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또 버림받은 트럼프…“공화당 의원들, 대선 포기”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 공화당의 대선주자 트럼프가 사실상 당에서 버림받았다. 10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권력서열 1위 폴 라이언 하원의장은 하원의원들과의 전화회의에서 “지금도 앞으로도 트럼프를 방어할 생각이 없다”며 “남은 기간 하원의 다수당을 지키는 데 매진할 것”이라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2016.10.11 09:27
日 전철 “외국인 많아 불편” 안내방송…현지인도 항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른바 ‘고추냉이(와사비) 테러’ 등으로 혐한 논란을 빚은 일본 오사카에서 이번에는 ‘외국인이 많아 불편하다’라는 지하철 방송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열차가 운행하는 구간은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구간으로 알려졌다. 교토통신에 따르면 오사카 난바와 간사이 공항 등을 운...
2016.10.11 09:13
美공화당 라이언 하원의장…트럼프 지지 철회 고민
[헤럴드경제]미국 공화당 1인자인 폴 라이언 하원의장이 같은 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10일 보도했다.이 매체는 내부 소식통들을 인용해 “라이언 의장은 트럼프의 음담패설 녹음파일 사건이 터진 뒤 측근 인사들과 모여 트럼프를 버려야 할 ...
2016.10.11 00:16
프란치스코 교황, 새 추기경 17명 깜짝 발표…伊언론 “지리적 다양성 두드러져”
[헤럴드경제] 프란치스코 교황이 9일(현지시간) 17명의 새 추기경 서임 대상자를 깜짝 발표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교황 선출 회의인 콘클라베에 참여할 수 있고 그 자신도 차기 교황이 될 수 있는 80세 미만 13명을 비롯한 추기경 서임 대상자 17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새 추기경 가운데 5명은 유럽 출신, 나머지 12명...
2016.10.10 21:08
[노벨경제학상] ‘계약이론’ 英 하트ㆍ핀란드 홀름스트룀 교수 선정
[헤럴드경제]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영국의 올리버 하트 하버드대 교수와 핀란드의 벵트 홀름스트룀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교수가 선정됐다.10일(현지시간)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어 하트 교수와 홀름스트룀 교수를 2016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이...
2016.10.10 19:39
고은 시인 노벨문학상 후보 순위 6위
[헤럴드경제]고은 시인이 오는 13일 발표되는 노벨문학상의 후보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수상 기대를 다소 높였다.10일 현재 영국의 온라인 도박사이트 래드브록스는 고은 시인을 배당률 14대1로 노벨문학상 후보 6위에 올렸다.고은 시인은 지난달 중순 배당률 33대1로 11위였다가 이달 초 13위로 떨어졌지만 최근 다시 주...
2016.10.10 19:13
영국도 집값 하이킥 “손자에게 집 물려주자”
[헤럴드경제] 뛰는 집값은 영국도 마찬가지다. 오죽했으면 자녀 대신 손주 세대에 집을 물려주자고 정부 관계자가 앞장설 정도다. 이러다보니 부모가 아니라 조부모를 잘 만나야 하는 세상이 왔다는 얘기도 들린다. 9일(현지시간)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주 열린 집권 보수당 전당대회 한 모임에서 개빈 바웰 주택부...
2016.10.10 16:55
‘역대 추잡한’ 美 2차 대선토론 흐름 깬 청중…“서로의 좋은 점 한 가지씩만 말하라”
9일(현지시간) ‘역대 추잡한’ 미국 대선토론으로 꼽힌 2차 대선 TV토론의 흐름을 깬 것은 다름 아닌 일반 미국민이었다. 이날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교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자신을 무당파 유권자라고 밝힌 한 청중은 “오늘 두 후보가 보여준 논조와는 별개로 서로의 장점 한 가지씩만 얘기해달라”...
2016.10.10 16:44
트럼프 부인 블라우스의 숨은 의미는…네티즌들 시끌시끌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의 부인 멜라니아가 2차 TV토론회장에 입고 온 블라우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멜라니아 블라우스에 숨은 의미가 있는지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다고 전했다. 9일(현지시간)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에서 개최된 2차 TV토론회장에 멜라니아는 핑크색 블라우스를 입고 ...
2016.10.10 15:25
CNN/ORC 여론조사, 2차 토론도 힐러리勝…힐러리 57% vs 트럼프 34%
유권자들이 대선 2차 TV토론에서 또 한 번 힐러리 클린턴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도 예상 외 선전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9일(현지시간) 2차 토론을 시청한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CNN/ORC 여론조사 결과 57%가 힐러리가 이겼다고 답했다고 CNN이 10일 보도했다. 트럼프가 승리했다고 본 시청자의 비율은...
2016.10.10 14:55
8041
8042
8043
8044
8045
8046
8047
8048
8049
805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의대 보내려는 대치맘 술렁인다…대치쌍용1차 49층 계획안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999가구로 재탄생한다. 사교육 1번지인 대치동에서 대치우성1차·쌍용2차 아파트와 함께 ‘우쌍쌍’으로 불리던 세 단지가 연이어 정비구역을 공개하면서 대치동 일대가 대규모 신축 단지로 탈바꿈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쌍용1차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결정(안)’을 다음달 4일까지 공람한다. 계획안에 따르면 대치동 66번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