라스에 방심은 금물
조별리그 문턱을 넘어선 한국의 앞에 또 다른 상대 온두라스가 섰다. 몸값은 한국이 훨씬 앞서고, 다수의 언론도 한국이 온두라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예측한 상황. 하지만 이번 대회 내로라는 강호들이 약체국에게 줄줄이 패했다. 온두라스가 약체라는 평가가 많지만 방심은 금물이다.이영표 KBS 축구 해설위원...
2016.08.13 22:19
[리우올림픽]女펜싱, 결국 ‘노메달’…초반부터 열세
[헤럴드경제] 한국 여자 펜싱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빈손으로 돌아오게 됐다. 마지막 희망을 걸었던 여자 펜싱 사브르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단체전 준결승 진출에 실패하면서다.김지연(28·익산시청), 서지연(23·안산시청), 황선아(27·익산시청), 윤지수(23·안산시청)로 이뤄진 여자 사브르 대표팀...
2016.08.13 22:17
[리우올림픽] 외신ㆍ분석사이트 ‘한국, 온두라스에 승리 거둘 것’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방심할 수 없는 상대 온두라스를 만나서 승리를 거둘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중국의 이바다(Yibada) 닷컴은 한국이 8강전에서 한국이 3-1로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따. 4-2-3-1 전술을 활용하고, 수비진에 구성윤, 이슬찬, 장현수, 정승현, 심상민, 미드필더진에는 박용우, 이창민, 손흥민, 권창훈...
2016.08.13 20:56
펠프스 꺾은 싱가포르 스쿨링..세계 최고 포상금 예약
[헤럴드경제] 미국의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를 꺾고 금메달을 딴 싱가포르의 조셉 스쿨링의 포상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포상금 가운데 싱가포르가 가장 높다.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경제주간지 포브스에 따르면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리스트에게 가장 많은 포상금을 줄 것으...
2016.08.13 16:50
[리우 올림픽] 선수들 “눈 따가워” 호소 …초록색 ‘다이빙장’ 잠정 폐쇄
[헤럴드경제] ‘초록색 다이빙장’에 선수들이 들어갈 수 없도록 잠정 폐쇄됐다.리우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2일(현지시간) 중화제가 작용할 수 있도록 수영장 물을 잔잔하게 유지하기 위해 선수들의 다이빙장 출입을 제한했다고 밝혔다. 원인은 지금까지도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았다. 조직위 관계자는 “화학적인 원인은 아닌...
2016.08.13 16:46
표스트라다무스, ‘이영표’ 축구 승패 예언 어떤게 있었나?
[헤럴드경제] 이영표의 축구 예언이 녕일 화제다. 이영표는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한국과 피지전, 한국과 독일전의 승패를 거의 정확히 예측했다. 이영표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업급한 거의 대부분의 승패예측을 성공시킨바있다. 지금까지 이영표가 예언한 축구 승패를 살펴본다. ▶ 2014년 브라질 월드컵- 5월22일...
2016.08.13 16:33
[리우올림픽] “노장은 죽지 않았다” 美 수영 어빈, 16년 만에 금메달
[헤럴드 경제] 미국의 ‘수영 노장’ 앤서니 어빈(35)은 13일(한국시간) 리우올림픽 남자 개인 자유형 50m에서 런던올림픽 1위 플로랑 마노두(프랑스·26)를 0.01초 차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어빈은 19살이던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이후16년 만에 금빛 물살을 갈랐다. [사진=게티이미지]어빈은 수...
2016.08.13 16:31
정몽구-정의선 부자 32년간 양궁 사랑…누적 금메달 23개 결실로
[헤럴드경제] 한국양궁이 리우올림픽에서 사상 최초로 전 종목을 석권하며 ‘신궁’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었던 데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부자의 32년간 후원이 한 몫했다는 평가가 나온다.한국 양궁은 1984년 LA대회부터 리우대회까지 쌓은 누적 금메달 2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 여자단체...
2016.08.13 15:08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서울시, 현대차 GBC ‘105층 1개동→55층 2개동’ 설계변경 제동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