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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또 폭탄테러…카불 공항 부근서 민간인 1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공항 부근에서 28일 오전 8시께(현지시간)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세디크 세디키 아프간 내무부 대변인은 이날 공항 동쪽에서 폭발물을 실은 자동차 한 대가 폭발해 민간인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다고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하지만 압둘 라흐만 라히미 카...
2015.12.28 14:36
노인 돕는 로봇 구매하면 정부가 돈을 준다?…고령화에 ‘로봇 예산’까지 만든 日 정부
고령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일본 정부가 ‘로봇 예산’까지 만들며 해결책 모색에 나섰다. 개호((介護ㆍ노약자나 환자를 곁에서 돌보는 일)에 대한 부담감에 아내를 살해하는 등 ‘개호’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이를 해결하는 데에 로봇까지 동원하고 있는 것이다.28일 아사히(朝日)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
2015.12.28 11:43
“시진핑, 눈 깜빡임 줄었다”…시 주석 ‘1인체제’ 확립?
중국 공산당의 기본방침인 집단지도체제가 유명무실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자기 세력을 잇따라 당ㆍ정ㆍ군의 주요 보직에 앉히면서 세력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상 시 주석 ‘1인체제’ 확립을 위한 물밑 작업인 셈이다.일본 요미우리(讀賣)신문은 27일 중국공산당 관...
2015.12.28 11:31
“3개 회사로 분할하라” 최후통첩 보낸 ‘칼 아이칸’…AIG, ‘분할’ 요구 막아낼 수 있을까
AIG가 행동주의 투자자인 칼 아이칸의 ‘회사 분할’ 요구에 흔들리고 있다. 실적 부진으로 피터 핸콕 AIG CEO의 리더십을 의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피터 핸콕은 칼 아이칸이 ‘AIG를 3개 회사로 분할하라’는 공개서한을 보낸 이후로 점점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즈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아이칸은...
2015.12.28 11:17
[슈퍼리치]“겨울엔 스키” 164억원 별장 구입한 토크쇼 여왕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61)가 못말리는 스키 사랑을 과시했다. 미국 중서부 콜로라도 주 텔루라이드(Telluride) 인근에 1400만달러(164억원)짜리 스키 별장을 구입한 것. 윈프리는 현재 캘리포니아 주 몬테시토(Montecito) 시에 살고 있지만 올 겨울 스키를 즐기기 위해 텔라루이드 마운틴 빌리지(Mountain Vill...
2015.12.28 10:52
[슈퍼리치]슈퍼리치 기부금, 어디에 쓸까?
‘노블리스 오브리제(Noblesse Oblige)’ 올 한해 지구촌 슈퍼리치(자산 1조원 이상)들의 자선활동은 뜨거운 화두였습니다. 재산 절반 이상을 기부하는 캠페인 ‘기빙 플레지(Giving Pledge)’부터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창업주 마크 저커버그가 딸 출산에 맞춰 밝힌 자산 99% 기부 소식까지 낭보는 끊이지 않았습...
2015.12.28 10:43
드라기는 양적완화 한다는데…전문가들, ECB 내년 양적완화 없다
상당수 전문가들이 2016년 유럽중앙은행(ECB)이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에 회의적인 입장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양적완화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것과는 동떨어진 전망이다.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33명의 경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절반가량의 전문가들이 내년 ECB가 추가 양적완...
2015.12.28 10:23
노출 적나라한 사진, 실수로 아빠에게… ‘맙소사’
[헤럴드경제] 한 여성이 남자친구에게 보내려 했던 노출사진을 자신의 아버지에게 잘못 보낸 사연이 소개돼 시선을 끌었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위티피드는 한 누리꾼이 온라인에 공개한 문자 메시지와 사진을 소개했다. 해당 문자 내용에 따르면 남자친구와 문자를 주고 받던 한 여성은 자신의 몸매가 그대...
2015.12.28 09:58
푸틴 웃통 벗었다, 상남자 달력 불티…“러시아 여자가 제일 좋아”
[헤럴드경제] 푸틴 대통령의 사진을 담은 2016년 달력이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한해를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All year with the president of Russia)’라는 푸틴 대통령의 2016년 달력이 러시아에서 큰 관심을 받으며 인기리에 판매중이다. 해당 달력에는 푸틴 대통령의 낚시하는 모습...
2015.12.28 09:43
초콜릿이 녹지 않는다?…깔레보 등 유명 초콜릿 회사, 녹지 않는 초콜릿에 사활
세계 유명 초콜릿 회사들 간에 쉽게 녹지 않는 초콜릿 개발 경쟁이 불붙었다. 중동과 같은 더운 지역의 신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다.스위스의 유명 초콜릿 기업 발리 깔레보(Barry Callebaut)는 38℃의 열에도 녹지 않고, 맛도 보존되는 초콜릿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파이낸셜타임즈가 27일(현지시간) 밝혔다. 34℃가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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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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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