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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감염 전직경찰, 난잡한 성관계…에이즈 전파
[헤럴드경제] 러시아에서 경찰 신분증을 보여주며 여자들을 차량에 태운 뒤 성폭행 또는 성관계를 해 고의로 에이즈 바이러스(HIV)를 감염시킨 남성이 충격을 주고 있다.18일(현지시간) 영국 미러에 따르면,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수사당국은 HIV에 감염된 상태로 여성 3명을 성폭행하고 다른 여성 8명과 성관계를 한 혐의 등...
2016.04.20 08:57
AP통신, 형제복지원 탐사보도 “한국정부가 진상규명 거부”
“14세 소년이었던 최승우씨는 또렷히 당시의 일을 기억하고 있다. 5년의 지옥 같은 세월을 구타와 성폭행에 시달렸다.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았어도 정부의 공식 사과나 보상은 전무했다.”AP통신이 18일(현지시간)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에 대해 탐사보도했다. 매체는 실제 피해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권유린의 참상에 대...
2016.04.20 08:45
에콰도르 강진 사망자 480명으로 늘어…실종 1700명
[헤럴드경제] 에콰도르에서 지난 16일(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480명으로 늘었다.19일 에콰도르 정부에 따르면 사망자는 계속 늘고 있으며 실종자는 1700명, 부상자는 256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실종자 가운데 상당수가 무너진 건물 잔해 등에 깔린 것으로 추정되는 데다가, 부상자 가운...
2016.04.20 08:35
‘비키니 입고 서비스’ 섹시한 승무복 화제
[헤럴드경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베트남 승무원의 아찔한 복장이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해당 항공사는 베트남 저가 항공사 비엣젯 항공이다.비엣젯의 창업자 겸 CEO 응웬 티 푸엉 타오는 베트남 최대 항공사인 베트남항공과 경쟁을 위해 ‘비키니를 입은 승무원’ 서비스를 고안했다고 밝혔다. [사진=온라...
2016.04.20 08:04
꿈틀대는 불의 고리…필리핀서 진도 5.0 지진 발생
[헤럴드경제]불의 고리에 속한 나라들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일본, 에콰도르에 이어 이번엔 필리핀 산타마리아 동북쪽 14㎞ 지점에서 현지 시각 20일 0시 17분쯤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다.이번 지진의 진원 깊이는 96.32㎞이며 자세한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onl...
2016.04.20 07:02
정치, 경제 모두 위태로운 브라질…내년 재정적자 사상 최대 이를 듯
대통령 탄핵 사태에 직면한 브라질이 경제적으로도 위태로운 상황에 처했다. 브라질의 내년 재정적자가 사상 최대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19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내년 재정적자가 1200억 헤알(약 37조64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올해 재정적자 전망치인 960억헤알을 넘어설...
2016.04.20 06:35
‘성인업소’ 뺨치는 베트남 이발관
[헤럴드경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인업소’ 뺨치는 베트남 이발관의 서비스가 이목을 끌고 있다.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베트남 이발관 서비스는 언뜻 봐선 마사지, 면도, 오이 팩 등 평범해 보인다.하지만 영상 속 여직원들의 가슴골이 훤히 드러난 의상과 야릇한 자세는 흡사 성인업소를 연상케 한다. ...
2016.04.20 06:01
日야당대표 "구마모토 지진, 타이밍 좋았다" 망언 파문
[헤럴드경제]일본 보수 야당대표가 구마모토 지진에 대해 “타이밍이 좋았다”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19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사카유신회 가타야마 도라노스케(片山虎之助)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당 모임에서 구마모토 지진에 대해 “국회(정기국회)가 종반에 접어든 뒤에 지진이 발생했다”고 운을 뗀 ...
2016.04.20 00:53
앰네스티 "日혐한시위억제법안 인종차별 불법성 명시해야"
[헤럴드경제]인권 옹호 단체인 국제 앰네스티는 일본 여당의 ‘헤이트스피치’(특정 민족·인종에 대한 혐오 시위 및 발언) 억제 법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법안에 인종차별의 불법성을 명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국제 앰네스티 일본 지부는 19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법안은 그 전문(前文)에서 부당한 차별적 언동은 용인...
2016.04.19 22:05
스티븐 잡스의 ‘멘토’ 빌 캠벨, 암으로 사망
[헤럴드경제] 애플의 공동 창업자 고(故) 스티브 잡스의 멘토로 불린 ‘실리콘밸리의 코치’ 빌 캠벨이 18일(현지시간) 오랜 암 투병 끝에 75세의 나이로 숨졌다.캠벨은 1980년대 애플의 마케팅 및 판매 부문에서 일하다 1997년 이사회에 합류했다.캠벨이 애플 이사회에 몸담았던 시기는 잡스가 회사 최고경영자(CEO)로 막 ...
2016.04.1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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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